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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후회

후회가 된다.

죽어도 나는 네가 있는 곳에 가까기 가기 힘든데…….

왜?
나는 네가 어디 사는지조차 모르잖아.

후후!
늘 행복하기를…….

덧붙이는 말

종교 문제로 고민하기도 했었죠.
이 글은 [제261번제] 자살 충동의 다음날 적은 글입니다.

내용은 두서가 없습니다. 주어/목적어도 불분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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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설령 마음을 전하지 못하였더라도,
자신이 사랑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픔이 아닌,
후회가 아닌,
슬픔이 아닌,

"추억"으로 남게 된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랍니다.

덧붙이는 말

그렇지요.
사랑은 제가 가진 연극 홍보 책자에 담긴 추억 같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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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나는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려고 한다.
차마…
영원히 고백하지 못하여
그미를 만나지 못하게 된 후에 후회하였듯이…
그대를 다시 보지 못하게 되어 후회하더라도….

너는 네 눈이 보려는 것을 보면 된다고… 천만에….

야! 너는 네 마음이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을 사랑하면 돼!

그래, 그것이 영원한 슬픔을 만드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나는 천사이고 싶지 않다.
차라리, 인간을 위해 "악"을 행하는 악마가 되고 싶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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