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나무/천일번제 [제266번제] 시간 koc/SALM 2011. 1. 22. 20:20 시간은? 나와 너를 만나지 못하게 하려는 "신"이라는 가면을 쓴 "악마"의 저주. 덧붙이는 말 종교 문제로 고민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괴테의 《파우스트》에 심취해 있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거의 기억이 안 납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