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나무'에 해당되는 글 506건

  1. 2011.06.15 [제415번제] 사랑이란? 222 - 사랑과 노래 1
  2. 2011.06.14 [제414번제] 사랑이란? 221
  3. 2011.06.13 [제413번제] 사랑이란? 220
  4. 2011.06.12 [제412번제] 사랑이란? 219
  5. 2011.06.11 [제411번제] 사랑이란? 218
  6. 2011.06.10 [제410번제] 사랑이란? 217
  7. 2011.06.09 [제409번제] 사랑이란? 216
  8. 2011.06.08 [제408번제] 사랑이란? 215
  9. 2011.06.07 [제407번제] 사랑이란? 214
  10. 2011.06.06 [제406번제] 사랑이란? 213
  11. 2011.06.05 [제405번제] 사랑이란? 212
  12. 2011.06.04 [제404번제] 사랑이란? 211
  13. 2011.06.03 [제403번제] 사랑이란? 210
  14. 2011.06.02 [제402번제] 사랑이란? 209
  15. 2011.06.01 [제401번제] 사랑이란? 208
  16. 2011.05.31 [제400번제] 사랑이란? 207
  17. 2011.05.30 [제399번제] 사랑이란? 206
  18. 2011.05.29 [제398번제] 사랑이란? 205
  19. 2011.05.28 [제397번제] 사랑이란? 204
  20. 2011.05.27 [제396번제] 사랑이란? 203
  21. 2011.05.26 [제395번제] 사랑이란? 202 - 언제나 그때 그 모습 그대로
  22. 2011.05.25 [제396번제] 사랑이란? 201
  23. 2011.05.24 [제393번제] 사랑이란? 200
  24. 2011.05.23 [제392번제] 사랑이란? 199
  25. 2011.05.22 [제391번제] 사랑이란? 198
  26. 2011.05.21 [제390번제] 사랑이란? 197
  27. 2011.05.20 [제389번제] 사랑이란? 196
  28. 2011.05.19 [제388번제] 사랑이란? 195
  29. 2011.05.18 [제387번제] 사랑이란? 194
  30. 2011.05.17 [제386번제] 사랑이란? 193

[제415번제] 사랑이란? 222 - 사랑과 노래 1

사랑이란?

조용필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 노래에 담긴 주옥같은 말!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 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 나면 위대해지고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도 나는 없다.
이 큰 도시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혼자 버려진들 무슨 상관이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간
'고흐'란 사나이도 있었는데.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한 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
빛나는 불꽃으로 타올라야지.
묻지 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곳까지
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 마라.
고독한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그것을 위안해 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건
사랑 때문이라구?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진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귀뚜라미를 사랑한다.
너는 라일락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라일락을 사랑한다.
너는 밤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밤을 사랑한다.
그리고 또 나는 사랑한다.
화려하면서도 쓸쓸하고
가득 찬 것 같으면서도 텅 비어 있는
내 청춘
에 건배!

사랑이 외로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
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 거야.
사랑도 이상도 모두를 요구하는 것,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 거야.
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 아픈 정열,
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모두를 잃어도 사랑은 후회 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

아무리 깊은 밤일지라도
한 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 버린 땅일지라도
한 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꺾이지 않는 한 그루 나무 되리.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나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산이 된들 또 어떠리.
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라 라라 라

유튜브에서 찾은 킬리만자로의 표범


덧붙이는 말

조용필이 부른 이 노래의 작곡가는 김희갑 님, 작사가는 양인자 님이며, 두 분은 부부이다.

이 글은 2011년 6월 15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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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4번제] 사랑이란? 221

사랑이란?

자주 흥얼거리던 노랫말.

덧붙이는 말

이 글은 2011년 6월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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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3번제] 사랑이란? 220

사랑이란?

30일간의 생각.
거기서 바라는 안녕이라는 삶.

덧붙이는 말

딱히 30일로 정할 이유는 없지만, 이 글을 쓴 1999년 6월 13일 이후 약 30여일간 천일번제를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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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2번제] 사랑이란? 219

사랑이란?

그는 우리에게 집을 주었고,
그는 우리에게 옷을 주었고,
그는 우리에게 먹을거리를 주었고,
그러나 나는 그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덧붙이는 말

그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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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1번제] 사랑이란? 218

사랑이란?

중력! 공기!
Apollo 13!

덧붙이는 말

첫 줄의 두 가지는 인간이 살아감에 필요하다. 그런데 아폴로 13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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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0번제] 사랑이란? 217

사랑이란?

인간이 알고 있는
개와 고양이.

덧붙이는 말

개와 고양이가 다투는 이유는 서로 언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개가 상대방을 핥는 것은 반갑다는 뜻이지만, 고양이에게 그건 먹고 싶다는 뜻입니다.
개가 앞발을 드는 것도 반갑다는 뜻이지만, 고양이에게 그건 공격 준비다.
고양이 발톱 청소도 비슷한 오해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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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9번제] 사랑이란? 216

사랑이란?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끊임없이 투정한다.

덧붙이는 말

제 친구의 여자친구가 늘 말했죠.

난 바라는 거 없다.

그래놓고설랑 이거 해줘, 저거 해줘, 참 요구사항도 다양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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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8번제] 사랑이란? 215

사랑이란?

악.
그러나 선!

덧붙이는 말

예전에 비슷한 말을 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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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7번제] 사랑이란? 214

사랑이란?

우연히 나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이를 만나는 것.

