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나무/천일번제

[제492번제] 사랑이란? 280

koc/SALM 2011. 8. 30. 20:45

사랑이란

머나먼 이국 땅에서 나에게 말을 건네준 이가 있다면 어떨까?.

허영만 님의 <동체이륙>에 좋은 표현이 있어 옮겨본다.


사랑이란

내 갈증에 감동을 준 청량음료.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10월 7일 처음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