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팁/팁'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0.05.26 이매진으로 스캔하기 (4)
  2. 2010.04.09 오류 메시지를 텍스트로 복사하기
  3. 2010.04.06 멀티 부팅 - GRUB 및 boot.ini 파일, 플로피 이미지 이용 (2)
  4. 2010.04.02 텍스트큐브 주석 달기 (1)
  5. 2010.03.25 태터툴즈의 스킨 이미지 주소 (5)
  6. 2010.03.25 파이어폭스 쿠키 오류
  7. 2010.03.21 오픈캡처 업데이트
  8. 2010.02.16 미완성 떠다니는 메뉴 - 버그 때문에 (1)
  9. 2010.02.13 블로그 꾸미기에 유용한 웹사이트 (2)
  10. 2010.02.07 HTML 코드를 더듬거릴 때는 흔적을 남기라.
  11. 2010.02.04 프로그램과 유니코드
  12. 2010.01.30 오피스 설치 파일에서 글꼴 파일만 빼내기 (2)
  13. 2010.01.25 유니코드 문자표는 없나요?
  14. 2010.01.08 스프링노트 편집모드와 파이어폭스의 소스 보기 창
  15. 2010.01.06 현재 사용하는 DLL 파일 버전 확인하기
  16. 2009.12.23 아크로에디트 : 문법 강조에서 멀티 라인 기능
  17. 2009.12.17 리소스 해커로 언어 정보 편집 (17)
  18. 2009.12.16 한글화와 언어 정보 (2)
  19. 2009.12.13 토탈커맨더 : 실행 파일과 압축형식
  20. 2009.12.07 집폴더 이용하기
  21. 2009.11.09 동영상에서 오디오 부분만 제거하기 (4)
  22. 2009.11.06 동영상에서 오디오 부분만 작업하기 2
  23. 2009.11.02 동영상에서 오디오 부분만 작업하기 1
  24. 2009.08.31 도스박스에서 화면 캡처 (4)
  25. 2009.05.21 ISO/UDF 이미지 파일 보기 및 풀기 2 (6)
  26. 2009.05.19 ISO/UDF 이미지 파일 보기 및 풀기 1
  27. 2009.05.12 티스토리에서 치환자 출력하기 (2)
  28. 2009.04.30 토탈커맨더로 꿀뷰 흉내내기 (5)
  29. 2009.04.25 버그리포팅이 무시되는 경우
  30. 2009.04.24 DOS에서 숨김 파일 보기

이매진으로 스캔하기

자주 가는 블로그-아니다. 정정! 눌러 사는 블로그,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이매진에서 스캔하는 법을 물어오신 분이 있다.

역시! 모르면 갑갑하다.

역시! 모르면 갑갑하다.

준비

당연한 말이겠지만, 스캐너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컴퓨터에 설치하고, 장치 드라이버도 설치해 두어야 합니다.

내 경우는 지난 겨울에 옥션에서 1만 원에 사서 1만5천 원 주고 고친 스캐너다. 모델명은 이따가 나오니 지금은 비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매진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합니다. 천세진 님 홈페이지에서 받자. 현재 안정버전은 1.0.7 버전이지만, 저는 1.0.8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스캔 기능은 두 버전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스캔하기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스캐닝 또는 디지털 카메라와 관련이 있는 메뉴는 TWAIN 또는 WIA와 비슷한 이름을 갖습니다. 이때 스캐너뿐만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아두면 나중에 쓸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없으면 말고!)

이매진의 스캔 관련 메뉴

이매진의 스캔 관련 메뉴 (빨간색 네모 부분)

장치 설정

일단 장치와 관련한 설정을 합니다.

이매진의 스캔 관련 메뉴 그림에서 TWAIN 원본 선택...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원본 선택 대화상자

원본 선택 대화상자

이 대화상자는 윈도API에서 일률적으로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원본 선택(또는 장치 선택) 메뉴를 선택하면 항상 이 대화상자를 불러옵니다. 대화상자 이름도 안 달라집니다. ㅡㅡ;;

게다가 위 대화상자에서 보이는 두 항목은 같은 장치입니다. 하나는 TWAIN, 다른 하나는 WIA일 뿐이죠.

볼 거 다 봤으면 선택 단추를 클릭합니다.

스캔하기

이제 진짜로 스캔을 합니다. 파일 메뉴를 호출합니다.

메뉴

TWAIN 원본 가져오기(Q)... 메뉴

TWAIN 원본 가져오기(Q)... 항목을 클릭합니다.

이러면 각자 알맞은 스캐닝 프로그램을 불러옵니다. 스캐너마다 방식이 다르니 여기에서는 생략합니다.

스캐닝

스캐닝한 저것은 무려 윈도98 업그레이드... ^^a

다만 스캐닝 프로그램은 대부분 스캐너 드라이버와 함께 설치됩니다. 그러므로 각자 익히는 수밖에 없습니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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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메시지를 텍스트로 복사하기

저는 버그 리포팅를 자주 올립니다. 뭐, 요즘에야 아주 뜸하지만, 블로그에는 현재 버그 리포팅 글이 가장 많습니다.
가끔 스크린 캡처가 힘들 때도 있는데, 그럴 때면 그 내용이 되는 텍스트라도 복사할 수 있었으면 할 때가 많답니다.
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도대체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오늘 새벽 다시 찾았습니다.
내용 복사(이른바 '펌') 금지이기 때문에 링크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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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부팅 - GRUB 및 boot.ini 파일, 플로피 이미지 이용

  • 주의 : 이 작업에서 사용하는 boot.ini는 윈도에서 매우 중요한 파일이므로 작업하기 전에 백업을 해 두기 바랍니다.

아는 사람으로부터 GRUBboot.ini 파일을 이용하여 멀티 부팅을 구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리눅스를 쓸 때를 제외하고는 한 번도 GRUB를 쓴 적이 없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boot.ini 파일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GRUBboot.ini 파일 및 플로피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여 멀티 부팅을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작업 파일 준비#

일단 작업에 필요한 파일은 따로 준비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멀티부팅을 구성할 때 쓰일 플로피 이미지 파일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없다면 직접 만들거나 인터넷의 부트 플로피 이미지 웹사이트(http://www.bootdisk.info/)에서 구할 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는 PC 방에 있던 파일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 1. PC방에서 구한 고스트 도구

그림 1. PC방에서 구한 고스트 도구

위 그림과 같은 유틸리티에서 플로피디스크 부트 이미지 파일을 빼낼 수 있었습니다. 빼낸 파일은 각각 용도에 따라 이름을 지정해 주었습니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은 code_R1 님의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위의 그림 1에서 나온 6개의 메뉴는 각각 플로피 이미지 파일 한 개를 가리키며, 그 목록과 쓰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code shell; tab-size:12; smart-tabs: true]back1H2P.ima    - 첫 번째 하드의 첫 번째 파티션을 첫 번째 하드의 두 번째 파티션의 루트 디렉터리에 GHOST.GHO라는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back2H1P.ima    - 첫 번째 하드의 첫 번째 파티션을 두 번째 하드의 첫 번째 파티션의 루트 디렉터리에 GHOST.GHO라는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rest1H2P.ima    - 첫 번째 하드의 두 번째 파티션의 루트 디렉터리에 있는 GHOST.GHO 파일에서 첫 번째 하드의 첫 번째 파티션으로 복구합니다. rest2H1P.ima     - 두 번째 하드의 첫 번째 파티션의 루트 디렉터리에 있는 GHOST.GHO 파일에서 첫 번째 하드의 첫 번째 파티션으로 복구합니다. ghostx.ima     - 단순히 고스트 프로그램을 실행해 주는 역할만 합니다. pqmagic.ima     - 파티션 매직 프로그램을 실행해 줍니다.[/code]

이 플로피 이미지를 이용하여 GRUB 메뉴를 구성하겠습니다. 작업에 앞서 위의 플로피디스크 이미지 파일을 c:\windows 폴더에 복사합니다.

boot.ini 파일에 대하여#

boot.ini 파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Microsoft 고객지원 웹페이지(http://support.microsoft.com/)에서 다음 두 페이지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그밖에 QAOS.com 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은 여러 페이지에서도 정보를 구할 수 있습니다.

boot.ini 속성 바꾸기#

boot.ini 파일을 찾을 수 없을 때에는 DOS에서 숨김 파일 보기 글을 참조하여 찾습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그 문서를 편집해야 하므로 명령 프롬프트를 열어야 합니다.

boot.ini 파일을 건드린 적이 없다면 이 파일은 읽기전용/숨김/시스템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 속성이 없어야만 편집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령 프롬프트를 연 뒤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됩니다.

[code shell]attrib -r -h -s c:\boot.ini[/code]

대부분 위와 같이 하면 boot.ini 파일을 편집하여 저장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것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 2. boot.ini 파일의 속성을 바꾸는 명령 프롬프트 화면

그림 2. boot.ini 파일의 속성을 바꾸는 명령 프롬프트 화면

boot.ini 설명#

[code shell][boot loader]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optin /fastdetect[/code]

위의 코드에서 [boot loader] 구역의 default 항목의 값이 [operating systems] 구역의 항목과 비슷함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라는 부분이 완전히 동일한데, 그것은 이른바 ARC 경로입니다. 그 설정에 대해서는 ARC 경로 이해하기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확실한 것은 그 ARC 경로가 가리키는 위치에서 윈도의 시동 파일을 불러와서 부팅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boot loader] 구역의 값에서 timeout은 멀티 부팅을 구성했을 때 부트 메뉴를 보여주는 시간을 정합니다. 윈도를 설치하고 만지지 않았다면 30(곧 30초를 가리킵니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 default 항목은 [operating systems] 구역에서 기본으로 불러올 부트 메뉴를 지정합니다.

[operating systems] 구역은 실제로 부팅에 이용할 부트 메뉴를 구성합니다. 현재는 하나뿐이기 때문에 30초라고 부트 메뉴를 보여주는 시간을 지정했음에도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그냥 부팅합니다. 여기에 부트 메뉴를 추가하면 멀티 부트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operating systems] 구역의 항목은 한 줄에 하나의 메뉴를 구성합니다. 엔터를 치면 다른 줄로 인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GRUB 설치#

GRUB 프로그램 파일 구하기#

윈도XP에서 GRUB을 설치하려면 우선 프로그램 파일이 필요합니다. GRUB for DOS의 다운로드 페이지(http://download.gna.org/grub4dos/)에서 grub4dos-0.4.4-2009-06-20.zip 파일을 받아서 적당한 폴더에 압축을 풉니다.

그림 3. grub4dos-0.4.4-2009-06-20.zip의 압축을 푼 폴더의 내용

그림 3. grub4dos-0.4.4-2009-06-20.zip의 압축을 푼 폴더의 내용

위 그림에서 이번에 사용할 파일은 grldr 파일과 menu.lst 파일입니다. 빨간 네모 표시를 하였습니다. 그 두 파일은 C 드라이브 루트 디렉터리(c:\)로 복사합니다.

menu.lst 파일에 대하여#

이제 menu.lst 파일을 편집합니다. 그런데 복사한 menu.lst를 메모장에서 열어 보면 조금 엉뚱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림 4. 유닉스 텍스트 파일로 저장된 menu.lst 파일

그림 4. 유닉스 텍스트 파일로 저장된 menu.lst 파일

이것은 유닉스 텍스트 형식으로 저장되어 있어서 윈도에서 조금 이상하게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도스/윈도용 텍스트 형식으로 바꾼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이용하기 바랍니다.

menu.zip

앞서 나온 플로피 이미지 파일을 적용한 파일 다운로드

menu_org.zip

원본 -> 도스/윈도 텍스트 형식으로 바꾼 파일 다운로드

menu.lst 파일 편집#

위의 2번 항목의 파일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code shell]# =======================Maid by lds718 color black/cyan yellow/cyan timeout 50 default 0[/code]

1행은 주석입니다. 맨 앞에 #(샤프) 기호가 있으면 그 행은 주석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2행의 color 옵션은 색상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 옵션에 대해서는 Color Matrix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3행의 timeout 옵션은 GRUB 메뉴를 보여줄 시간을 지정합니다. 여기에는 정수(십진수)만 넣을 수 있고, 현재 50초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지정하지 않을 경우 5초로 지정됩니다.

4행의 default 명령은 앞의 timeout 옵션에서 지정한 시간이 지나도 사용자가 선택하지 않았을 때 불러올 부트 설정의 항목입니다. 여기에서 첫 번째 부트 항목의 번호는 0 번입니다. default 명령 다음에 부트 파일을 직접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부트 항목#

[code shell; first-line:6]# 부트 0 : 윈도의 NTLDR 파일을 찾아 읽어옵니다. title Find and load NTLDR of Windows NT/2K/XP fallback 1 find --set-root /ntldr chainloader /ntldr[/code]

6행은 주석입니다.

7행의 title 명령은 부팅 항목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이것은 부트 메뉴를 만들 때 보여주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8행의 fallback 명령은 부팅에 실패했을 때 이용할 부트 항목의 번호입니다. 현재는 첫 번째 부트 항목으로 번호는 0번입니다. 그러므로 1번은 두 번째 부트 항목을 가리킵니다.

9행의 find 명령은 장치를 찾습니다. 이때 장치는 디스크에 있는 파일도 가리킵니다. 한편 뒤에 --set-root 옵션이 왔는데, 이때는 부트 장치(부트 파일 포함)를 찾는 역할을 하고, 끝에 /ntldr이라는 파일명이 왔습니다. 이것은 윈도xp에서 c:\ntldr 파일을 가리킵니다.

10행의 chainloader 명령에서는 파일을 체인 로더로서 읽어옵니다. 체인 로더는 컴퓨터 프로그램 실행법 가운데 하나로서, 현재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컴퓨터 부팅에서 체인 로더는, 앞서 프로그램이 교체되듯, 부트 영역(또는 부트 로더)이 다른 부트 정보(또는 부트 파일, 또는 부트 로더)로 교체되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일단 여기에서는 뒤에 /ntldr 파일이 왔으므로, 현재 사용하는 부트 로더를 /ntldr 파일로 교체하게 된다. 쉽게 말해 c:\ntldr 파일을 불러서 부팅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윈도 계열의 boot.ini 파일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9행과 10행의 내용을 포함시키기 바랍니다.

