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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Love is

Sometimes having heartaches.

사랑이란

때때로 가슴앓이를 하는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3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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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Patching things up.

사랑이란

(옷가지나 다른 것을) 고치는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2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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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A cuddle a day to chase the blues away.

사랑이란

우울함을 떨쳐내기 위해 하루에 한 번씩 안아주는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2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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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Finding your're more than good friend.

사랑이란

두 사랑이 좋은 친구 이상임을 알게 되는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1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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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Being reluctant to say goodbye.

사랑이란

헤어지기 싫은 것.
(안녕이라 말하기 싫은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31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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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A kiss wishing you good luck.

사랑이란

행운을 바라는 키스.
(당신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입맞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31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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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Seeing her happiness.

사랑이란

그녀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30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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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The reason we're here on earth.

사랑이란

우리가 이 누리에 있는 이유.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30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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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

우리는 이 날을 잊고 산다.


영구중립국 스위스!

그 작은 나라는 힘이 없다. 그래서 중립을 선언하였다. 하지만 주변국은 왜 이 작은 나라의 중립을 인정했을까?

과거 스위스는 젊은이의 피로 나라를 꾸려갔다. 무슨 말이냐 하면, 젊은이들이 용병으로 가서 대신 싸워준 돈으로 나라살림을 했다.

그러던 어느 전투에서 많은 사상자가 났다고 한다. 양군은 모두 며칠째 밀고 밀리는 전투를 계속하였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을까?

드디어 그 지루한 전투는 막을 내렸다. 전투가 끝난 기쁨도 잠시! 그들은 그 자리에서 서로를 보며 울어야 했다.

피아가 모두 자신의 동포인 "스위스인"이었다. 죽어 쓰러진 이도 "스위스인"이요, 살아남은 이도 "스위스인"이었다.

그렇게 이루어진 영세 중립국 스위스! 영원하라!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9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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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너는 오지 않는다.
아니, 올 수 없는 게다.

비가 오는데……
나는 가지 않는다.
그래, 언젠가는 가겠지.

비가 오는데……
누구도…….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7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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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우정은 나눠 주는 것이며,
사랑은 함께 가지는 것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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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이란 뜨거운 포옹.
사랑이란 당신을 사랑하는 꼬마 천사.

더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6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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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으니깐

비가 내려도 좋다.
오늘은 별을 보지 못해도
내일은 볼 수 있으리란
"희망"이 있으니깐!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5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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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친구를 고를 때는 한 계단 올라서고,
아내를 고를 때는 한 계단 내려서라!

<탈무드>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4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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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리기에

즐겁다.
너를 기리기에 즐거운 게지.

난 왜 그것을, 널 만나지 못하게 된 다음에야 깨달았을까?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더라도….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3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당시 쓴 글과 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많이 다르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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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사막을 헤메다.

난 어디메쯤 있는 걸까?
하늘을 본다.
북방에 별 하나 나를 이끄나니……

나 그대에게 가노라.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2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사실 "어디메"나 "어디쯤"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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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고 싶다.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하늘엔 별 하나 없다.
(비오는 하늘엔 역쉬 별볼일 없쥐?)

네가 보고 싶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1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오늘(2011년 7월 9일)도 그날처럼 비가 오네요. ^^a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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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여!

당신은 사라지는 것인가?
진정으로…
사랑이여, 사랑이여!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0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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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잊지 못함은

내가 그대를 잊지 못함은
그대를 내 안에서
느끼기 때문입니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19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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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보는 것은

구름을 보는 것은
구름을 보고자 함이 아니요,
구름을 비껴 나온 밝은 해를 보기 위함이고,

하늘을 보는 것은
하늘을 보고자 함이 아니요,
하늘을 밝히는 작은 별을 보기 위함이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18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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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보나니!

신을 보나니!

어느 사람이 말하기를•••

내가 가진 것만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모두 내어 드리리.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아 드리지 못해도
내일을 만들어갈 꿈은 드릴 수 있어요.

건강은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아 드리지 못해도
목숨은 드릴 수 있어요.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17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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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드뎌 내게도 기회가 오는가?'
라고 생각해 본다.

그래, 네게 편한 것을 만들어 주기 위해

나는 노력한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16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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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여!
저는 당신을 잊고자
한 달의 생각과 한 달의 고뇌를 하렸습니다.
우리를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나의 거짓을 숨기려 했습니다.
그러나 불현듯 울린 전화벨 소리에 깨달았나니•••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199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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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한 병사의 죽음.
그리고 동료들의 생환.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7월 17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대한 반감에서 쓰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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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1000일간의 전쟁.
그것이 가져온 상처를 아물게 하여주는 힘.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6월 25일에 처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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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40여일간의 비!
그 끝자락에서 새가 가져온 새싹!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7월 15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또한 기독교 경전의 구약 창세기 6장 5절에서 9장 29절을 참고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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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인정할 수 없었다.
그곳!
나의 낙원이 사라진다는 것을…….
나는 싸우리라!
다시금 그들이 돌아올 그날을 위해!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7월 14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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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는 내게 있으라 하였고,
나는 있으되 돌아섰으며,

그는 내게 움직이라 하였고,
나는 움직이되 뒷걸음쳤더라.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7월 13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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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심장

스마트폰 코어가 둘이라서 좋다지만,
사랑하다 멈춰도 좋을 하나뿐인 내 심장.
애닯다. 심장 고동소리 들어줄 임 간데 없어라.

덧붙이는 말

이 글은 2011년 6월 23일에 처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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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고인 마음

고이네, 고인다네.
아아, 임이여!

견우직녀 만나는
은하수 건너
아련히 떠나가네.
서산 간다네.

저 하늘을 바라네.
달바라기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2011년 6월 26일에 처음 작성되었습니다.
이 "고인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시를 지었으나, 이번에 지은 이 시를 빼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1994년에 원고를 잃어버렸거든요.

  • 고인 마음 : 사랑하는 마음.
  • 고이네 : 사랑하네.
  • 바라네 : 바라보네 / 바람(기원) - 중의적 표현.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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