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배너
BLOG main image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사랑이란

기다림이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조금 더" 기다리는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26일 처음 작성했습니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89번제] 사랑이란? 279  (0) 2011.08.27
[제488번제] 사랑이란? 278  (0) 2011.08.26
[제486번제] 사랑이란? 276  (2) 2011.08.24
[제485번제] 사랑이란? 275  (0) 2011.08.23
[제484번제] 사랑이란? 274  (2) 2011.08.22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나는 다만 사랑에 빠진 남자일 뿐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 헤르만 헤세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24일 처음 작성했습니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87번제] 사랑이란? 277  (0) 2011.08.25
[제486번제] 사랑이란? 276  (2) 2011.08.24
[제484번제] 사랑이란? 274  (2) 2011.08.22
[제483번제] 사랑이란? 273  (0) 2011.08.21
[제482번제] 사랑이란? 272  (0) 2011.08.20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여!
저는 당신을 잊고자
한 달의 생각과 한 달의 고뇌를 하렸습니다.
우리를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나의 거짓을 숨기려 했습니다.
그러나 불현듯 울린 전화벨 소리에 깨달았나니•••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1999. 8. 13.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35번제] 신을 보나니!  (0) 2011.07.05
[제434번제] 기회  (0) 2011.07.04
[제432번제] 사랑이란? 238  (0) 2011.07.02
[제431번제] 사랑이란? 237  (0) 2011.07.01
[제430번제] 사랑이란? 236  (0) 2011.06.30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30일간의 생각.
거기서 바라는 안녕이라는 삶.

덧붙이는 말

딱히 30일로 정할 이유는 없지만, 이 글을 쓴 1999년 6월 13일 이후 약 30여일간 천일번제를 쓰지 않았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생각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눈이내렸다.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름다운 생각을 하고 있겠지.

덧붙이는 말

그대는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애인 생각? 저는 그저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06번제] 꿈  (0) 2011.02.27
[제305번제] 운다  (0) 2011.02.26
[제303번제] 눈물  (0) 2011.02.24
[제302번제] 하늘이 있다.  (0) 2011.02.23
[제301번제] 내일  (0) 2011.02.22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생각

오늘처럼 온 몸이 쑤시고,
머리도 지끈거리는 밤이 되면,

불현듯
네 생각에 휩싸인다.

덧붙이는 말

고교 시절을 돌이켜보면,
아프다가 끝난 듯하네요.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78번제] 악몽!  (0) 2011.01.31
[제277번제] 신의 죽음  (0) 2011.01.30
[제275번제] 진실  (0) 2011.01.28
[제274번제] 하늘아!  (0) 2011.01.27
[제273번제] 기다림  (0) 2011.01.26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잘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만큼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만큼……

잘 전해지는 것!
그게 바로 사랑!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연인 생각

[code text]네가 사랑하는 사람도 너와 같은 생각일 수는 없잖아! 그 사람은 널 별로라고 생각할 거야![/code]

친구들은 내게 핀잔을 줍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code text]내 마음에는 그대뿐이랍니다. 그대를 만나지 못해도 가끔은 나란 존재를 생각해 주는지…, 학교는 잘 다니는지…, 건강한지…, 그런 생각이, 그대가 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그대를 생각하면 힘이 솟아나고, 혼자가 아니라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code]

물론 그녀도 알고 있다.

[code text]그래요, 날 사랑하지 않을는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사랑이란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거니까! 하지만 둘이 서로 같은 마음을 갖게 된다면… 짱이겠죠. 헤헤![/code]

덧붙이는 말

이 글은 어떤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언제 읽은 이야기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고교 시절 이전으로 여겨집니다.), 1997년 이후에 기억에 남은 내용을 옮겼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비는 것입니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58번제] 사랑이란? 76  (0) 2010.10.12
[제157번제] 사랑이란? 75 - 첫사랑  (0) 2010.10.12
[제155번제] 사랑이란? 73  (0) 2010.10.10
[제154번제] 사랑이란? 72  (0) 2010.10.09
[제153번제] 사랑  (0) 2010.10.08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05)
스크립트 (22)
벌레와 팁 (126)
소프트웨어 (240)
하드웨어 (6)
이야기 (24)
말의 나무 (506)
미쳐보자 (22)
일기 (48)
아이폰 (1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