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0번제] 지금은 걸어야 할 때

지금은 걸어야 할 때

그냥 길게 눕고 싶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지금은 걸어야 할 때.

덧붙이는 말

"길게 눕고"라고 했다. 아마도 "죽음"을 뜻한듯싶다. "걸어야 할 때"는 아직 할 일이 있다는 뜻으로 여겨진다. 아마도 "그"를 그리워하기에 다시 만나기를 바란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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