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배너
BLOG main image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Love is

A smile even when she keeps you waiting.

사랑이란

기다리다 지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4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다 지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이 아니다. 웃음밖에 남지 않은 거다. 그저 웃을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눈물이 나를 덮을 테니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웃을 수밖에!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60번제] 사랑이란? 254  (0) 2011.07.30
[제459번제] 사랑이란? 253  (0) 2011.07.29
[제457번제] 사랑이란? 251  (0) 2011.07.27
[제456번제] 사랑이란? 250  (0) 2011.07.26
[제455번제] 사랑이란? 249  (0) 2011.07.25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차라리

지쳤다.
내가 왜 널 기다리는 거지?

하지만 난 널 기다리고 있다.

차라리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면…….

덧붙이는 말

앞서 말한 질문형의 글이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14번제] 오늘도  (0) 2011.03.07
[제313번제] 접속  (0) 2011.03.06
[제311번제] 아름다울까?  (0) 2011.03.04
[제310번제] 누구인가?  (0) 2011.03.03
[제309번제] 언젠가 저는 떠나야 합니다.  (0) 2011.03.02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05)
스크립트 (22)
벌레와 팁 (126)
소프트웨어 (240)
하드웨어 (6)
이야기 (24)
말의 나무 (506)
미쳐보자 (22)
일기 (48)
아이폰 (1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