두 번째 이하 부트 항목#

[code shell; first-line:12; tab-size:8; smart-tabs: true]# 부트 1 : 첫 번째 하드의 첫 번째 파티션을 #        첫 번째 하드의 두 번째 파티션의 루트 디렉터리에 GHOST.GHO라는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title Ghost Backup - 1:2 map --mem /WINDOWS/back1H2P.ima (fd0) map --hook chainloader (fd0)+1 rootnoverify (fd0)[/code]

12행과 13행은 주석이며, 13행은 메뉴 타이틀입니다. 실행과는 별로 관련이 없지만 코드를 읽기 편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14행의 map 명령은 매핑 기능을 합니다. 매핑은 컴퓨터 메모리(또는 장치)를 다른 메모리(또는 장치)로 연결해 주거나 연결 순서를 바꾸는 작업을 가리킵니다. 이 map 명령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code shell]map  대상  원본[/code]

대부분 대상을 원본으로 덮어쓰기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때 map --mem 옵션은 윈도 운영체제에서 좀 더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옵션입니다. --mem=-2880 처럼 사용할 메모리 용량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 크기는 읽어올 플로피 이미지의 크기에 맞춥니다. 결국 map --mem /WINDOWS/back1H2P.ima (fd0) 구문은 /WINDOWS/back1H2P.ima 파일을 0번 플로피(fd0, 흔히 A 드라이브)로 만들어 줍니다. 이 경우 map 명령은 가상 플로피 드라이브를 만드는 명령이 되지요.

15행의 map --hook 옵션은 처음 map 명령이 실행되었을 때 지정한 효과를 즉시 반영합니다. 다시 말해 14행에서 가상 플로피 드라이브를 만들도록 설정했는데, 아직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실제로 적용시키는 명령입니다.

16행에서는 chainloader 명령이 나왔는데, 옵션이 바뀌어 있습니다. 10행에서는 파일이 왔는데, 이번에는 장치가 왔습니다. 어떻게 구분하느냐고요? 괄호(())로 묶인 것은 장치이고, 그냥 나타난 것은 파일입니다. chainloader (fd0)+1 구문은 현재 부트 로더를 플로피의 첫 번째 섹터로 교체하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플로피로 부팅하라는 말이죠. 장치명 뒤에 오는 '+1'은 장치의 첫 번째 섹터를 가리키며, 디스크 장치는 첫 번째 섹터를 0번 섹터라 부르는데, 대부분 부트 섹터로 불립니다. 이름 그대로 부팅할 때 그 부분을 읽어서 부팅합니다.

17행에서 rootnoverify 명령이 나왔습니다. rootnoverify 명령은 파티션을 마운트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기본적으로 GRUB는 리눅스 및 유닉스 계열의 부트 로더입니다. 그 때문에 윈도/도스의 파티션을 완벽히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읽어와서 부팅한 뒤에는 부팅한 운영체제에 제어권을 완전히 넘겨주어 작업하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rootnoverify 명령에는 장치명이 뒤따라 와야 합니다.

반대로 마운트하여 작업하는 명령어는 root 명령입니다.

세 번째 부트 항목부터는 두 번째 부트 항목과 같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설명을 생략합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설정한 menu.lst 파일이 부트과정에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그림 5. GRUB4DOS로 구성한 시동 메뉴

그림 5. GRUB4DOS로 구성한 시동 메뉴

참고로 위 그림에서 오른쪽 위의 숫자 0은 현재 선택된 메뉴(노란색 글자)의 메뉴 번호입니다.

boot.ini 파일 편집#

boot.ini 설명#에 나타난 내용을 편집하겠습니다. 편집은 매우 간단하여 마지막 줄에 한 줄을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code shell; highlight: (6)][boot loader]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optin /fastdetect C:\GRLDR="PC Repair System"[/code]

C:\GRLDR 부분은 부트로더를 지정하는 부분이고, 등호(=) 뒤에 나오는 내용은 윈도 시동 메뉴에서 보여줄 메시지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이 30초 동안 시동 메뉴가 보이게 되면 자칫 시스템 해킹의 위험 요소가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PC방 등 공개 장소에서는 매우 짧게 설정하여, 아는 사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보통은 3 이하의 작은 정수를 지정합니다.

[code shell; highlight: (6)][boot loader] timeout=1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optin /fastdetect C:\GRLDR="PC Repair System"[/code]

최종적으로 위와 같이 바뀝니다.

GRUB을 이용한 시동 메뉴 스크린 샷#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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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주석 달기

텍스트큐브 알림판박쥐의 변신이라는 글이 나타났기에 단지 제목이 재미있어서 클릭했습니다.

왕미친놈이 본 추천 포스트

왕미친놈이 본 추천 포스트

그런데 주석(각주)을 달 수 없다는 푸념(?)이 있습니다.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태터툴즈 주석 달기

제 기억이 맞다면 태터툴즈의 형제들은 주석 다는 방법이 모두 같습니다. 바로 [footnote]내용[/footnote]과 같은 꼴로 나타내면 주석으로 바꾸어 줍니다.

텍스트큐브 편집 화면 1 -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텍스트큐브 편집 화면 1 -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참고로 예제로 보인 문서는 제 블로그의 GotD - Wondershare Photo Collage Studio 4.2.12 문서입니다.

텍스트큐브 편집 화면 2 - 위지위그 편집 모드

텍스트큐브 편집 화면 2 - 위지위그 편집 모드

역시 주석을 달린 부분만 잘라내어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텍스트큐브 편집 화면 3 - HTML 편집 모드

텍스트큐브 편집 화면 3 - HTML 편집 모드

앞의 텍스트큐브 편집 화면 2 그림과 마찬가지로 주석이 달린 부분만 잘라내어 자주색으로 표시했습니다. 굳이 설명이 필요 없어 보입니다.

실제 적용

위와 같이 작업을 한 뒤에 저장을 하고 블로그 문서를 웹브라우저로 열면 됩니다.

웹브라우저에서 본 본문의 주석 위치

웹브라우저에서 본 본문의 주석 위치

위첨자로 처리된 숫자 2(2)에 주석이 링크되어 있다. 그 숫자를 클릭하면 주석 위치로 이동한다.

웹브라우저에서 본 문서 끝의 주석 내용

웹브라우저에서 본 문서 끝의 주석 내용

원래는 위의 그림과는 조금 다릅니다. 스크롤 바를 움직여서 위치를 약간 조절하였습니다.

좀 더 세련되게

BLUEnLIVE님이 블로그에 아주 좋은 방법을 제시해 놓으셨습니다. 각주(footnote) 풍선말 도우미라는 글입니다. 직접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보이는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풍선 도움말 예시

풍선 도움말 예시

관련 문서

내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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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의 스킨 이미지 주소

  • 참고 : 소스 복사 버그가 고쳐졌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는데, 오늘(3월 30일) 보니 다시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제가 무엇인가를 착각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최근 텍스트큐브닷컴(http://www.textcube.com/)에서 소리소문 없이 패치된 기능이 있다. 문법 강조 기능의 버튼 중에 "copy to clipboard"가 있는데, 처음에는  가 잔뜩 달라붙는 문제(텍큐닷컴은 Syntax Highlighter을 개선하라! by BLUEnLIVE)가 있었으나 최근 고쳐졌다. 그 버그가 고쳐졌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스킨의 images 디렉터리를 나타내는 주소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code html]<p>예제</p> <p>오른쪽에는 공백이 있습니다.→               .</p> <p>.                  ←왼쪽에는 공백이 있습니다.</p>[/code]
더 이상 &nbsp;를 볼 수 없다.

더 이상 &nbsp;를 볼 수 없다.

그런데 버전은 v2.0.320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공지를 안 했나?

BLUEnLIVE 님의 패치

물론 느려터진 텍스트큐브닷컴 개발자 분들이 패치하기 전에 BLUEnLIVE 님이 패치를 멋지게 해주셨다(텍큐닷컴 용 Syntax Highlighter 2.0 버그 패치 by BLUEnLIVE 참조). 사실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옮겨온 뒤로 문법강조가 적용된 부분이 있어서 BLUEnLIVE 님의 패치를 적용하려고 했는데, 벌써 패치가 되었더라고요.

태터툴즈의 스킨 이미지 주소

한편 BLUEnLIVE 님의 패치에 대한 글과 다른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텍스트큐브닷컴스킨 이미지 주소를 아주 정확하게 나타내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론만 말하자면, 엄청난 삽질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스킨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된다고요?

스킨(skin)은 컴퓨팅에서 저마다 다른 사용자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어떠한 소프트웨어웹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사용자 그래픽 배색 (GUI)으로서의 테마와 연결된다. from 위키백과 :: 스킨 (컴퓨터)

스킨이란 기본적으로 테마 기능을 갖게 됩니다. 다시 말해 태터툴즈 시스템을 사용한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스킨은 다른 블로그에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사용하는 스킨은 티스토리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적어도 스킨 이미지 주소 또는 스킨 이미지 디렉터리 주소는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뜻입니다.

티스토리 스킨 이미지 주소 표현

티스토리 스킨에서 이미지 주소를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이것은 제 테스트 블로그를 이용했습니다. 태터툴즈 시스템에 거의 대부분 공통으로 존재하는 rss.gif 파일의 경로를 찾겠습니다.

티스토리 테스트 블로그 스킨 편집 화면

티스토리 테스트 블로그 스킨 편집 화면

티스토리 테스트 블로그 스킨 rss.gif 파일 나타내기

티스토리 테스트 블로그 스킨 rss.gif 파일 나타내기

위에서 보면 스킨 이미지 주소는 "./images/rss.gif"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때 중요한 부분은 맨 앞에 보이는 ( . )과 images 라는 디렉터리 이름입니다. 이때 ( . )은 현재 디렉터리를 가리키는 축약 표현입니다. 도스/윈도/유닉스 공통입니다. 매킨토시의 OS X 에서도 적용 가능합니다.

티스토리 테스트 블로그의 rss.gif 파일의 실제 위치

티스토리 테스트 블로그의 rss.gif 파일의 실제 위치

위의 티스토리 테스트 블로그의 rss.gif 파일의 실제 위치 그림에서 보듯이 스킨에서 "./images/rss.gif"라고 나타난 부분이 "http://cfs.tistory.com/custom/blog/48/488983/skin/images/rss.gif"라고 바뀌어 있습니다.

이 파일은 제 티스토리 블로그인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에도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http://cfs.tistory.com/custom/blog/35/354861/skin/images/rss.gif"라고 나타나 있네요.

맨 끝에 나타나는 /images/rss.gif 부분이 공통으로 보입니다.

텍스트큐브닷컴 스킨 이미지 주소 표현

한편 rss.gif 파일텍스트큐브닷컴의 스킨에도 존재합니다.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 스킨 편집 화면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 스킨 편집 화면 (아랫부분 생략)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 스킨 rss.gif 파일 나타내기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 스킨 rss.gif 파일 나타내기

위에서 보면 스킨 이미지 주소는 "./images/rss.gif"라고 티스토리의 경우와 똑같이 표현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의 rss.gif 파일의 실제 위치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의 rss.gif 파일의 실제 위치

위의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의 rss.gif 파일의 실제 위치 그림에서 보듯이 스킨에서 "./images/rss.gif"라고 나타난 부분이 "http://fs.textcube.com/blog/0/6512/skin/1/images/rss.gif"라고 바뀌어 있습니다.

이 파일은 아무리 스킨을 바꾸더라도 항상 "./images/rss.gif"라는 꼴을 유지하게 됩니다. 결국 BLUEnLIVE 님이 찾아내신 다음과 같은 표현은 모두 삽질이 되어 버립니다. 정말 애써 작성하셨을 텐데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T,T

[code html]<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블로그 이미지 주소)/j_shCore.gif"></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블로그 이미지 주소)/j_shBrushMsx.gif"></script> </body>[/code]

위의 코드에서 굳이 "http://(블로그 이미지 주소)/j_shCore.gif"라고 표현할 필요가 없습니다. (텍큐닷컴 용 Syntax Highlighter 2.0 버그 패치 by BLUEnLIVE 참조) 앞서 밝힌 코드를 응용하여 "./images/j_shCore.gif"라고 바꾸면 됩니다.

BBCode for 텍큐닷컴 3.2 대공개 문서와 BBCode for 텍큐닷컴 3.3 업데이트 문서에 보이는 그림도 별로 쓸모는 없습니다. 오히려 스킨이 가진 장점, 곧 어디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없애 버리는 삽질이 됩니다.

BBCode for 텍큐닷컴 3.2 대공개 문서의 그림 일부

BBCode for 텍큐닷컴 3.2 대공개 문서의 그림 일부

BBCode for 텍큐닷컴 3.3 업데이트문서의 그림 일부

BBCode for 텍큐닷컴 3.3 업데이트문서의 그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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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쿠키 오류

파이어폭스 3.6으로 업그레이드 한 뒤에 겪은 오류가 하나 있다. 얼마나 자주 겪었느냐면 실행할 때 한 번 걸러 나타날 정도였다. 최근 패치되었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알 수 없다. 다만 파이어폭스 3.6.2로 업데이트 하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각설하고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다가 간혹 쿠키와 관련한 오류가 생기면 다음과 같이 하면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각주:1]

쿠키 오류 증상 화면

salm.pe.kr 페이지와 관련한 쿠키 오류

salm.pe.kr 페이지와 관련한 쿠키 오류

위의 사이트 주소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설마 제 블로그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쿠키를 제가 차단시켰다? 그런 일은 없지요.

해결 방법

쿠키 삭제

문제의 원인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제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그저 지금까지 저장한 쿠키를 지우면 됩니다.

설정 메뉴를 불러와야 합니다.

설정 메뉴를 불러와야 합니다.

[설정] 메뉴를 불러옵니다. 단축키는 Alt+O.

설정 - 개인 정보 탭 화면

설정 - 개인 정보 탭 화면

[개인 정보] 탭은 개인 정보를 기록할 것인가를 정하는 항목입니다. 여기에서 쿠키 삭제를 클릭합니다.

