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모토'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9.04 [제497번제] 사랑이란? 285

사랑이란

미치는 것.

자신이 바라는 그 대상에 미치는 것이다.

허영만 님의 <질 수 없다>

장훈이 단바라 중학 시절 스승이었던 보네요시 선생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야구에 미치지 않고는 야구 선수가 될 수 없다.

그리고 고교 시절 동료는 그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연습이 아니라 몸부림이다.

그러지 못하면 스스로가 견딜 수가 없는 거야. 야구가 없었댜면 아마 미쳐버렸을지도 모를 놈이다.

덧붙이는 말

"미치는 것"이란 표현은 이현세 님의 <공포의 외인구단>에도 나온다. 왠지 나와 잘 어울리는 말이기도 하다.
참고로 허영만 님의 <질 수 없다>는 1985년 무렵에 신문에 연재되었으며, 연재 당시 제목은 <조센진 하리모또>였고, 장 훈 선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꾸민 만화이다. 일본에서는 장훈을 하리모토 이사오 부른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99번제] 사랑이란? 287  (0) 2011.09.07
[제498번제] 사랑이란? 286  (0) 2011.09.05
[제497번제] 사랑이란? 285  (0) 2011.09.04
[제496번제] 사랑이란? 284  (0) 2011.09.03
[제495번제] 사랑이란? 283  (0) 2011.09.02
[제494번제] 사랑이란? 282  (0) 2011.09.01
Posted by koc/SALM 트랙백 0 : 댓글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