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나무/천일번제
[제339번제] 주시
koc/SALM
2011. 4. 1. 21:57
주시
네가 무엇을 하든지•••.
난 그 결과를 기쁘게 보리라.
덧붙이는 말
말은 저렇게 했지만, 막상 일이 닥치자 공황에 빠져 버렸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평정을 유지할 수 없었다. 진짜로 잃게 되면 공황을 넘어 광기에 사로잡힐는지도 모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네가 무엇을 하든지•••.
난 그 결과를 기쁘게 보리라.
덧붙이는 말
말은 저렇게 했지만, 막상 일이 닥치자 공황에 빠져 버렸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평정을 유지할 수 없었다. 진짜로 잃게 되면 공황을 넘어 광기에 사로잡힐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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