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일 년에 한 번,
그것도 밤에만 피어나는 곳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15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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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

어쩐지 하늘을 보고 싶은 밤이면,
그 하늘에서
그대의 그림자를 찾아본다.
아니,
밝은 그 빛을…….

덧붙이는 말

오늘처럼 몸이 아프거나 할 때면 더더욱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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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내게 알려준 것들

짱 1997. 8. 18.

그 때문에 아픔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그리움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잠 못 드는 밤이란 노랫가사를 이해하게 되었고,
그 때문에 한 구절의 시를 일고 몽상에 잠길 줄도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기다림의 고통도 알게 되었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상당히 늦게 쓰인 글이다. 애초에 초판에는 없고, 나중에 정서하는 과정에서 끼워 넣은 글이다. 더구나 출처는 http://www.xtel.com/~dodo/www/msg/376.html 이라고 되어 있다. 물론 이 주소는 지금은 접속할 수 없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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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밤이 어두울 때면
괜스리 우울해집니다.

별에게
그대의 행복을 빌 수
없으니까요.

밤이 어두울 때면
괜스리 울어 봅니다.

별도 달도
나를 볼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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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9

그대 웃음이
햇살처럼 밝다면,
나, 밤의 어둠을
두려워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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