쿠키 관리자 화면

쿠키 관리자 화면

그냥 간단하게 모두 삭제를 클릭하여 전부 지워도 됩니다. 쿠키와 접속한 웹사이트에 대해 안다면 꼭 지워야 할 부분만 지워도 되지요.

쿠키 관리자 - 검색 화면

쿠키 관리자 - 검색 화면

특정 웹사이트와 관련한 쿠키를 지우려면 위와 같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위의 쿠키 관리자 - 검색 화면은 이미 검색이 끝난 화면입니다. 삭제하려는 쿠키를 선택한 뒤에 [삭제] 단추를 클릭하면 묻지 않고 지워 버립니다. 뭐, 지운다고 해서 파이어폭스가 오동작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 경고도 질문도 없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쿠키는 사이트에 접속하면 (쿠키를 차단하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다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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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키(cookie) 관련 오류가 반드시 쿠키 때문이거나 또는 파이어폭스 때문에 생긴다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에 영구적 해결 방법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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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캡처 업데이트

오늘(3월 21일) 저녁에 글을 쓰면서 화면을 갈무리할 일이 생겼는데, 오픈캡처에 못 보던 메뉴가 하나 보였다. 그것은 일종의 업데이트 기능이었습니다.

업데이트(새 버전 체크) 기능이 활성화되어 새 버전을 찾았을 때의 메뉴

업데이트(새 버전 체크) 기능이 활성화되어 새 버전을 찾았을 때의 메뉴

메뉴 설정

사실 이 기능은 메뉴를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본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이 기능을 실수로 꺼 버린 사람은 다음 메뉴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부가 기능  탭의 업데이트 항목

부가 기능 탭의 업데이트 항목

위와 같이 [부가 기능] 탭의 업데이트 항목에 체크 표시가 되어 있으면, 홈페이지 새 버전이 있을 경우 찾아서 새 버전 받기 메뉴를 표시해 줍니다. 그렇게 나타나는 새 버전 받기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홈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접속 - 아래로 스크롤하면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접속 - 아래로 스크롤하면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다운로드하여 실행한 화면

다운로드하여 실행한 화면

추가 정보

방금 받은 새 버전(v1.4.2)에 약간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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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떠다니는 메뉴 - 버그 때문에

며칠 전부터 블로그에 떠다니는 메뉴를 달려고 지랄발광을 했음에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될듯 될듯 하면서도 끝끝내 실패했는데, 왠걸 소스 하나를 보자 맥이 탁 풀리더군요. 간단하면서도 잘 동작하는 메뉴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티스토리의 버그 때문에 추천 배너에 대한 사항은 정확하게 잘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 참고 1 : 이 글은 어디까지나 티스토리를 기준으로 설명하였습니다. 태터툴즈의 다른 형제들(텍스트큐브 및 태터툴즈)에서는 정상 동작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몇몇 설정만 바꾸면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참고 2 : 이 글에서 추가한 CSS 코드 및 (X)HTML 코드의 저작권도아 님께 있습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 추가 부분강팀장 님께 저작권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 두 부분은 GFDL 및 CCL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이동 위치 및 메뉴 항목 정하기#

가장 먼저 할 일은 이동 위치메뉴 항목을 정하는 일입니다.

스킨의 구조와 이동 위치#

티스토리 스킨 제작 가이드에서 스킨의 구조를 살펴보면 스킨의 구조, 곧 태터툴즈로 만들어진 블로그의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티스토리 스킨의 구조 by 태터툴즈 스킨커뮤니티

대부분의 경우 header부터 footer까지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때 특별한 일이 없다면 sideinfo 영역(사이드바)은 이동 위치로 잡지 않도록 합니다. 왜냐고요? 위 그림에서 보듯이 본문에 해당하는 content 부분과 화면의 상하 위치가 겹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화면의 좌우 이동을 고려하여 떠다니는 메뉴를 만들지는 않으므로 굳이 sideinfo 영역에 이동 위치를 잡을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대충 잡을 수 있는 이동 위치는 문서의 처음 또는 끝, 본문의 처음 또는 끝, 댓글의 처음 또는 끝(또는 댓글 보기 또는 댓글 쓰기) 등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블로그 홈이나 블로그 관리용 문서로 이동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동 위치와 이동 메뉴#

이 부분은 제 블로그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각자 자신의 블로그에 넣는다고 상상하면서 글을 읽어 주십시오.

왕미친 세상 블로그 구조

왕미친 세상 블로그 구조

위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화면에 나타나는 부분이며, 자주색 줄이동 위치입니다. 맨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글로 나타내면, 문서 처음(top), 글 관련 태그(tag) 또는 추천 배너(recommend)[각주:1], 트랙백 / 댓글(comment1), 댓글 쓰기(comment2), 페이징(paging), 글끝(end) 등입니다.

그리고 위 그림에서 블로그 메뉴가 헤더와 꼬리에 모두 나타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원래 있던 블로그 메뉴는 그대로 두고 메뉴를 하나 더 추가하였습니다.

떠다니는 메뉴 구현 방법#

이 글에서는 떠다니는 메뉴를 스타일(CSS)을 이용하여 구현해 보았습니다. 소스코드는 Fixed Layer Hack for IE6에 나오는 코드를 참고하였습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를 최소로 하는 것이 호환성에 더 좋고, 코드도 더 간단하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그와 비슷하게 적용된 블로그는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블로그에서는 표(테이블)이 아닌 리스트를 활용하고 있으므로 따라해 보았습니다.

스킨에 넣을 이동 메뉴(X)HTML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code html] <div id="floatdiv">     <ul>         <li class="menu">공간이동</li>         <li><a href="/">첫페이지</a></li>         <li><a href="#top">처음으로</a></li>         <li><a href="#item1">항목1</a></li>         <li><a href="#item2">항목2</a></li>         <li><a href="#item3">항목3</a></li>         <li><a href="#item4">항목4</a></li>         <li class="last"><a href="#end">맨끝으로</a></li>     </ul> </div> [/code]

이동 메뉴만으로는 아무런 동작도 하지 못합니다.

[code html] <a name="top"></a> <a name="item1"></a> <a name="item2"></a> <a name="item3"></a> <a name="item4"></a> <a name="end"></a> [/code]

위의 코드를 스킨의 (X)HTML 코드에 추가해야 합니다.

item항목 대신 a 태그의 name(또는 id)이동 위치의 이름이 와야 합니다.

스킨에 넣을 CSS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을 CSS 부분(style.css)의 맨 끝에 넣으면 됩니다.

[code css] /* 떠다니는 메뉴 (Floating Menu) */ #floatdiv {     position:fixed; _position:absolute; _z-index:-1;     width:65px;     overflow:hidden;     right:0px;     top:30%;     border: #5D5D5D 1px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14px;     margin:0;     padding:0; }
#floatdiv ul  { list-style: none; } #floatdiv li  { margin-bottom: 2px; text-align: center; } #floatdiv a   { color: #5D5D5D; border: 0; text-decoration: none; display: block; } #floatdiv a:hover, #floatdiv .menu  { background-color: #5D5D5D; color: #fff; } #floatdiv .menu, #floatdiv .last    { margin-bottom: 0px; } [/code]

기본적으로 위의 코드가 들어가며, 더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화면과 이동 위치#

실제 블로그에서 위치를 찾아 보겠습니다. 자주색 가로선은 떠다니는 메뉴에서 이동하게 될 이동 위치를 가리킵니다.

이동 위치 1 : 맨 위

이동 위치 1 : 맨 위


이동 위치 2 : 글 끝 또는 추천 배너

이동 위치 2 : 글 끝 또는 추천 배너


이동 위치 3 : 트랙백/댓글 보기

이동 위치 3 : 트랙백/댓글 보기


이동 위치 4 : 댓글 쓰기(위) 및 페이징(아래)

이동 위치 4 : 댓글 쓰기(위) 및 페이징(아래)


이동 위치 5 : 페이징(자주색) 및 사이드바(파란색)

이동 위치 5 : 페이징(자주색) 및 사이드바(파란색)


이동 위치 6 : 맨 아래

이동 위치 6 : 맨 아래

위에서 보면 대충 어느 위치인지 감이 오지 않습니까? 일단 글의 맨 처음 부분에 이동할 수 있게 하고, 그 다음으로 추천 배너의 위치[각주:2], 트랙백/댓글 보기, 댓글 달기, 페이징, 문서의 맨 끝 등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동 위치 5 : 페이징 그림을 보면 사이드바에 파란색으로 이동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이것은 1단 스킨에서는 유용하지만, 2단 스킨이나, 3단 스킨에서는 조금 불합리한 점이 생깁니다. 여기에 이동 위치를 지정하면 페이지가 위아래로 왔다 갔다를 반복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꼭 필요하지 않다면, 그리고 1단 스킨이 아니라면, 이동 위치를 지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스킨 코드에서 이동 위치 찾기 및 코드 넣기#

스킨 소스와 관련한 기본 사항은 티스토리 스킨 가이드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관리 화면 - 스킨 편집 화면

티스토리 관리 화면 - 스킨 편집 화면

실제로 넣을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각의 위치에 <a name="이름"></a>와 같은 식으로 붙여 주면 됩니다. 구성할 메뉴와 이동 위치에 넣을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code html] <div id="floatdiv">     <ul>         <li class="menu">공간이동</li>         <li><a href="/">첫페이지</a></li>         <li><a href="#top">처음으로</a></li>         <li><a href="#recommend">추천배너</a></li>         <li><a href="#comment1">댓글보기</a></li>         <li><a href="#comment2">댓글달기</a></li>         <li><a href="#paging">이동메뉴</a></li>         <li class="last"><a href="#end">맨끝으로</a></li>     </ul> </div> [/code] [code html] <a name="top"></a> <a name="recommend"></a> <a name="comment1"></a> <a name="comment2"></a> <a name="paging"></a> <a name="end"></a> [/code]

이것을 스킨에 실제로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빨간 네모기준이 되는 (X)HTML 코드 또는 티스토리 치환자입니다. 그것을 찾은 뒤 알맞은 위치에 이동위치를 표시하면 됩니다.

이동 위치 (스킨) 1 : 맨 위

이동 위치 (스킨) 1 : 맨 위

맨 위로 이동하게 만들려면 위 그림의 자주색 줄이 있는 부분, 곧 body 태그의 바로 다음에 a 태그(앵커 태그)를 넣어야 한다.

이동 위치 (스킨) 2 : 글 끝 또는 추천 배너

이동 위치 (스킨) 2 : 글 끝 또는 추천 배너

이때 추천 배너를 플러그인에서 추가했기 때문에 위 화면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저와 달리 추천 배너의 코드를 직접 입력했다면 위 스킨 화면에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위와 같이 추천 배너의 코드가 나타나지 않는다면,[각주:3] 저 위치가 본문의 바로 다음인데, 블로그 소스 보기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임시로 저곳에 붙여 두겠습니다.

이동 위치 (스킨) 3 : 트랙백/댓글 보기

이동 위치 (스킨) 3 : 트랙백/댓글 보기

이동할 위치는 트랙백과 댓글의 내용이 나오기 바로 전입니다. 이동 위치 3 : 트랙백/댓글 보기 그림을 참조하십시오.

이동 위치 (스킨) 4 : 댓글 쓰기

이동 위치 (스킨) 4 : 댓글 쓰기

댓글 쓰기도 앞의 설명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동 위치 (스킨) 5 : 페이징

이동 위치 (스킨) 5 : 페이징

페이징은 보통 1~3줄로 나타납니다. 아무쪼록 페이징 영역의 맨 앞으로 이동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이동 위치 (스킨) 6 : 맨 아래

이동 위치 (스킨) 6 : 맨 아래

맨 아래는 </body>의 바로 앞에 이동 위치를 두면 됩니다.

각각의 위치에 앞서 설명했던 앵커 태그(a 태그)를 넣으면 됩니다. 이때 a 태그의 역할은 링크 걸기가 아닌 위치 지정입니다. 링크를 걸 때는 href 속성(href attribute)을 사용하며, 링크의 대상을 지정할 때는 name 속성(href attribute)을 이용합니다. 다만 링크 대상을 지정할 때 (X)HTML 공통 속성(Common attribute) 가운데 코어 속성(core attribute)에 속하는 id 속성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1 : id 속성은 공통 속성이기 때문에 a 태그(a 엘리먼트) 이외에 다른 곳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참고 2 : a 태그(a element / a 엘리먼트)는 앵커(anchor), 곧 을 가리킵니다.

위에서 추천배너에 대한 메뉴와 이동 위치 코드는, 앞서 설명했고 또한 보았듯이, 스킨에서는 넣을 수 있는 위치가 없습니다.[각주:4] 그러나 블로그 소스 보기를 통해서 그 위치를 찾아낼 수는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마친 뒤에 저장합니다. 저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저장]을 클릭하여 저장합시다.

[저장]을 클릭하여 저장합시다.

이동 메뉴 적용#

HTML 코드(skin.html) 적용#

일단 앞에서 이동할 위치를 스킨에 지정해 넣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위치로 이동하게 만들 메뉴를 넣어 보겠습니다.

빨간 네모 부분이 메뉴입니다.

빨간 네모 부분이 메뉴입니다.

저 부분을 스킨에서 찾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킨(skin.html)에서 찾은 메뉴

스킨(skin.html)에서 찾은 메뉴

기준이 되는 것은 위치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등입니다. 각자 자신의 블로그 스킨에서 알맞은 문자열을 찾기 바랍니다. 때로는 메뉴가 그래픽 이미지 및 플래시 배너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skin.html 부분에 추가한 코드 : 기존 메뉴(빨간 테두리)와 추가된 떠다니는 메뉴(자주색 테두리)

skin.html 부분에 추가한 코드 : 기존 메뉴(빨간 테두리)와 추가된 떠다니는 메뉴(자주색 테두리)

다 마쳤으면 일단 저장합니다.

CSS 코드(style.css) 적용#

style.css 부분에 추가한 코드 : 기존 메뉴(빨간 테두리)와 추가된 떠다니는 메뉴(자주색 테두리)

style.css 부분에 추가한 코드 : 기존 메뉴(빨간 테두리)와 추가된 떠다니는 메뉴(자주색 테두리)

제 경우는 맨 마지막 부분에 화면에 보이지 않을 부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CSS 설정의 맨 마지막 부분쯤에 코드를 넣으시면 됩니다.

