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1.08.13 [제275번제] 사랑이란? 265
  2. 2011.07.13 [제443번제] "희망"이 있으니깐
  3. 2011.06.30 [제430번제] 사랑이란? 236
  4. 2011.05.27 [제396번제] 사랑이란? 203
  5. 2011.04.18 [제357번제] 사랑이란? 164
  6. 2011.04.12 [제351번제] 각오
  7. 2011.04.04 [제343번제] 지아비와 지어미
  8. 2010.11.10 [제190번제]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4

[제275번제] 사랑이란? 265

사랑이란?

어떤이의 연인은 마라톤 주자였다.
마라톤 대회를 며칠 앞두고 그가 쓰러졌다. 의사가 말했다.

의사가 말했다.

여기서 멈춰야 합니다. 며칠 뒤에 있을 마라톤 대회에는 참석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이미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멈추면 여섯 달은 더 살 수 있지만, 계속한다면, 그것으로 마지막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달랐다.

나의 그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멈춘다면, 아마도 그 여섯 달을 실망 속에 살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한다면, 그는 그 두 시간을 영광 속에서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잠시 끊어진 말이 이어졌다.

어차피 단 한 차례뿐이라면, 저는 나의 그대가 뛸 수 있게 돕겠습니다.

사랑이란?

사랑하는 그대를 영광 속에 보내는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19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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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3번제] "희망"이 있으니깐

"희망"이 있으니깐

비가 내려도 좋다.
오늘은 별을 보지 못해도
내일은 볼 수 있으리란
"희망"이 있으니깐!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5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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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0번제] 사랑이란? 236

사랑이란

40여일간의 비!
그 끝자락에서 새가 가져온 새싹!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7월 15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또한 기독교 경전의 구약 창세기 6장 5절에서 9장 29절을 참고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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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6번제] 사랑이란? 203

사랑이란?

꿈이라는
삶의 반란을 바라며,

덧붙이는 말

무슨 생각을 했는지 이 "짧은 글"을 며칠에 걸쳐 적고 있다. 당시에는 뭔가 의미가 있어 이렇게 했을 테지만, 지금 옮기는 나로서는나당시의 나를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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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7번제] 사랑이란? 164

사랑이란?

희망마저 없다고 말하면,
"그것은 아니다."라고 부정할 수 있는 용기.

덧붙이는 말

희망이 언제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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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1번제] 각오

각오

신이 내게 포기하라고 한다면,
난 반드시 그것을 이루리라.
그것이 나에게 남겨진
단 하나뿐인 희망이기에.

덧붙이는 말

본문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아마도 "그것"은 "사랑"이자 않을까 생각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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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3번제] 지아비와 지어미

지아비와 지어미

그대여!
나에게 바람 하나 있어,
하루라도 그대의 지아버기 되고 싶소.
단 하루라도 나의 지어미가 되어 주오.

덧붙이는 말

어제(2011년 4월 3일) 순천에서 화순으로 넘어오는 버스 안에서 불현듯 위 본문 내용이 생각났다.
그러다가 내가 진정 바라는 게 그게 아니라는 생각에 눈시울을 적셨다.
진정 바라는 것은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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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0번제]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4

정리하기 전에는, 아니 블로그에 올리기 전에는 제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라는 제목으로 글을 이렇게 많이(과연 네 개가 많을는지는 모르겠네요) 지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하하! ^_____________________^

이 글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을 맞아 썼던 글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생일 축하합니다.

그대여!

이 아름다운 계절에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오늘은 달이 축복하는 그대의 생일입니다.

이 좋은 날에 나 그대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그대는 이곳에 있지 않습니다. 바라고 또 바라도 그대는 오지 않고……. 이제는 잊으려 합니다.

이제는 잊으려 합니다.

그대에게 사랑노래를 띄운 지 벌서 여러 해! 보내지 못할 글들을 (종이에) 써보고 찢기를 그에 버금가는 해! 그 시간만큼 저는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의 갑절은 됨직한 슬픔을 저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기쁨을 내어놓으리라.

그대를 생각한 횟수만큼 저는 희망을 가집니다. 하지만 그것은 기약없는 만남에서 나온 희망! 언제나 가슴 한구석이 비어버린 그 허전함을 함께 가져다 줍니다. 그 허전함은 언제 채워진다는 기약도 없습니다.

알아주십시오.

잊고 싶어서 잊으려 하는 것이 아닙니다.

덧붙이는 말

위에서 썼듯이 이 글은 생일을 맞은 "그대"를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사항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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