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배너
BLOG main image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후회

후회가 된다.

죽어도 나는 네가 있는 곳에 가까기 가기 힘든데…….

왜?
나는 네가 어디 사는지조차 모르잖아.

후후!
늘 행복하기를…….

덧붙이는 말

종교 문제로 고민하기도 했었죠.
이 글은 [제261번제] 자살 충동의 다음날 적은 글입니다.

내용은 두서가 없습니다. 주어/목적어도 불분명하고요.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69번제] 진(盡)  (0) 2011.01.24
[제268번제] 누이여!  (0) 2011.01.24
[제266번제] 시간  (0) 2011.01.22
[제265번제]접지 말아야 할 얼굴  (0) 2011.01.21
[제264번제] 아름다운 그대  (0) 2011.01.20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과 고민

그대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나는 기쁩니다.
내가 그대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을 만큼
가까운 사이이기에.

그대가 고민을 말할 때면 나도 따라서 고민을 갖습니다.
'어찌하면 그대 고민을 떨어줄까?'
라는 행복한 고민을…….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39번제]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0) 2010.09.24
[제138번제] 사랑이란? 68  (2) 2010.09.23
[제136번제] 꽃말 모음 4  (0) 2010.09.22
[제135번제] 만약... 13  (0) 2010.09.21
[제134번제] 우울  (0) 2010.09.20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05)
스크립트 (22)
벌레와 팁 (126)
소프트웨어 (240)
하드웨어 (6)
이야기 (24)
말의 나무 (506)
미쳐보자 (22)
일기 (48)
아이폰 (1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