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나무/천일번제

[제172번제] 사랑이란? 84

koc/SALM 2010. 10. 26. 23:44

사랑이란

사랑의 가망이 없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남자만이 사랑을 진실로 아는 남자이다.

- 실러

덧붙이는 말

어제부터 갑자기 명언이 등장했군요. 나름대로 음미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