넣은 뒤에는 저장하면 외형은 완성됩니다.

작동 확인 및 수정#

떠다니는 메뉴의 작동 확인#

떠다니는 메뉴에서 [처음으로]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떠다니는 메뉴에서 [처음으로]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하지만 저것이 정상 동작한다는 보장은 못합니다. 배경을 투명으로 했기 때문에 조금 이상하지만, 어쨌든 겉모양은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와 거의 같습니다. 왜? 그것을 베꼈으니까요.

떠다니는 메뉴에서 [추천배너]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떠다니는 메뉴에서 [추천배너]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추천배너를 클릭했으나 엉뚱한 곳으로 갔습니다. ^^a 다른 메뉴를 확인한 뒤 나중에 고치겠습니다. 아랫부분은 필요가 없어서 잘랐습니다.

떠다니는 메뉴에서 [댓글보기]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떠다니는 메뉴에서 [댓글보기]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떠다니는 메뉴에서 [댓글달기]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떠다니는 메뉴에서 [댓글달기]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이미 티스토리에 로그인했으므로 댓글 달기에서 이름이나 비밀번호 등을 묻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떠다니는 메뉴에서 [이동메뉴]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떠다니는 메뉴에서 [이동메뉴]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떠다니는 메뉴에서 [맨끝으로]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떠다니는 메뉴에서 [맨끝으로]를 클릭했을 때의 화면

[맨끝으로]를 클릭했을 때는 반응이 조금 다릅니다. 이는 이동 메뉴는 화면에서 전체 높이의 30% 되는 곳에 둥둥 떠 있게 되지만, 이동 위치맨끝은 화면 전체 높이 100% 되는 곳입니다. 따라서 항상 떠다니는 메뉴보다 아래쪽에 위치하게 되므로 위의 그림은 정상입니다.

추천 배너 관련 수정 1#

앞서 추천 배너는 스킨에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제가 임의로 지정하였는데, 그 위치는 추천 배너의 위치가 아닌 글의 끝이었습니다. 따라서 옳게 작동하게 만들려면, 떠다니는 메뉴의 항목을 글끝으로라고 고치거나, 또는 추천 배너의 올바른 위치를 지정해야 합니다.

[code html] <div id="floatdiv">     <ul>         <li class="menu">공간이동</li>         <li><a href="/">첫페이지</a></li>         <li><a href="#top">처음으로</a></li>         <li><a href="#ccl-icon-[\##_article_rep_id_##]-0">추천배너</a></li>         <li><a href="#comment1">댓글보기</a></li>         <li><a href="#comment2">댓글달기</a></li>         <li><a href="#paging">이동메뉴</a></li>         <li class="last"><a href="#end">맨끝으로</a></li>     </ul> </div> [/code]

처음에는 위와 같이 고쳤습니다. 그런데 작동을 안 했습니다. 태터툴즈에는 분명히 [##_article_rep_id_##]라는 치환자가 있지만, 티스토리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렇게 할 수 있다면 매우 간단하게 이동 메뉴를 만들 수 있게 되지요.

추천 배너 관련 수정 2#

해결책을 찾아서 검색하다가 강팀장의 웹이야기(e-Biz Story) :: 간단한 Tip으로 내 블로그 이용자 배려하는 기능 #2라는 페이지는 발견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자바스크립트로 처리하였으며, 저도 그것을 따라했습니다. 이 방법의 단점은 항상 CCL 마크를 달아야 합니다. 실수로 안 달면 추천배너는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강팀장 님의 게시글을 참조하여 고친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code html] <div id="floatdiv">     <ul>         <li class="menu">공간이동</li>         <li><a href="/">첫페이지</a></li>         <li><a href="#top">처음으로</a></li>         <li><script type="text/javascript">             //<![CDATA[                var str1 = "[\##_article_rep_link_##]";                str2 = str1.slice(1,str1.length);                str2 = "ccl-icon-"+str2+"-0";                document.write("<a href='#"+str2+"'>추천배너</a>");             //]]>             //</script>         </li>         <li><a href="#comment1">댓글보기</a></li>         <li><a href="#comment2">댓글달기</a></li>         <li><a href="#paging">이동메뉴</a></li>         <li class="last"><a href="#end">맨끝으로</a></li>     </ul> </div> [/code]

그런데 안 되더군요. ㅡㅡ;; 분명히 강팀장 님의 게시글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왜 제 블로그에서는 안 될까요?

여러 가지 실험을 반복하여 티스토리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유주소permanant link, 곧 permalink를 뜻하므로,고유주소는 항상 블로그주소/아라비아수의 꼴(예컨대, http;//xyz.tistory.com/12345)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티스토리가 제 블로그의 고유주소를 정의하지를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티스토리의 버그 때문에 제 블로그에는 저 코드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정의된 경우도 있습니다. 글제목에는 정의되어 있는데, 막상 자바스크립트에 적용하려고 보니 정의되지 않았다고 나옵니다. 이런 현상은 트랙백에서도 나타납니다. 스킨에서 트랙백과 관련한 부분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하면 작동하지를 않습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테스트 블로그를 보시면 이 버그가 나타남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버그 때문에 적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저 부분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덧붙이는 말#

팁을 적용하면서 발견한 버그는 티스토리에 정나미가 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오죽하면 블로그를 (텍스트큐브닷컴으로) 합쳐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겠습니까?

다음과 통합된 뒤에 가입해서 그런지, 티스토리 버그 리포팅 등을 티스토리가 아닌 다음에서 처리한다는 것도 마음에 안 드는데, 버그 리포팅을 해도 답변이 없는 것은 진짜 열 받습니다. 제가 버그 리포팅을 한 것 가운데 맨 처음 한 번만 답변을 받았고, 나머지는 지금까지 수정이 안 되고 있고, 답변도 못 받았습니다.

그들은 사용자를 언제까지 기다리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왕미친세상 블로그에서는 추천 배너를 글 끝과 태그 사이에 넣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2. 내가 생각하기에는, 추천 배너 위치로 이동하기는 블로그 방문자보다는 블로그 주인(블로거)의 입장을 고려한 위치 선정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추천 배너 위치로 이동하도록 메뉴를 구성하고 있으므로 저도 추가했습니다. [본문으로]
  3. 추천 배너를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메뉴에서 추가하였다면 스킨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본문으로]
  4. 다시 강조하건대, 추천 배너를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메뉴에서 추가하였다면 스킨에는 나타나지 않고, 그러므로 스킨만 참조해서는 넣을 방법이 없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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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꾸미기에 유용한 웹사이트

최근 블로그에 들어 있는 배너 등을 다시 배치하려고 스킨을 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체 마음먹은 대로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구글링 등으로 알아낸 사이트를 소개하는 데서 그치고자 합니다.

추천 배너 배치

비록 블로그 개선 및 개편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여러 가지를 시험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을 얻은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떠다니는 메뉴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이 글에 쓰인 웹페이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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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코드를 더듬거릴 때는 흔적을 남기라.

초보 운전자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할 때 가속 페달을 밟는 것이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와 비슷한 실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운전 학원 안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별다른 사고 없이 끝났습니다만, 순간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다면 블로그를 편집할 때 (X)HTML 등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는? 바로 남겨야 할 것을 지워 버린다는 것입니다. 물론 백업본이 있지만, 백업본보다는 수정본에도 무언가 남기는 편이 더 나음에도 그러지를 않는다는 점이 최대의 실수입니다.

원본을 남기라. 주석을 넣으라.

가장 좋지 않은 습관은 남기기보다 지우기를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속이 아니 정지라는 점을 자주 잊듯이[각주:1] 초보 때는 흔적을 말끔히 지우려 드는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수가 될수록 뭔가 흔적을 더 남기려 합니다. 그 흔적은 언젠가 그 고수를 돕는 때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블로그를 편집할 때 가장 기본은 지우지 말라입니다. 절대 지워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든 원본을 남겨야 합니다. 원본을 남기는 방법에는 원본 내용을 복사하여 백업 파일로 만들어 두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그 다음으로 (X)HTML에서는 주석(comment)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석은 아무리 많아도 HTML 등에서는 처리가 되지 않고 무시합니다. 그저 아무것도 없는 무(無; blank)로 처리합니다. 이때 무(無)공백(space)과는 다릅니다. 공백의 경우 화면에서 띄어쓰기 1칸이라도 차지하지만, 무(無)는 아예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석으로 처리하면, 지우지 않고도 지운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집니다.

주석 예시 1

[code html; highlight: (5)] <div class="TD_album">     <div class="TD_thumbing">[#\#_item_thumbnail_##]</div>     <div class="TD_headline">         <a href="[#\#_item_link_##]">[#\#_item_title_##]</a>         <div class="TD_date">[#\#_item_date_##]</div>     </div> </div> [/code]

위의 코드는 되돌릴 수 없는 html 수공법- 블로그이력서8 문서에 나타난 그림의 코드를 나름대로 복원해 본 것입니다. 이때 날짜에 해당하는 부분은 아마도 date(날짜)라는 낱말이 있는 <div class="TD_date">[##_item_date_##]</div>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대부분 날짜 부분을 삭제한다고 했을 때 아래와 같이 바꿉니다.

[code html] <div class="TD_album">     <div class="TD_thumbing">[#\#_item_thumbnail_##]</div>     <div class="TD_headline">         <a href="[#\#_item_link_##]">[#\#_item_title_##]</a>     </div> </div> [/code]

물론 이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좋지 않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요? 예, 저도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백문이 불여일견!! 주석으로 처리해 보겠습니다.

[code html; highlight: (5, 6)] <div class="TD_album">     <div class="TD_thumbing">[#\#_item_thumbnail_##]</div>     <div class="TD_headline">         <a href="[#\#_item_link_##]">[#\#_item_title_##]</a> <!-- 아이템 날짜 제거 : 2010년 2월 7일 --> <!--        <div class="TD_date">[#\#_item_date_##]</div> -->     </div> </div> [/code]

앞의 코드와 위의 코드는 화면에 같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나중에 고쳐야 하거나 다시 되살려야 한다면 앞의 코드보다 위의 코드가 훨씬 낫습니다. 다만 보통 때는 <!-- 아이템 날짜 제거 : 2010년 2월 7일 -->라는 주석은 달지 않습니다. 그러나 달아 두면 편합니다.

주석 예시 2

꼭 화면에 나타내지 않을 내용만 주석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인가를 설명할 때도 사용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IE6 No More 수정 문서에서 처음 두 코드와 뒤의 두 코드를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그 코드에서 보면 새로 추가한 부분의 시작과 끝을 주석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code html; highlight: (1, 9)] <!-- IE6 No More 배너 시작 --> <!--[if lt IE 7]> <div style='border: 1px solid #F7941D; background: #FEEFDA; text-align: center; clear: both; height: 75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3px; top: 3px; font-family: courier new; font-weight: bold;'><a href='#' onclick='javascript:this.parentNode.parentNode.style.display="none"; return false;'><img src='http://www.ie6nomore.com/files/theme/ie6nomore-cornerx.jpg' style='border: none;' alt='Close this notice'/></a></div> ... 내용 ...     </div> </div> <![endif]--> <!-- IE6 No More 배너 끝 --> [/code]

위와 같이 해 두면 나중에 코드를 고쳐야 할 때 코드 폴딩(코드 접기)를 지원하지 않는 편집기에서 그 시작과 끝을 찾기가 쉽습니다. 또한 기왕 주석을 다는 김에 그 코드의 쓰임새나 수정한 날짜 등을 함께 넣으면 좋습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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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토매틱 시스템의 자동차를 운전할 때 자동차는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 떼면 움직입니다. 다시 말해 기어가 중립 상태만 아니라면 어떻게든 움직이게 된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정지는 항상 사용자가 브레이크를 밟거나 기어를 중립 상태로 놓아야만 가능합니다. 또한 가속은 운전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커지지만, 정지는 운전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줄어듭니다. 이런 점에서 가속보다 정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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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과 유니코드

유니코드 지원이란?

우리가 흔히 "프로그램이 유니코드를 지원한다"라고 말할 때는 그 프로그램이 유니코드를 나타낼 수 있느냐가 아니라, 그 프로그램의 메뉴나 오류 메시지를 표현하는 코드 페이지가 유니코드이냐를 뜻합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그 프로그램에서 유니코드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때 프로그램 메뉴나 오류 메시지를 유니코드로 나타내는 경우에 네이티브로 유니코드를 지원한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유니코드 출력

그렇다면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만 유니코드를 올바르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유니코드를 올바르게 나타낼 수 없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니코드 지원과 유니코드 표현은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아, 관련이 있기는 합니다. 특정 코드 페이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그 코드 페이지에 해당하는 문자를 나타내기가 좀 더 쉽습니다.

그렇지만 그 둘 사이의 관계가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화면 표시는 그저 화면 표시일 뿐 그 이상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텍스트 편집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화면 표시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실제 프로그램의 실행과는 별로 관련이 없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 용어를 써서 말한다면, 유니코드 출력은 문자 인코딩(Character encoding)의 문제이고, 유니코드 지원은 문자 집합(Character set)의 문제입니다.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의 유니코드 출력 예시

CLCL

멀티 클립보드 프로그램인 CLCL은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곧 지원하는 문자 집합이 유니코드가 아닙니다. 그러나 클립보드 지원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클립보드에 복사한 내용 가운데 유니코드가 있을 경우 그것을 잘 출력해 줍니다. 물론 이 경우 폰트가 잘 지원되어야 하지만, 그에 대해서는 논외로 합니다. 한편 CLCL도 유니코드 출력이 기본 기능은 아닙니다. 추가적인 DLL 파일이 필요하지만, 그것만 설치한다면 아무 문제 없이 유니코드 출력이 가능합니다. 더구나 그 DLL 파일이 유니코드를 네이티브로 지원하지도 않습니다.

