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나무/천일번제
[제248번제] 고백한 까닭
koc/SALM
2011. 1. 5. 20:58
고백한 까닭
왜 고백할까요?
사랑하기 때문이죠.
고백한 그때만큼은!
덧붙이는 말
너무 당연한 말이지요.
그런데 이 당연한 말을 잊고 사는 사람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