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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사랑이란?

절대 아니지만, 절대 그러한 것.
미움의 어머니, 그러나 미움의 딸,
어떤 이는 질투하기에 사랑하고, 어떤 이는 사랑하기에 질투한다.
괴로움의 시작이기도 하고, 기쁨의 시작이기도 하다.

덧붙이는 말

원래 따로따로 놀던 것을 하나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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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크기를 알 수 없지만, 크기로써 나타내지는 것.
이처럼 모순을 낳는 것이 사랑이며, 또한 모순에서 태어나는 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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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슬프면서도 기쁜 것.
폭풍처럼, 커피향처럼, 때로는 미열처럼.

덧붙이는 말

예전에 홈페이지에 천일번제를 올리려다가 그만둔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에야 블로그에 올리네요. 어쩌다 보니 약 20년 전 기억을 블로그에 남기는 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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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1. 못 이기는 척 져 주는 사랑
  2. 억지로라도 이기는 사랑
  3. 그러나 사랑이란,
    이겨도 이루지 못하고,
    지게 되면 더 이루기 힘든 것 또한
    사랑이다.

덧붙이는 말

지금은 '사랑에는 승패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내용을 쓸 무렵에는 저렇게 생각했나 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영 아니다 싶은데 말입니다. "저때는 저랬었나?"라면서 추억에 잠겨 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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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1.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이 사랑이고, (연인의 사랑)
  2. 말해야 비로소 아는 것이 사랑이다. (홀로 사랑, 짝사랑)
  3. 그러나 사랑이란,
    말해도 모르고,
    말하지 아니하여도 모르는 것 또한
    사랑이다.

덧붙이는 말

처음 천일번제를 시작할 때 이 글이 "천일번제 7"로서 "사랑이란? 1"이었다. 그런데 블로그에 올리다 보니 순서가 조금 뒤죽박죽이 되었다. 결국 "사랑이란? 10"(천일번제 전체로서는 13번째 글이다)에 넣게 되었다.

처음 천일번제를 작성할 때는 314번제까지 나왔는데, 이번에는 꼭 천일번제를 채우고 싶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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