예시 1 : 유니코드를 잘 나타내는 CLCL

예시 1 : 유니코드를 잘 나타내는 CLCL


예시 2 : 유니코드를 뭉개져 버린 CLCL

예시 2 : 유니코드를 뭉개져 버린 CLCL


위 두 화면은 유니코드를 CLCL이 어떻게 나타내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시 1은 기본 출력인데, 현재 유니코드로 설정한 상태입니다. 기본값은 TEXT입니다. 예시 2TEXT일 때의 화면 출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예시 1예시 2는 현재 화면에 보이는 상태 그대로 붙여넣기가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화면 출력과 프로그램의 유니코드 지원이 별 상관이 없다는 뜻이지요.

Notepad++

좀 더 확실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면, 텍스트 편집기 가운데 유니코드 버전과 ANSI 버전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Notepad++입니다.

메모장의 유니코드 출력 - 옛한글은 한국어 영역이 아닌 유니코드 영역에 있다.

예시 3 : 메모장의 유니코드 출력 - 옛한글은 한국어 영역이 아닌 유니코드 영역에 있다.


Notepad++ ANSI 버전의 유니코드 출력

예시 4 : Notepad++ ANSI 버전의 유니코드 출력


Notepad++ 유니코드 버전의 유니코드 출력

예시 5 : Notepad++ 유니코드 버전의 유니코드 출력


위의 세 그림은 유니코드 버전이냐는 사실과 유니코드를 출력할 수 있느냐는 사실과는 관련이 적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니코드를 출력할 수 있느냐는 오로지 프로그램이 유니코드 폰트 및 유니코드 합자를 지원하는 알고리듬을 가지고 있느냐에 좌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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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설치 파일에서 글꼴 파일만 빼내기

최근 오피스슈트를 만드는 두 회사에서 새 버전의 베타버전을 발표하여 오피스웨어 사용자를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포함된 오피스 프로그램에 포함된 글꼴을 따로 이용할 수 없는지 그게 더 궁금하신 분도 있더군요. 하긴 제가 봐도 함초롬 글꼴 등은 매우 예쁩니다.

필요한 파일

일단 오피스 설치 파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설치하지 않고 압축을 풀어줄 프로그램이 필요하지요. 일단 오피스 설치 파일은 각자 구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파일들의 압축을 푸는 데에는 7-Zip이 제격입니다.

압축 풀기

다운로드 받은 설치 파일

다운로드 받은 설치 파일

위 그림에서 HOffice2010.exe 파일은 한컴오피스2010 베타버전 설치파일이며, ProfessionalPlus.exe 파일은 MS오피스2010 베타버전 설치 파일입니다.

7-Zip으로 압축 풀기

7-Zip으로 압축 풀기

7-Zip을 이용하여 위와 같이 압축을 풀면 됩니다. 압축을 풀려는 파일 위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합니다. 지금 PC방이라서 알집이 있네요. ^^a

압축이 풀린 상태

압축이 풀린 상태

위에서 압축을 푼 파일은 한컴오피스2010 베타버전의 설치 파일입니다. 압축을 풀어낸 하위 폴더로 이동합니다. 이때 글꼴은 함초롬 글꼴입니다. 필요하다면 그밖에 다른 글꼴도 압축을 풀려고 합니다. 아무튼 함초롬 글꼴의 파일 이름은 hanbatang.ttf, hanbatang-bold.ttfhandotum.ttf, handotum-bold.ttf입니다. 원래는 이 파일을 찾으려면 캐비닛 파일(.CAB)을 하나씩 뒤져야 합니다. 하지만 한컴오피스의 경우는 매우 쉽게 찾을 수 있기에 연습용으로 닥 좋습니다.

방금 압축을 푼 폴더

방금 압축을 푼 폴더

보기 > 자세히로 보기 옵션을 바꿉니다. 파일 수가 적어서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만, 파일이 많은 경우에는 자세히로 바꾼 뒤에 작업하면 편합니다.

보기 > 자세히로 바꾼 화면에서 종류별로 정렬하기

보기 > 자세히로 바꾼 화면에서 종류별로 정렬하기

일단 위와 같이 보기 옵션을 '자세히'로 바꿉니다. 그 뒤에 종류(빨간 동그라미)를 클릭하여 종류별로 정렬시킵니다.

.Cab 파일 가운데 글꼴이 들어 있는 것 찾기

.Cab 파일 가운데 글꼴이 들어 있는 것 찾기

위 그림처럼 찾기 쉬운 경우도 있지만, 뒤섞인 경우가 많습니다.

글꼴 찾기

위 그림에서 찾은 fonts.cab 파일의 압축을 풉니다.

글꼴 압축 파일의 압축을 푼 상태

글꼴 압축 파일의 압축을 푼 상태


하위 폴더의 목록 화면

하위 폴더의 목록 화면

일단 위 그림처럼 찾고자 하는 바가 바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FontView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위와 같은 화면에서 글꼴 파일의 아이콘을 두 번 클릭하면 FontView 창이 나타납니다.

FontView로 본 글꼴 정보

FontView로 본 글꼴 정보

위와 같이 파일을 하나하나 살피어 찾으면 됩니다.

함초롬바탕의 글꼴 정보

함초롬바탕의 글꼴 정보

찾아낸 글꼴 파일을 글꼴 폴더에 복사해 넣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복사했을 경우에는 시스템 재시작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찾아낸 글꼴 파일을 백업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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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 문자표는 없나요?

나는 ᄒᆞᆫ글을 자주 쓰는데, 가끔 ᄒᆞᆫ글에 없는 한자를 볼 때면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또 가끔이지만 유니코드의 코드 목록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럴 때도 참 난감합니다. 뭐, 난감한 이유는 그 답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한글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상 그 자료를 보면 한국어를 꼭 알 필요는 없음을 알게 됩니다. 코드표 또는 문자표라는 것은 그저 글자만 죽 나열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니코드의 코드표 - 한 글자 찾기

유니코드의 문자 목록은 당연한 말이겠지만, 유니코드 컨소시엄 홈페이지(http://www.unicode.org/)에서 구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걸 알려주면 영어라고 싫어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앞서 말한 "난감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각설하고 유니코드 문자 목록이 기록된 문서를 찾아가 봅시다.

유니코드 컨소시엄 홈페이지

유니코드 컨소시엄 홈페이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에는 목적을 정확히 정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에는 매우 많은 정보가 있어서 정확한 목적에 맞는 자료를 찾기가 오히려 쉽지 않기 때문이죠. 일단 문자 목록 또는 코드표(문자표)만을 찾아봅시다.

코드표를 찾는 이유가 그저 한두 글자를 찾을 생각이라면 그냥 코드표(Code Charts) 페이지를 찾으면 됩니다.

코드표 페이지 찾아 가기

코드표 페이지 찾아 가기

유니코드 컨소시엄 홈페이지에서 The Unicode Standard를 클릭, Code Charts를 클릭합니다.

유니코드 문자표 페이지

유니코드 문자표 페이지

위와 같이 언어별로 코드 영역별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오른족에 보이는 CJK로 시작하는 부분이 바로 한자에 대한 유니코드입니다. CJK는 Chinese, Japanese, Korean을 합쳐서 부르는 명칭인데, 세 나라 언어에서 공통된 부분이 바로 한자입니다. 친절하게 괄호로 묶어서 Han이라고 표기해 주었죠.

만약 코드 번호를 알고 있다면 맨 위에 보이는 Look up by character code: 라는 부분에 입력하면 됩니다. 시험삼아 004B를 찾아 보았습니다. 004B는 영문자 K 입니다. 유니코드에서는 Latin(라틴 문자)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찾을 코드 번호를 입력하고 [Go]를 클릭!

찾을 코드 번호를 입력하고 [Go]를 클릭!


정상적으로 찾아준 화면

정상적으로 찾아준 화면

위의 화면은 정상적으로 찾아준 화면입니다. http로 시작하는 곳을 살펴보면, 우선 http://www.unicode.org/charts/PDF/U<입력한 코드 번호가 들어 있는 영역>.pdf 라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0.4 MB)라는 형태로 pdf 파일의 용량을 표시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존재하지 않은 유니코드 번호를 입력하면 어떻게 될까요? ᄒᆞᆫ글에서 가끔 나타나는 F로 시작하는 유니코드 주소를 입력해 보겠습니다. F0704를 입력하기로 하죠.

존재하지 않으리라 여겨지는 코드 번호를 입력하고 [Go]를 클릭!

존재하지 않으리라 여겨지는 코드 번호를 입력하고 [Go]를 클릭!


얼핏 보면 정상적으로 찾아준 듯싶은 화면

얼핏 보면 정상적으로 찾아준 듯싶은 화면

위 화면은 얼핏 보면 정상적으로 찾아주었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용량 부분이 특이합니다. 바로 (0.0 MB)이라고 되어 있지요. 펄 스크립트가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웹페이지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겨집니다. 아무튼 저렇게 용량이 0.0 MB이면 파일이 없는 것이고, 따라서 그 번호를 가진 유니코드는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니코드의 코드표 - 언어별 찾기

유니코드 문자표 페이지에서 자신이 자주 쓰는 언어의 코드표만 받아서 보면 됩니다.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되거나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받기 귀찮은 사람은 http://www.unicode.org/charts/PDF/ 라는 주소에서 플래시겟 등의 다운로드 관리자를 사용하여 몽땅 내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유니코드의 코드표 전체 찾기

유니코드 전체의 코드 번호 및 코드표를 찾고 싶다면 The Unicode Standart를 클릭한 뒤, 이어서 Latest Version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현재 존재하는 가장 최신 버전의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유니코드 최신 버전 페이지 찾아 가기

유니코드 최신 버전 페이지 찾아 가기


Unicode 5.2.0 웹페이지 - 현재 최신 버전입니다.

Unicode 5.2.0 웹페이지 - 현재 최신 버전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찾으려는 자료는 유니코드 코드표 전체입니다. 앞서 유니코드 문자표 페이지에서도 유니코드 코드표 전체를 보았습니다만, 여기에서 찾는 것은 그렇게 나뉜 자료가 아니라 한데 묶인 자료입니다. 그렇게 유니코드 문자가 한데 묶인 자료를 유니코드 캐릭터 데이터베이스(the Unicode Character Database (UCD))라고 부릅니다.

왼쪽에 보이는 5.2.0 UCD 부분이 우리가 찾는 그것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5.2.0 UCD 부분이 우리가 찾는 그것입니다.

왼쪽에 있는 사항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files) : 유니코드 표준 5.2.0의 최종 데이터 파일을 모아두었습니다. 우리가 찾으려는 파일도 여기에 있습니다. 세 개의 하위 디렉터리가 있는데, "ucd" 디렉터리는 UCD의 데이터 파일이 들어 있고, "charts" 디렉터리에는 유니코드 5.2.0 표준에 정확히 대응하는 코드표PDF 파일 형태로 들어 있습니다(The "charts" subdirectory contains an archival set of pdf code charts corresponding exactly to Version 5.2.0.). 마지막으로 "ucdxml" 디렉터리에는 UCD의 XML 버전이 들어 있습니다.
  • (about) : UCD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 5.2.0 Zipped files (for bulk download) : 유니코드 5.2.0 표준의 주요 부분으로 이루어진 Zip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files)을 클릭하여 디렉터리에 들어갑시다.

유니코드 표준 5.2.0의 최종 데이터 파일이 있는 디렉터리

유니코드 표준 5.2.0의 최종 데이터 파일이 있는 디렉터리

위 그림에서 charts를 클릭합니다. 이 모습은 웹브라우저마다 달라지므로 대충 비슷한 형태나 낱말을 찾아야 합니다.

위의 화면에 나타난 PDF 파일 3개가 전부입니다. 그런데 용량이 장난 아니게 큽니다. 이제까지 멀티미디어 파일이 아닌 일반 문서 파일이 저렇게 큰 것은 처음 봤습니다.

다운로드할 때 속도는 그리 빠른 편이 아니므로 느긋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실제 코드표에 해당하는 파일은 CodeCharts-MulticolHan.pdf 파일(71M, 한자 영역 데이터), CodeCharts-noHan.pdf 파일(15M, 한자 영역을 제외한 데이터)입니다. 이 두 파일은 무려 1천 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므로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오. 그리고 RSIndex.pdf 파일(24M, 완벽한 유니한 부수별 한자 색인(Unihan Radical Stroke Index)) 파일입니다. 이것도 나름대로 쓸모가 있습니다.

이 파일을 모두 다 받아서 적당한 곳에 둔 뒤 PDF 파일 뷰어로 살펴보면 됩니다. 사용은 각자 알아서 하기 바랍니다. 저는 물가에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떠먹일 재주는 없는 사람입니다.

덧붙이는 말

앞으로 이 코드표 파일을 참조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받아 두면 게시글을 읽는 데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PDF 뷰어 프로그램은 어도비 어크로뱃 리더가 가장 좋습니다. 물론 유니코드 컨소시엄에서 받은 자료만 본다면 다른 뷰어도 좋다. 하지만 현재까지 옛한글 등을 보기에는 가장 좋은 PDF 뷰어입니다. 단점은 지나치게 무거워서 자주 쓰기에는 여러 모로 부담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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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 편집모드와 파이어폭스의 소스 보기 창

최근 옛한글 관련 글을 자주 쓰게 되면서 뻔질나게 위키백과의 옛한글 문서를 참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파이어폭스에서 소스 보기를 한 뒤 그 소스를 복사하여 스프링노트에 붙여넣기를 하면 엉뚱하게 보였습니다. 물론 확인 결과 어느 쪽도 오류가 없었습니다. 가끔 이런 기가 막힌 경우가 발생하기는 합니다.

잘못도 벌레도 없으나…

스프링노트도 잘못이 없고, 파이어폭스도 잘못이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붙여넣기 기능은 클립보드의 데이터를 붙여넣는 기능일 뿐이니까요. 그 과정에서 기본 편집 모드에서는 위지위그 편집 방식을 사용하고, HTML 편집 모드에서는 텍스트 편집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 말은 곧 위지위그 편집 모드에서는 어떤 개체가 가지는 속성까지 함께 복사하며, HTML 편집 모드에서는 겉으로 드러난 텍스트 데이터만 복사한다는 뜻입니다.

한편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보여주는 창은 (X)HTML 자료입니다. 심지어 이번에 문제가 된 소스보기 창도 (X)HTML 문서입니다.

확인을 위해 위키백과 :: 옛한글 문서에서 문자열을 선택하여 소스보기를 하였습니다.

