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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나의 바람

천, 그리고 하루 동안
나는 지금 사랑 이야기를 적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내심 바라고 있지 않다.
그 전에 너를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

이 부칠 수 없는 편지와 같은 글을 끝내고 싶지는 않다.

나는 오직 하나의 부칠 수 있는 편지가 필요하다.

사랑한다…….
가이없이…….

덧붙이는 말

처음에는 위 시처럼 하루에 하나씩 적었습니다. 이건 몇 번 앞에서 밝혔듯이 이미 정리한 것을 올리는 거라서 하루에 몇 개씩도 올라옵니다. ^^a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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