덧붙이는 말

얼굴이 비슷한 연인보다 죽이 잘 맞는 연인이 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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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6번제] 사랑이란? 213

사랑이란?

앉아서 죽기보다
살리기 위해 죽는 삶.

덧붙이는 말

"순국"이란 저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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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5번제] 사랑이란? 212

사랑이란?

그대만의 그대라는
삶를 위한 삶.

덧붙이는 말

"그대" 시리즈는 이게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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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4번제] 사랑이란? 211

사랑이란?

당신이라는
명예를 위한 삶.

덧붙이는 말

이번에는 "그대"가 "당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때는 왜 이런 말장난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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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3번제] 사랑이란? 210

사랑이란?

그대라는
이름을 위한 삶.

덧붙이는 말

이번에는 "그대"라는 말이 반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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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2번제] 사랑이란? 209

사랑이란?

평화.
더없이 안전한……!

덧붙이는 말

아무래도 전쟁보다야 평화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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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1번제] 사랑이란? 208

사랑이란?

전쟁!
그러나 그 끝.

덧붙이는 말

6월은 6월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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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번제] 사랑이란? 207

사랑이란?

인생이라는 화폭에
새하얀 그림을 그리는 것.

덧붙이는 말

"짧은 글" 다섯 번째다. 모두 합하면 시 한 편이 된다.

인생의 그림

꿈이라는
삶의 반란을 바라며,

오늘이라는
삶의 이정표를 뒤로 하고,

어제라는
삶의 발자국을 지우고,

내일이라는
삶의 환영을 피하여,

인생이라는 화폭에
새하얀 그림을 그리는 것.

또 덧붙이는 말

이렇게 5연10행의 시가 된다.
전체를 옮기면서 제목도 붙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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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번제] 사랑이란? 206

사랑이란?

내일이라는
(삶의) 환영을 피하여,

덧붙이는 말

"짧은 글" 네 번째다. 이 글에는 원래 "삶의"라는 부분이 없었는데, 나중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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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8번제] 사랑이란? 205

사랑이란?

어제라는
삶의 발자국을 지우고,

덧붙이는 말

"짧은 글"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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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7번제] 사랑이란? 204

사랑이란?

오늘이라는
삶의 이정표를 뒤로 하고,

덧붙이는 말

"짧은 글" 두 번째다. 모두 합쳐야 하나가 되는 이 뻘짓을 그때는 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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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6번제] 사랑이란? 203

사랑이란?

꿈이라는
삶의 반란을 바라며,

덧붙이는 말

무슨 생각을 했는지 이 "짧은 글"을 며칠에 걸쳐 적고 있다. 당시에는 뭔가 의미가 있어 이렇게 했을 테지만, 지금 옮기는 나로서는나당시의 나를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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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5번제] 사랑이란? 202 - 언제나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사랑이란?

언제나….
어디서나….
네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난 기억할 거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안녕!
나의 친구여.

덧붙이는 말

이 시는 1999년 5월 25일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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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6번제] 사랑이란? 201

사랑이란?

진실에 대한 끝없는 반항.

덧붙이는 말

음, 아마도 성경적 진리에 대한 반항을 쓰려 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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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3번제] 사랑이란? 200

사랑이란?

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마가복음 14장36절

덧붙이는 말

현재 많이 보는 개역개정성경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마가복음 14장36절

그런데 신의 사랑인지 인간의 신에 대한 사랑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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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번제] 사랑이란? 199

사랑이란?

그리다 보니 어느덧 동이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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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1번제] 사랑이란? 198

사랑이란?

지금 있는 그대로….

마음속에 남기는 것.

덧붙이는 말

"초심"이 중요하다고 하죠. 처음 사랑할 때 그 마음을 마음속에 남겨두고, 연인이 지겨워질 때, 싫증날 때, 미워질 때, 싫어질 때, 간혹 죽이고 싶어질 때, 꺼내 살펴보세요. 그리고 그런 연인조차 만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음을 꼭 기억하고, 그 연인을 잘 챙겨 주세요.
부탁드려요. 절대 헤어지지 마세요.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고, 목소리라고 들으려 해도 전화조차 할 수 없답니다.(전화번호가 바뀌어 버려서)
이건 슬픔도 뭣도 아니랍니다. 차라리 "헤어지자"라는 말을 들었다면, 슬퍼하기라도 하고, 시간이 흘러 포기라도 할 텐데, 그저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 그 연인을 못 만나는 이 마음을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답니다.
제발 살아만 있기를…. 언젠가는 만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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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0번제] 사랑이란? 197

사랑이란?

쟁취하는 것.

이는 곧 강악(强惡)

덧붙이는 말

사랑도 때론 악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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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번제] 사랑이란? 196

사랑이란?

유악(柔惡). 그러나 가장 큰 악(巨惡).

덧붙이는 말

사랑도 때론 악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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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8번제] 사랑이란? 195

사랑이란?

Love is a power.

But this is the weakest power.

가장 약한 힘.

덧붙이는 말

사랑은 강한 힘이 아니기에 더 큰 힘을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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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번제] 사랑이란? 194

사랑이란?

구름을 벗어난 달이 바라는 달.

덧붙이는 말

"자기애"와 관련한 말이 아닐까 짐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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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6번제] 사랑이란? 193

사랑이란?

나를 이끄는 이를
마음으로써 받들고,
몸으로써 지키며,
뜻으로써 높이는 것.

덧붙이는 말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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