소스 보기 화면

소스 보기 화면

이때 위의 소스 보기 화면은 텍스트 데이터에 색상을 입힌 것이 아니라, (X)HTML 데이터에 색상을 입힌 것입니다. 따라서 위 소스 보기 화면에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한 뒤 스프링노트 편집모드(기본모드)에 붙여 넣기를 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물론 아래와 같이 그 내용은 제대로 복사되어 있습니다. 다만 모양이 좋지 않을 뿐이죠.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저 안에는 (X)HTML 코드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는 각자 위키백과에서 소스코드를 붙여넣기 한 다음에 HTML 편집 모드로 바꾸면 알 수 있습니다.
스프링노트를 쓰지 않더라도 티스토리 편집 창에서 HTML로 보기를 하면 역시 알 수 있습니다.

[code html] <pre id="line1">&lt;<span class="start-tag">span</span><span class="attribute-name"> class</span>=<span class="attribute-value">"jamocomposed_block" </span><span class="attribute-name">style</span>=<span class="attribute-value">"font-family: '돋움 옛한글','Dotum Old Hangul','바탕 옛한글','Batang Old Hangul','궁서 옛한글','Gungsuh Old Hangul','굴림 옛한글','NewGulim Old Hangul','은 자모 바탕 확장','Un Jamo Batang Ex','UnJamoBatangEx','은 자모 바탕','Un Jamo Batang','UnJamoBatang','은 바탕','Un Batang','UnBatang',Code2002,Code2001,Code2000,serif; font-size: 105%;"</span>&gt;나랏말ᄊᆞ미 듀ᇰ귁에 달아 문ᄍᆞᆼ와로 서르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ᆡ&lt;/<span class="end-tag">span</span>&gt;</pre> [/code]

그렇습니다. 위의 코드를 보면 <pre id="line1"> 태그로 열고 </pre> 태그로 닫았습니다.

뭐, 정확한 기술적인 내용은 저도 모르니, 그냥 저렇게 (X)HTML 코드로 나타내고 있다고만 말하겠습니다. 어쨌든 스프링노트의 편집모드에서는 파이어폭스의 소스 보기 화면이 위와 같은 (X)HTML 코드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그것을 존중하여 아주 잘 나타낸 셈입니다.

물론 사용자가 보기에는 엉뚱해 보이고, 더구나 버그가 아닌가 의심스럽지만, 절대 버그는 아닙니다.

응급 처치

일단 이 현상에 대해 파이어폭스에서 해결책을 내놓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고수한 방식을 지금에 와서 바꾸라고 한다면 그들은 거부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다 바꾸는 게 아니라 특정한 상황만 고려해서 바꾸라고 한다면 "일관성이 없으므로" 무시하게 될 터입니다. 결국 편법을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해결책은 아주 간단합니다. 다른 편집기로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한 뒤 다시 복사하여 스프링노트로 붙여넣기를 하면 됩니다.

앞의 소스 보기 화면에서 전체를 복사하여 메모장에 붙여넣습니다.

메모장에 붙여넣기를 한 소스 코드

메모장에 붙여넣기를 한 소스 코드

위와 같은 소스 코드는 겉보기에는, 색상을 제외하면, 소스 보기 화면과 다른 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붙여넣기를 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됩니다.

위 그림을 (X)HTML 코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code html] 나랏말ᄊᆞ미 듀ᇰ귁에 달아 문ᄍᆞᆼ와로 서르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ᆡ [/code]

앞서 보았던 코드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소스 보기 화면에서 본 그 코드로서, 사용자가 복사하기를 바랐던 그 코드이기도 합니다.

원리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파이어폭스의 소스 보기 창의 내용은 (X)HTML 코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스프링노트에 붙여넣기를 하면 그 이면에 감추어진 (X)HTML 코드까지 붙여넣게 되므로, 중간 단계를 두어 감추어진 (X)HTML 코드를 없애 버렸을 뿐입니다.

참고로 이렇게 (X)HTML 코드를 없애어 텍스트만 뽑아내는 것을 스트립 또는 (X)HTML 코드 스트립이라고 합니다.[각주:1]

덧붙이며

파이어폭스 소스 보기 창이 (X)HTML 문서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찾기를 실행해 보면 됩니다. 단축키는 Ctrl+F입니다. 만약 파이어폭스이 일반 화면과 같이 (X)HTML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면 찾기 기능을 위한 납작한 창이 맨 아래에 생길 테니까요.

위 그림에서 보면 찾기 창이 맨 아래에 생겨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면 찾기 창이 맨 아래에 생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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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덧붙여서 전기 코드 벗기는 것도 스트립이고, 옷 벗기는 것도 스트립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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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는 DLL 파일 버전 확인하기

시스템에 설치된 DLL 파일을 찾으려면 시작 단추를 클릭하여 검색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DLL 파일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된다고요? 물론 프로세스 익스플로러라는 걸출한 유틸리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너무 자세해서 오히려 사용하기 불편할 때가 있지요.
이럴 때는 시스템 정보라는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것은 윈도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툴입니다.

시스템 정보 실행하기

시스템 정보(msinfo32)는 어떻게 실행하는가? 이 시스템 정보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선 시작 단추에서 실행을 클릭합니다.

실행을 클릭

실행을 클릭


msinfo32를 입력하고 엔터 (또는 확인 단추를 클릭)

msinfo32를 입력하고 엔터 (또는 확인 단추를 클릭)

위와 같이 하면 아래와 같은 시스템 정보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이때 시작 단추 >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시스템 정보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처음 실행하면 위와 같이 시스템 정보를 새로 읽어 옵니다.

처음 실행하면 위와 같이 시스템 정보를 새로 읽어 옵니다.

시스템 정보를 새로 고치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5분 안에 끝납니다. msinfo32 프로그램은 그 성능은 여느 프로그램만큼 하지만, 이 "정보를 새로 고치는 중"이라는 메시지는 정말 짜증 나게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게 너무 오래 걸려서 쓰지 못하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스템 요약 정보를 보여주는 모습

시스템 요약 정보를 보여주는 모습

시스템 정보를 읽어오면 맨 처음에는 당연히 시스템 요약 정보를 보여줍니다. 시스템 정보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맨 처음에는 왼쪽 창에서 시스템 요약 부분을 선택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소프트웨어 환경을 클릭하여, 그 하위에 있는 로드된 모듈을 클릭하면, 또 다시 시스템 정보를 다시 읽어 옵니다. 이때 모듈은 반드시 DLL 파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흔히 사용하는 코덱 파일(.ax) 등도 모듈에 해당합니다.

로드된 모듈을 읽어오는 중

로드된 모듈을 읽어오는 중

역시 잠시 기다리시면 됩니다.

로드된 모듈 목록

로드된 모듈 목록


찾을 내용에 찾을 모듈 이름을 입력하고 나서 [찾기]를 클릭합니다.

찾을 내용에 찾을 모듈 이름을 입력하고 나서 [찾기]를 클릭합니다.


입력된 찾을 내용을 찾는 중

입력된 찾을 내용을 찾는 중


찾게 되면 그 위치로 이동해 줍니다.

찾게 되면 그 위치로 이동해 줍니다.

이때 자세한 정보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름이나 버전은 물론이고, 크기날짜, 제조업체, 하드디스크 경로 등도 나타내 줍니다.

찾은 대상이 하나인 경우

찾은 대상이 하나인 경우


찾은 대상이 여럿인 경우

찾은 대상이 여럿인 경우 (다른 컴퓨터)

이때 로드된 모듈의 이름이 같은 여러 개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같은 경로에 존재한다면 오직 하나의 파일만 찾지만, 여러 경로에서 발견되면 서로 다른 모듈로 판단하여 여러 개를 찾아 줍니다. 위에서도 여러 개의 usp10 모듈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설치한 모듈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더라도 현재 그 모듈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찾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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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에디트 : 문법 강조에서 멀티 라인 기능

최근 아크로에디트에 관한 글을 쓰다가 조금 불편한 기능이 있어서 개선할 수 없을까 궁리하다가 멀티 라인 기능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법 강조와 자동 줄 바꿈

강제 열 맞춤 지시선에 걸쳐 있는 내용

강제 열 맞춤 지시선에 걸쳐 있는 내용

위 그림을 보면 글 내용이 강제 열 맞춤 지시선에 걸쳐 있습니다. 이때 모두 문법 강조가 올바르게 되어 있어 색깔이 잘 나타납니다. 이것을 강제 줄 바꿈 하게 되면 아래 그림처럼 됩니다.

자동 줄 바꿈 화면

자동 줄 바꿈 화면

그런데 이때 2번 영역은 전체가 다음 줄로 밀려나면서 문법 강조가 올바르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3번 영역은 모두 비었습니다. 자동 줄 바꿈을 하였으니 당연한 일이지요.

문제는 1번 영역이다. 이것은 중간이 잘립니다.

비교 1 : 잘린 부분만 표시

비교 1 : 잘린 부분만 표시

위 그림 비교 1을 살펴보면, 윗부분은 제대로 문법 강조가 되었는데, 아랫부분은 문법 강조가 제대로 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윗부분은 파란색으로, 아랫부분은 검정색으로 나타납니다.

문법 강조 설정 변경 : 올바르게 보기

기왕에 문법 강조를 하였으니 제대로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부터 환경 설정을 해 봅시다.

문법 강조 설정 : 현재 파일에 알맞은 문법 강조 설정을 편집

문법 강조 설정 : 현재 파일에 알맞은 문법 강조 설정을 편집

위와 같이 환경 설정에서 문법 강조를 불러 옵니다. 이때 현재 편집하고자 하는 문법 강조를 찾아서 편집 단추를 클릭합니다. 현재 자주색 네모로 테두리가 된 부분을 살펴보시면 이해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멀티 라인 문자열 허용에 체크 표시

멀티 라인 문자열 허용에 체크 표시

위 그림처럼 문법 강조 기능 설정 대화상자에서 멀티 라인 문자열 허용 체크박스에 체크 표시를 하면 됩니다. 끝난 뒤에는 확인 단추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올바르게 나타난 문법 강조

올바르게 나타난 문법 강조

찾아 보기 힘든 사람을 위해 문제가 된 부분만 떼어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교 2 : 올바르게 바뀐 부분만 표시

비교 2 : 올바르게 바뀐 부분만 표시

위 그림 비교 2를 살펴보면, 비교 1과는 달리 윗줄과 아랫줄 모두 파란색으로 문법 강조를 올바르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추가 정보

이때 바꾸기 기능(문자열을 찾아서 바꾸는 기능)으로 바꿀 경우 위 비교 2에서 나타난 문자열 부분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버그인지 아닌지 확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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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스 해커로 언어 정보 편집

영어나 외국어로 된 프로그램의 메시지을 한글로 바꾼 뒤에 그 언어 정보는 원래대로 두는 실수를 하는 때가 있다. 보통 때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간혹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언어 정보가 틀려 있는 프로그램의 언어 정보를 리소스 해커(Resource HackerTM)를 이용하여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Total Commander Korean Forum :: XPG Community 사이트에서 NFO Viewer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합니다.

언어 정보 편집 순서

프로그램 리소스에서 언어 정보를 고치는 작업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로그램의 언어 정보 고치기
  2. 메뉴의 언어 정보 고치기
  3. 대화상자의 언어 정보 고치기
  4. 대화상자의 글꼴 정보 고치기

프로그램의 언어 정보 고치기

리소스 해커에서 파일을 열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프로그램 전체에 적용되는 언어 정보를 고치는 작업입니다. 프로그램 전체에 적용되는 언어정보는 아래 자료 화면에서, 주로 왼쪽 창에서 Version Info라는 항목을 살펴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버전 정보(Version Info)와 언어 정보

버전 정보(Version Info)와 언어 정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작업을 합니다.

  1. nfoviewer_kor.wlx 파일을 리소스 해커에서 엽니다.
  2. Version Info를 클릭하고, 1을 클릭하고, 2052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3. 오른쪽 창에서 BLOCK "StringFileInfo" 부분과 BLOCK "VarFileInfo" 부분을 찾습니다. "Translation", 0x0804 0x04B0 부분에서 앞의 십육진수는 언어 정보이고, 뒤의 십육진수는 코드페이지 정보입니다.
  4. MSDN :: List of Localized MS Operating Systems 문서를 참조하여 언어 정보(LCID)와 코드페이지 정보를 알아둡니다.
    • 참고로 한국어의 LCID는 십육진수로 0x0412, 십진수로는 1042입니다. 그리고 코드페이지는 십진수로 949, 십육진수로는 0x03B5입니다. 다만 이번 경우에는 0x04B0(utf-16, 유니코드)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5. "Translation", 0x0804 0x04B0 부분을 "Translation", 0x0412 0x04B0라고 고칩니다.
  6. BLOCK "080404b0" 부분을 BLOCK "041204b0"라고 고칩니다.
  7. 왼쪽 창에서 언어 정보(LCID)를 2052(중국어 간자체)에서 1042(한국어 통합완성형)로 고칩니다.

    언어 변경

    언어 변경


    새 리소스 언어 입력

    새 리소스 언어 입력

  8. 스크립트 컴파일을 클릭한다. 이 작업을 하면 지금까지 했던 작업 결과가 적용된다.
    스크립트 컴파일
  9. 저장한다.
    저장

메뉴의 언어 정보 고치기

메뉴는 대부분 글꼴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까닭은 메뉴는 대부분 비주얼스튜디오와 같은 IDE(개발 환경)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며, 또한 그 과정에서 시스템에서 기본으로 정해준 글꼴을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을 짤 때 사용자가 수동으로 바꿀 수는 있으며, 또한 메뉴 글꼴 전체를 사용자 시스템에서 고칠 수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지 등록 정보]의 [고급 화면 배색]에서 [메뉴] 항목을 수정하는 화면

[디스플레이지 등록 정보]의 [고급 화면 배색]에서 [메뉴] 항목을 수정하는 화면

이 글에서는 그런 시스템 정보는 전혀 다루지 않지만, 참고 삼아 알려드렸습니다.

