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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3 [제496번제] 사랑이란? 284
  2. 2011.08.23 [제485번제] 사랑이란? 275
  3. 2011.04.02 [제340번제] 난 바랐네! 2
  4. 2010.11.11 [제192번제] 연인 생각

[제496번제] 사랑이란? 284

사랑이란

최일도 님의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에 좋은 표현이 있어 옮겨본다.

프롤로그 11쪽

제 사랑 하나만으로도 그녀를 살 맛 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진실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시퍼렇게 젊었구요, 건강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다면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갈라진 교회, 막힌 세상, 우리 두 사람이 화해와 일치의 순례자가 되어 아름다운 세상 찾으며 좋은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고픈 꿈이 있습니다. 어쨌든 나의 사랑 하나만으로도 그녀를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여인으로 만들고 말 겁니다. 이미 저는 그녀와 함게 아름다운 세상 찾기에 들어갔습니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10월 11일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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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5번제] 사랑이란? 275

사랑이란

나는 다만 사랑에 빠진 남자일 뿐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 헤르만 헤세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24일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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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번제] 난 바랐네! 2

난 바랐네! 2

낮에 들었네라.

한 사람이 한 여인을 사랑했네.
그 남자는 등이 굽은 곱사등이였지.

그는 여인을 사랑했지만,
그녀는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어느날 그가 길을 가는데, 저편에 그녀가 있었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갔고, 그녀는 피했다.

그때 그가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지.

"당신은 당신 남편의 등이 굽은 걸 원하시오?"
"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청혼을 받아들일 수 없어요."
"그렇소! 하지만 내 말 좀 들어주오."
난 태어나기 전에 나에게 주어진 배우자의 모습을 보게 되었소.
그런데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웠ㅈ만, 등이 굽은 곱사등이였소.
난 참을 수가 없었소. 그래서 신께 요구했소.
"난 곱사등이라도 상관없소.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곱사등이라는 것은 참을 수 없소.
난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가장 아름답기를 바라오."

그녀는 그의 말이 거짓임을 깨달아 알고 있었지만,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 없었다.

덧붙이는 말

맨 앞의 "낮에 들었네라"는 1999년 4월 2일 낮에 들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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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번제] 연인 생각

연인 생각

[code text]네가 사랑하는 사람도 너와 같은 생각일 수는 없잖아! 그 사람은 널 별로라고 생각할 거야![/code]

친구들은 내게 핀잔을 줍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code text]내 마음에는 그대뿐이랍니다. 그대를 만나지 못해도 가끔은 나란 존재를 생각해 주는지…, 학교는 잘 다니는지…, 건강한지…, 그런 생각이, 그대가 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그대를 생각하면 힘이 솟아나고, 혼자가 아니라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code]

물론 그녀도 알고 있다.

[code text]그래요, 날 사랑하지 않을는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사랑이란 일방적이고 맹목적인 거니까! 하지만 둘이 서로 같은 마음을 갖게 된다면… 짱이겠죠. 헤헤![/code]

덧붙이는 말

이 글은 어떤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언제 읽은 이야기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고교 시절 이전으로 여겨집니다.), 1997년 이후에 기억에 남은 내용을 옮겼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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