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9번제] 사랑과 시간

사랑과 시간

시간은 우리를 생각하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이미 가 버린 시간을 되돌리려 해도,
시간은 가는 발걸음을 늦추거나, 되돌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이와 같습니다.

사랑은 우리를 생각하지 않고 나아갑니다.
이미 떠나 버린 사랑은 돌아와 달라고 아무리 사정해도
다시 돌아와 주지 않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소중하다면,
지금 그대에게 남겨진 사랑도 그만큼 소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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