메뉴 항목과 언어 정보

메뉴 항목과 언어 정보

메뉴에 대한 언어 정보를 고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nfoviewer_kor.wlx 파일을 리소스 해커에서 엽니다.
  2. Version Info를 클릭하고, 101을 클릭하고, 2052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3. MSDN :: List of Localized MS Operating Systems 문서를 참조하여 언어 정보(LCID)와 코드페이지 정보를 알아둡니다.
  4. 왼쪽 창에서 언어 정보(LCID)를 2052(중국어 간자체)에서 1042(한국어 통합완성형)로 고칩니다.
  5. 오른쪽 창에서 LANGUAGE LANG_CHINESE, 0x2 부분을 찾습니다. 이것을 LANGUAGE LANG_KOREAN, 0x1라고 고칩니다. 이때 마지막 0x2SUBLANG_KOREAN 또는 0x01로 고쳐도 됩니다.
  6. 스크립트를 컴파일한 뒤에 저장합니다. 이때 스크립트를 컴파일하면 LANGUAGE LANG_KOREAN, SUBLANG_KOREAN 이라고 바뀐 부분이 LANGUAGE LANG_KOREAN, 0x1로 바뀝니다. 이것은 정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프로그램(nfoviewer_kor.wlx)에는 메뉴가 하나뿐이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메뉴가 여러 개로 되어 있다.

대화상자의 언어 정보 고치기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현재 화면에 보이는 창으로 작업을 할 수 없는 때가 생기거나 메시지를 사용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때가 있다. 이때 생성하는 것이 바로 대화상자이다. 대화상자에는 언어 정보와 함께 글꼴 정보가 함께 포함되는 때가 많다.

이 프로그램(nfoviewer_kor.wlx)에는 대화상자가 하나뿐이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대화상자가 여러 개로 되어 있다.

대화상자 항목과 언어 정보

대화상자 항목과 언어 정보

작업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앞서 작업한 메뉴를 참조하여 대화상자언어 정보(LCID)와 코드페이지 정보를 고칩니다.
  2. 글꼴 정보에서 FONT 9, "宋?"FONT 9, "굴림" 또는 FONT 10, "굴림"으로 고칩니다.
  3. 스크립트를 컴파일한 뒤에 저장합니다.

완료

그밖에 살펴야 할 사항

일단 이렇게 바꾸었으면, 메시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작업에 앞서 반드시 원본을 백업해 두기 바랍니다. 백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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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와 언어 정보

Total Commander Korean Forum :: XPG Community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살펴보다가 NFO Viewer 플러그인의 한글화된 파일이 있어서 다운로드를 하게 되었다. 한글화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 알고 싶어서 리소스 해커(Resource HackerTM)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열어보았다.

그런데 한글화된 그 플러그인의 언어 정보가 한글이 아닌 중국어였다. 다시 말해 대화상자 등의 메시지는 한글로 바꾸었으나, 정작 가장 중요한 언어 정보는 중국어인 상태로 놔두었다. 이럴 경우 한글 윈도에서는 제대로 보이지만, 중국어 윈도에서는 한글이 깨져서 나타날 수도 있다.

  • 참고 : 이 글에서는 실제로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언어 정보는 어디에?

리소스 해커에서 파일을 열면 언어 정보는 어디에서 살필 수 있을까? 이 정보는 주로 왼쪽 창에서 Version Info라는 항목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의 리소스에는 이 항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버전 정보(Version Info) 부분에 나타난 언어 정보

버전 정보(Version Info) 부분에 나타난 언어 정보

우선 왼쪽 창에서 파랑게 된 숫자 부분을 보자. 2052라고 되어 있다. 오른쪽 창에서 BLOCK "StringFileInfo" 부분과 BLOCK "VarFileInfo" 부분을 보자. 특히 밑줄을 그은 부분을 잘 살펴야 한다.
BLOCK "StringFileInfo" 부분에서 밑줄 그은 BLOCK "080404b0" 부분과 아래의 BLOCK "VarFileInfo" 부분의 VALUE "Translation", 0x0804 0x04B0 부분을 살펴보면 무언가 눈에 들어오는 게 있다. 그렇다. 거기에 나타난 십육진수의 값이 같다. 그렇다면 위의 2052 부분은? 바로 0x0804이다. 엄밀히 말하면 왼쪽 창의 십진수 값대로 십육진수 값을 정하게 된다. 가끔 이 값이 틀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더라도 대부분 정상적으로 메시지를 출력해 준다. 다만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혹시라도 발견한 경우가 있다면, 그러한 값을 고쳐 주면 된다.

이때 "Translation", 0x0804 0x04B0 부분에서 앞의 십육진수는 언어 정보이고, 뒤의 십육진수는 코드페이지 정보입니다.

언어 정보

뭉뚱그려서 언어 정보라고 썼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것을 LCID(Locale Identifier)라고 부릅니다. 이 정보는 엄밀히 말하면 언어 정보라기보다는 지역 정보와 언어 정보의 혼용에 가깝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찾아낸 언어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본 페이지는 Language (Resource)입니다. 원문에는 8자로 되어 있으나, 코드페이지 부분이 잘못되어 있어서 삭제하였다.

[code text; tab-size:32; smart-tabs: true] Arabic 0401 Bulgarian 0402 Catalan 0403 Traditional Chinese 0404 Czech 0405 Danish 0406 German 0407 Greek 0408 U.S. English 0409 Castilian English 040A Finnish 040B French 040C Hebrew 040D Hungarian 040E Icelandic 040F Italian 0410 Japanese 0411 Korean 0412 Dutch 0413 Norwegian - Bokm?l 0414 Polish 0415 Brazilian Portugese 0416 Phaeto-Romanic 0417 Romanian 0418 Russian 0419 Croato-Serbian (Latin) 041A Slovak 041B Albanian 041C Swedish 041D Thai 041E Turkish 041F Urdu 0420 Bahasa 080A Simplified Chinese 0804 Swiss German 0807 U.K. English 0809 Mexican Spanish 080A Belgian French 080C Swiss Italian 0810 Belgian Dutch 0813 Norwegian - Nynorsk 0814 Portugese 0816 Serbo-Croatian (Cyrillic) 081A Canadian French 0C0C Swiss French 100C [/code]

위의 자료에서 십육진수 0x0804Simplified Chinese를 나타낸다. 이때 Simplified Chinese중국어 간체자의 영어 표기이다. 이것을 한글화 한다면 메시지뿐만 아니라 이 정보도 바꾸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왼쪽 창에 나타나는 값(LCID 값)을 고치려면 언어 변경을 해야만 한다. 변경할 때는 십진수와 십육진수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MSDN :: List of Localized MS Operating Systems 문서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코드페이지 정보

코드페이지 정보를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자료는 MSDN에서 찾을 수 있다. MSDN 자료는 십진수로 나타나 있으므로 십육진수를 십진수로 고쳐서 보아야 한다. 0x04B0은 십진수 1200으로 바꿀 수 있다.

Identifier .NET Name 추가 정보
1200 utf-16 Unicode UTF-16, little endian byte order (BMP of ISO 10646); available only to managed applications

윈도에서 한글화를 할 때 한글로 나타낼 수 있는 코드페이지는 1200(04b0, utf-16), 949(03B5, ks_c_5601-1987), 1361(0551, Johap) 등이며, 이 가운데 1200(04b0, utf-16), 949(03B5, ks_c_5601-1987)이 주로 쓰인다. 유니코드를 지원한다면 1200(04b0, utf-16)을 써야 하며,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949(03B5, ks_c_5601-1987)를 써야 한다.
위의 경우 처음부터 유니코드로 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그대로 유지하여 쓰는 것이 좋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MSDN :: List of Localized MS Operating Systems 문서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그밖에 살펴야 할 사항

리소스 해커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한글화할 때 그밖에도 살펴야 할 사항이 있다.

언어 정보

2052가 LCID 값이며, LANG_CHINESE 문자열이 언어 정보를 나타내는 문자열이다.

왼쪽 창의 2052 값이 LCID 값이며, LANG_CHINESE 문자열이 언어 정보를 나타내는 문자열이다.

가장 먼저 앞서 말한 LCID 값을 고쳐주어야 한다. 왼쪽 창에 나타난 LCID 값을 고치려면 언어 변경을 해야만 합니다. 변경할 때는 십진수와 십육진수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언어 정보를 가진 문자열 및 상수

각각의 메시지마다 언어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바로 언어 정보를 가진 문자열이죠. MSDN :: Language Identifier Constants and Strings 문서에서 그 값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값을 참조하여 메시지마다 그 정보를 고쳐 주어야 합니다. 이 값은 MS의 비주얼스튜디오가 아니더라도 공통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외우지는 못하더라도 그런 것이 있다는 사실은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을 고친 뒤에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문자열을 상수값으로 고쳐주면 됩니다.

예컨대, 그림에서 LANG_CHINESE 대신에 LANG_KOREAN를 썼는데, 화면에 한글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한다면, 그것의 실제 값인 0x12를 쓰면 한글을 올바르게 나타낼 수 있다.
한편 위 그림에서 LANG_CHINESE 뒤에 오는 십육진수는 SUBLANG이라고 하며, 하나의 언어에 여러 가지 문자 코드가 존재할 때 사용한다. 이 SUBLANG 값은 앞서 오는 언어 상수 값에 영향을 받으므로, 이 값이 같다고 같은 의미를 가진다고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 다시 말해 다음 두 코드에서 0x1은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다.

[code cpp] LANGUAGE LANG_KOREAN, 0x1 [/code] [code cpp] LANGUAGE LANG_CHINESE, 0x1 [/code]

참고로 위 화면의 LANGUAGE LANG_CHINESE, 0x2는 다음과 같다.

[code cpp] LANGUAGE LANG_CHINESE, SUBLANG_CHINESE_SIMPLIFIED [/code]

글꼴 바꾸기

마지막으로 글꼴을 살펴야 합니다. 간혹 글꼴 정보가 엉뚱하게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시스템 기본값을 쓰도록 글꼴을 설정하지 않을 때도 있는데, 차라리 그럴 경우에는 괜찮다. 그런데 엉뚱한 글꼴을 지정한 경우에는? 시스템에서 잘 처리해 주기를 바라야 한다.

위 그림에서는 글꼴 정보가 FONT 9, "宋?"라고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중국어의 송체를 가리킵니다. 메모장 등에서 SimSun으로 나타나는 글꼴이죠. 이것을 "굴림" 또는 "굴림체"로 바꾸어 주면 좋습니다.
그런데 이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보통 외국어 글꼴이 9포인트이며, 한글로는 10포인트로 바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강제로 "굴림"과 같은 글꼴을 지정하면 글꼴 크기는 그대로 9포인트가 됩니다. 이때 10포인트로 바꾸어도 되고,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일단 바꾼 뒤 화면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고 다시 고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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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커맨더 : 실행 파일과 압축형식

Total Commander Korean Forum :: XPG Community 사이트에 들렀다가 exe 파일의 압축형식을 알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보게 되었다. 그에 대한 답은 일단 실행파일의 압축 형식만을 보여주는 플러그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몇 가지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실행파일의 압축 형식을 알아낼 수는 있다.

FileInfo 플러그인

FileInfo 플러그인은 토탈커맨더의 리스터 플러그인으로서, MZ, NE, LE, LX 및 PE 포맷(프로그램, DLL 등)의 버전 정보, 헤더 정보, 심볼(Symbol)을 보여주며, LIB, OBJ, EXP 파일을 덤프(Dump)해 준다. 그밖에 PE 포맷에서 DLL 의존에 대한 정보도 보여준다.

FileInfo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실행 파일을 불러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압축되지 않은 실행 파일의 헤더 정보

압축되지 않은 실행 파일의 헤더 정보

FileInfo 플러그인은 6개의 탭으로 이루어져 있다. 맨 왼쪽에서부터 File Properties, Image File Header, Dll Dependency, Imports / Exports, Options, About 의 여섯 메뉴이다. 그것을 해석하면, 파일 정보, 파일 헤더 정보, DLL 의존성, 임포트/익스포트(내보내기/가져오기), 선택사항, 프로그램 정보이다. 이때 주목할 부분은 Image File Header이다.

UPX 프로그램으로 압축한 실행 파일

UPX 프로그램으로 압축한 실행 파일

Image File Header 탭에서 몇 가지 내용을 찾으면, 현재 보고 있는 실행 파일이 압축된 파일인지를 쉬 알 수 있다. 일단 Possible Packer/Encryptor 라는 부분이 있는지를 찾아야 한다. 그 부분이 없다면 일단 압축된 파일이 아니다. 그러한 글귀가 있다면 압축파일로 보면 된다. 이때 Possible Packer/Encryptor 항목에 나타난 내용이 압축 형식을 가리킨다. 위 그림에서는 UPX 라는 압축 형식을 사용했음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possible Encrypted or Compress Executable 라는 글귀는 "암호화되거나, 실행 파일 압축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PE Viewer 플러그인

PE Viewer 플러그인은 토탈커맨더의 리스터 플러그인으로서, PE 포맷을 가진 EXE, DLL, OCX 등 파일 정보를 보여준다. 이 PE Viewer 플러그인의 화면 구성은 3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아래 그림에서 나타나 있듯이 맨 왼쪽에서부터 Import/Export, Headers/Sections, Other 부분이며, 이때 살펴볼 부분은 Headers/Sections 부분이다.

압축 및 변형하지 않은 실행 파일의 헤더 정보

압축 및 변형하지 않은 실행 파일의 헤더 정보

압축 또는 변형한 실행파일의 헤더 정보

압축 또는 변형한 실행파일의 헤더 정보

다만 이 정보는 반드시 압축되었음을 뜻하지는 않는다. 그저 헤더 정보가 변형되었음을 뜻할 수도 있다.
이때 좀 더 확실히 하려면 화면에 나타난 내용, 예컨대 UPX, UPX0, UPX1 등을 검색어로 삼아 구글링을 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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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폴더 이용하기

내 블로그에 자주 오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알집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이유를 떠나서 알집으로 압축한 파일을 알집으로 풀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엊그제 정상적인 집파일의 헤더가 손상되었다고 판단한 경우도 나타났다. 이럴 때는 참 난감하다. 알집의 오류가 많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파일을 지워버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번에는 윈도XP부터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집폴더(Zip folder)기능을 이용하여 압축파일을 풀어보도록 하자.

