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나무/천일번제

[제347번제] 별!

koc/SALM 2011. 4. 8. 20:29
별!

별!
아름답다.
내 마음이 이리도록.

덧붙이는 말

별은 곧 그녀다.
난 그녀에게 아름답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위 본문처럼 다른 대상으로 개신 나타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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