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나무/천일번제

[제477번제] 사랑이란? 267

koc/SALM 2011. 8. 15. 23:01

사랑이란

고백을 받아 줄 "임"이 내 곁에 있다면, 나도 고백하겠다.

꽃이 되신 이여, 나 그대 위해 나비가 되리라.

이현세 님의 <까치의 유리>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21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