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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6 [제488번제] 사랑이란? 278
  2. 2011.03.18 [제325번제] 찾다.
  3. 2010.12.09 [제220번제] 사랑이란? 123
  4. 2010.09.16 [제129번제] 별의 만남 5
  5. 2010.08.15 [제82번제] 사랑의 말

[제488번제] 사랑이란? 278

사랑이란

배우를 비추는 조명이다.

조명을 절대 유일의 무대장치라고 믿었던 조명맨이 있었다. 빛 하나로 어떤 효과나 표현도 가능하다고….

빛을 연출한다. 그것이 조명맨의 일이다.

어느 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조명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당신의 한 눈을 태워버릴 정도로.

그는 조명의 강한 빛 때문에 이미 한 눈이 멀어버렸다.

내가 만드는 빛은 연기하는 자가 있고 나서의 빛이다.그 빛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는 두 눈을 모두 잃어도 좋소!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27일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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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5번제] 찾다.

찾다

어쩐지 하늘을 보고 싶은 밤이면,
그 하늘에서
그대의 그림자를 찾아본다.
아니,
밝은 그 빛을…….

덧붙이는 말

오늘처럼 몸이 아프거나 할 때면 더더욱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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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번제] 사랑이란? 123

사랑이란

사랑은 도둑입니다.

저는 그에게 빛을 도둑 맞았습니다.

그는 모든 빛을 가져간 뒤에 작은 불씨를 던져주었습니다.

그 불씨는 "그대",
내가 사랑하는 "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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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번제] 별의 만남 5

빛을 내지 않는 별과 빛을 받지 못하는 별의 만남

짙은 암흑성운 사이에 묻힌 별에게 혜성이 찾아왔답니다.

혜성은 빛을 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암흑성운에 묻힌 별은 암흑성운에 막혀 빛을 받지 못하죠.

별에게 혜성이 오색 꼬리를 이끌고 찾아왔을 때, 별은 그런 아름다운 빛을 보았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했답니다. 그러나 혜성은 얼마 후 떠나버렸답니다. 매우 빠르게…….

별은 혜성이 제 빛을 받아 오색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에 혜성을 또 기다립니다.

혜성은 우주를 방황하다가 결국은 자신을 그토록 반겨준 그 별이 보고 싶어 돌아가지요.

- 이런 사랑,
아름답지 않을까요?

석탄자루 성운

덧붙이는 글

그저께 편의점에 갔다가 누군가 우산을 가져가 버려서 새벽까지 거기 갇혀 있었답니다. ㅡㅡ;; 갑자기 비가 내린 탓에 손님도 없고, 편의점에도 여분의 우산은 없고, 있는 거라곤 판매용 우산뿐! 그런데 돈이 없고! 비는 억수로 쏟아지는데, 우산은 앗기고……. 어제 낮에는 밤잠을 설친 탓에 계속 꾸벅꾸벅 졸았죠. 정신 차리고 보니 밤 10시! 내 하루 돌려줘!

이 문서의 그림은 모두 위키백과에서 얻었습니다. 석탄자루 성운, 말머리 성운

말머리 성운

아주 유명한 암흑성운, 말머리 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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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번제] 사랑의 말

마음을 열어요.
   따스한 빛이 들도록…….

말을 나눠요.
   기쁜 마음이 커지도록…….

슬픔을 다져요.
   보이지 않게 작아지도록…….

양팔을 펼쳐요.
   그대의 복이 퍼지도록…….

눈을 맞춰요.
   아린 가슴이 전해지도록…….

어깨를 기대요.
   그대 바람이 다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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