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나무/천일번제

[제263번제] 어젯밤 꿈

koc/SALM 2011. 1. 19. 12:05

꿈속의 보물

어젯밤 꿈에 본 검정진주를
그대와 나누고 싶어라.

덧붙이는 말

어젯밤 꿈에 그 녀석과 달에 궁전을 짓고 살았더랬죠. 후후!
그래서인지 왠지 이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덧// 원문에는 제목이 없어서 새로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