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나무/천일번제

[제346번제] 살아있음은

koc/SALM 2011. 4. 7. 20:52
살아있음은

살아있음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이라⋯.
나의 사랑이⋯.

덧붙이는 말

이것도 하나의 깨달음이다. 살아있기만 하면, 언젠가 만날 수 있으리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