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ing

이 밤에……
나는 그냥
잠들지 않으리……!

그대를 기리리!

덧붙이는 말

그 시절, 그 녀석이 잘되기를 밤마다 빌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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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들 제면

잠이 들 제면,

그대께 안녕을 말하지만,
정녕
잊지는 못했네라.

덧붙이는 말

'제'는 '적에'의 준말이다. 그래서 마지막에 '-면'을 붙이면 맞춤법에 어긋난다. 뭐, 그러려니 봐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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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자지 않아도 졸립지 않는 것.

사랑이란

왠일로 하루종일 졸립네요. 저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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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10

그대 웃음이
햇살처럼 따스하다면,
나, 양지에 누워
단잠에 취해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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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2

  • 슬프고 또 슬프도다.
    잠을 자다가 우연히 눈을 떴습니다.
    그대 얼굴이 꿈에 보여서…….
    미칠 듯한 그리움에
    그저 목놓아 울어 봅니다.
  • 에이고 또 에이도다.
    길을 가다가 우연히 발을 멈춥니다.
    누군가 그대 이름을 불러서…….
    그냥 이름만 같을 분입니다.
    가슴 찢기는 아픔에
    그저 눈시울을 적셔 봅니다.
  • 기쁘고 또 기쁘도다.
    책을 보다가 우연히 흥얼거립니다.
    그대 노래가 귀에 울려서…….
    춤을 추고 싶은 마음에
    그저 콧노래만 흥얼거립니다.

덧붙이는 말

  • 제2연 5행은 원래 "가슴 찟기는 듯한 아픔에"였는데, 맞춤법에 맞게 고치면서 "듯한"을 없애 버렸습니다.
  • 제3연 3행은 원래 "그대 목소리 들린 듯해서"였는데, "그대 노래가 귀에 울려서"라고 고쳤습니다.

이렇게 고친 내용을 밝히는 까닭은 원래 내용을 베껴 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벌써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사람 일이란 알 수 없기에 고친 내용을 기록해 둡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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