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나무/천일번제
내가 사랑하는 너
koc/SALM
2010. 7. 11. 15:41
사랑이란?
잠자리에 누웠다.
불꺼진 방, 천정에 별이 보인다.
그 별은 바로 너~!
덧붙이는 말
어느날 밤에 자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갑자기 천정에 별이 보일 때. 그때 어둠속에서 쓴 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동생에 야광 스티커를 붙여놓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