  • 참고 1 : 간혹 내 블로그에 와서 "누구나 다 아는 내용 아니냐?"라고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나 다 알 법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많지요. 그래서 저는 그런 "누구나 다 알 법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기초적이거나 기본적인 사항을 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 점에 유념하시고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참고 2 : 윈도XP 64비트 에디션에서는 집폴더 기능이 정상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집폴더와 압축 폴더

윈도XP에서 처음 지원되는 방식으로 집 압축 파일(ZIP archive file)을 폴더처럼 다룰 수 있게 해 주는 것을 집폴더라고 부른다. 윈도XP에서는 압축(zip) 폴더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한편 압축 폴더 또는 폴더 압축이라는 개념도 사용하는데, 이것은 따로 NTFS 압축으로 부른다.

이 두 가지 방식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일단 압축(zip) 폴더는 컴퓨터 및 네트워크에서 널리 쓰이는 zip 압축 포맷을 지원하며, 그 파일을 폴더처럼 지원하는 방식이다. 반면에 NTFS 압축은 도스와 윈도9x 계열에서 존재하던 더블스페이스/더블드라이브 기능을 NTFS에 응용한 기능입니다. 윈도XP를 처음 설치한 뒤 압축 프로그램을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으면 zip 파일(집폴더)은 다른 폴더와는 다른 모습, 곧 지퍼 달린 폴더의 형태을 하고 있다.

집폴더 아이콘

집폴더 아이콘. 사각형 테를 둘러 표시한 아이콘이 집폴더 아이콘이다.

집폴더 이용하기

탐색기에 나타난 집폴더

탐색기에 나타난 집폴더

이 상태에서 왼쪽 패널에서 모든 파일 압축 풀기를 클릭하면 압축을 풀 수 있다.

압축 풀기 마법사

압축 풀기 마법사

압축을 풀 대상 디렉터리(폴더) 선택

압축을 풀 대상 디렉터리(폴더) 선택

압축 풀기 완료

압축 풀기 완료

압축을 푼 대상 폴더 보기

압축을 푼 대상 폴더 보기

컨텍스트 메뉴를 이용하여 압축 풀기

의 방법은 압축 파일의 내용을 먼저 본 뒤에 압축을 푸는 방법이다. 하지만 알집이나 다른 압축 프로그램에 익숙한 사람은 파일 내용을 먼저 보고 나중에 풀기보다는, 그냥 압축만 풀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럴 때는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서 나타나는 컨텍스트 메뉴를 이용하여 압축을 풀 수도 있다.

집폴더 아이콘 화면에서 그 파일 아이콘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컨텍스트 메뉴가 나타난다.

압축 파일에서 컨텍스트 메뉴를 보인 화면

압축 파일에서 컨텍스트 메뉴를 보인 화면

텍스트 메뉴만 따로 떼어내면 다음과 같다.

컨텍스트 메뉴

컨텍스트 메뉴

이때 저 압축 풀기(A)...를 클릭하면 위에서 설명한 압축 풀기 마법사 화면이 나타난다.

컨텍스트 메뉴에 압축 풀기(A)...가 없는 경우

다른 압축 프로그램을 설치했다면 컨텍스트 메뉴에 압축 풀기(A)...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예 컨텍스트 메뉴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일단 다른 곳으로 옮겨질 뿐이다. 옮겨진 것도 압축 풀기(A)...가 아닌 압축(ZIP) 폴더이다.

알집을 설치한 뒤의 컨텍스트 메뉴

알집을 설치한 뒤의 컨텍스트 메뉴

위 자료 화면에서 보듯이 알집을 설치하면 컨텍스트 메뉴에서 압축 풀기(A)...가 나타나지 않는다. 압축 풀기(A)...은 알집의 알집으로 압축 풀기(A)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냥 알집을 써도 되지만 가끔 알집이 정상적인 파일을 풀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에 집폴더 사용법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아무튼 위 자료 화면처럼 컨텍스트 메뉴에서 연결프로그램(H)의 하위 메뉴에서 압축(ZIP) 폴더를 선택하면 탐색기에서 압축(ZIP) 폴더를 이용하여 압축파일 내용을 보여준다.

압축(ZIP) 폴더를 이용하여 압축 파일 내용을 볼 수 있다.

압축(ZIP) 폴더를 이용하여 압축 파일 내용을 볼 수 있다.

뒤에는 왼쪽 패널에서 모든 파일 압축 풀기를 이용하여 압축을 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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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 오디오 부분만 제거하기

동영상에서 오디오 부분만 제거하는 것은 앞서 썼던 동영상에서 오디오 부분만 작업하기 12를 응용하면 된다. 다시 말해 음향 부분만 조작하여 소리를 없애면 된다는 뜻이다.

참고로 이 팁은 내 블로그의 유입 경로를 살펴보고 작성하였다.

지난 번처럼 샘플 영상은 도스박스에서 만든 프린세스메이커 2의 오프닝 동영상이다.

VirtualDub에서 동영상의 오디오 없애기

편집에 앞서 GSpot을 이용하여 지난번에 봤던 동영상 정보를 다시 보자.

편집 전 동영상 정보

편집 전 동영상 정보

버추얼더브에서 위 동영상을 읽어오자.

VirtualDub에서 원본 파일을 불러온 화면

VirtualDub에서 원본 파일을 불러온 화면

일단 이번에도 동영상은 안 건드린다고 가정하겠다.

동영상의 영상 부분은 건드리지 말자.

동영상의 영상 부분은 건드리지 말자.

한편 오디오 설정에서는 아예 소리를 없애야 한다. No audio 항목을 선택하자.

동영상의 음향 부분에서 아예 오디오를 없애자.

동영상의 음향 부분에서 아예 오디오를 없애자.

이제 F7을 눌러 동영상을 저장하면 음성 정보가 없는 동영상이 만들어진다.

음향 정보가 없는 동영상 파일의 정보

음향 정보가 없는 동영상 파일의 정보

위 그림에 보면 컨테이너(Container) 부분에 Video만 나오고 Audio는 나오지 않는다. 또한 오디오(Audio) 부분에 아무런 내용도 출력하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하다. 이 동영상 파일에는 음향 정보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AVI-Mux GUI에서 동영상의 오디오 없애기

AVI-Mux GUI 프로그램에서 샘플 동영상을 불러오자.

AVI-Mux GUI에서 동영상 읽어오기

AVI-Mux GUI에서 동영상 읽어오기

동영상을 읽어온 화면에서 open files 목록에 있는 [AVI] D:\Usr\LCP\My Documents\1\z\pm2_001.avi 부분을 두번클릭하거나 generate data source from files(파일로부터 자료 소스 만들기) 단추를 클릭하면 아래에 있는 작업 창에 정보가 나타나게 된다.

이때 음향을 없애야 하기 때문에 음향에 관계된 부분은 모두 제거하자.

오디오 관련 정보를 제거한 화면

오디오 관련 정보를 제거한 화면

위와 같이 체크박스에서 체크 표시를 없애기 바랍니다. 위 그림에서는 자주색 네모로 표시한 부분에 체크 표시가 없습니다.

이것을 start 단추를 눌러 새로운 파일을 만들면 됩니다.

이제 GSpot으로 파일 정보를 보면 용량이 줄고 음향 정보가 없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AVI-Mux GUI로 작업한 파일의 정보

AVI-Mux GUI로 작업한 파일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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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 오디오 부분만 작업하기 2

앞서 VirtualDub(버추얼더브)에서 영상 부분은 가만히 두고 음향 부분만 수정하여 보았다. 그러면 이번에는 VirtualDub(버추얼더브)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서 음향을 합쳐 보자. 물론 실제 음향 편집은 각자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바라며, 음향에 들어 있는 음성 데이터는 건들지 않고, 음향 효과만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다만 지금 작업하는 파일은 음성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별로 상관 없는 이야기가 되겠다.

이번에도 도스박스에서 만든 프린세스메이커 2의 오프닝 동영상을 음향 부분을 작업하겠다.

VirtualDub에서 음향 빼내기

편집에 앞서 GSpot을 이용하여 지난번에 봤던 동영상 정보를 다시 보자.

편집 전 동영상 정보

편집 전 동영상 정보

버추얼더브에서 위 동영상을 읽어오자.

VirtualDub에서 원본 파일을 불러온 화면

VirtualDub에서 원본 파일을 불러온 화면

이 동영상에서 음향을 추출하는 방법은 의외로 쉽다. 파일(File) 메뉴에서 Save WAV...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파일 저장 대화상자가 나타나는데, 거기에 알맞은 이름을 주면 동영상에 포함된 음향을 WAV 파일로 저장해 준다.

WAV 파일로 저장

WAV 파일로 저장

물론 저장하기에 앞서 오디오(Audio) 메뉴의 Compression 항목에서 적절하게 설정을 해 주면 바로 압축도 해준다. 여기서는 PCM을 그냥 유지하겠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PCM은 압축이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음질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음향 작업

동영상 파일에서 음향만 빼낼 수 있다. 이렇게 음향만 빼내는 이유는 영상 부분을 제외한 음향 부분만 따로 편집하기 위함이다. 이번에는 그저 압축만 시켜볼 생각이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음향 편집 프로그램에서 음향을 편집하기 바란다.

음향을 압축하는 작업은 winLAME(윈라임)을 사용하기로 하자. 이것은 LAME(위키백과)의 윈도용 버전이다.

winLAME 실행화면

winLAME 실행화면

winLAME 실행화면에 보이는 아이콘에 먼저 설명하겠다.

  •  파일 열기 아이콘 - 당연히 사운드 파일을 불러오는 아이콘이다.
  •  삭제 아이콘 - 목록 창에서 작업하지 않을 파일을 제거할 때 쓰는 아이콘이다.
  •  재생 아이콘 - 확장자로 연결된 프로그램을 불러와서 사운드 파일을 재생한다.
  •  CD 아이콘 - 음악CD의 트랙에서 음악을 추출할 때 쓰는 아이콘이다.

음향 파일 열기

음향 파일 열기

이 음향 파일은 방금 추출한 프린세스메이커의 오프닝 사운드가 담겨 있다. 아래에 보이는 Next >> 단추를 클릭하면 다음 작업으로 넘어간다.

출력 설정

출력 설정

앞으로 저장할 때 WAV 파일로 하겠다면 Overwrite existing files 항목의 체크를 없애야 한다.

프리셋(Preset) 선택

프리셋(Preset) 선택

이미 만들어진 설정(Preset)을 선택한다. 직접 설정하고 싶다면 Custom settings를 선택하고, VirtualDub와 호환성을 갖는 파일을 만들려면 맨 아래 VirtualDub: audio track compression, CBR at 128 kbps를 선택한다.

LAME 인코더 설정

LAME 인코더 설정

LAME 인코더를 설정할 때는 세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1. 비트레이트(Bitrate) : 필요한 만큼만 설정한다. 대부분 음질을 좋게 한다며 192(kbps)나 심지어 256을 설정하기도 하는데, 영화 보면서 필요 이상으로 음질이 너무 좋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도 좀 고려했으면 한다. CD 음질이라면 128이면 충분하며, 이번 경우에는 FM 음질이므로 64(kbps)이면 충분하다.
  2. 고정 비트레이트(Constant Bitrate; CBR) : 앞서 VirtualDub: audio track compression, CBR at 128 kbps를 선택했다면, 이 항목이 체크되어 있게 된다. 왜냐하면 동영상과 가장 호환성이 좋은 것이 바로 고정 비트레이트이며, 그 다음이 가변 비트레이트 가운데 VBR이고, 마지막으로 가장 호환성이 좋지 않은 것이 가변 비트레이트 가운데 ABR이다. 특히 VirtualDub은 ABR 음악 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
    물론 요즘에는 가변 비트레이트 사운드도 동영상에 자주 쓰이는데. 대표적으로 OGM 포맷이나 마트료시카 포맷(MKV) 등에서 쓰이고 있다.
    참고로 같은 크기의 파일에서 음질이 좋은 순서는 ABR, VBR, CBR이다. 다시 말해 CBR은 호환성이 가장 좋지만 음질은 셋 가운데 가장 처진다.
  3. RIFF WAVE 헤더 : MPEG Layer III 코덱(흔히 MP3 코덱)으로 압축한 WAV 파일이다. WAV 파일은 흔히 MP3 코덱으로 압축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경우에는 압축이 가능하다. VirtualDub의 옛 버전에서는 외부 오디오 파일로 RIFF WAVE 파일만 지원했다(지금은 mp3 파일도 지원한다.). 동영상 파일에서 음향(오디오) 부분이 MP3로 압축되어 있을 때, 그 음향을 WAV 파일로 추출하면, 그 WAV 파일의 헤더에 코덱이 MP3로 기록된다. 이와 같이 RIFF WAVE 파일은 대부분 동영상의 사운드 트랙을 추출한 WAV인데, 라임(LAME)에서는 이것을 사용자가 임의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형식으로 만드는 목적은 괄호에 영문으로 적혀 있듯이, 동영상의 영상 트랙과 함께 작업할 사운드 트랙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인코딩 화면

인코딩 화면

이때 인코딩 화면 및 트레이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 
    시작 및 멈춤 아이콘 : 인코딩 작업을 시작하는 아이콘과 일시 정지 아이콘이다. 시작 아이콘을 클릭하면 멈춤 아이콘으로 바뀐다.
  •  작업 중지 아이콘 : 인코딩 작업을 강제로 종료하는 아이콘이다. 시작 아이콘을 클릭해야만 활성화된다.
  •  트레이로 보내기 아이콘 : 윈라임을 트레이로 보내는 아이콘이다.

    •  작업하지 않는 상태 : 윗줄 왼쪽 첫 번째 초록색 아이콘. 인코딩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초록색으로 나타난다.
    •  작업 중인 상태 : 윗줄 왼쪽 첫 번째 붉은색 아이콘. 인코딩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을 때는 붉은색으로 나타난다.

인코딩 작업 중 화면

인코딩 작업 중 화면

일단 인코딩이 시작되면 인코딩 화면에 몇 번째 파일인지, 현재 몇 %나 작업이 진행되었는지, 얼마나 작업 시간이 남았는지 등과 작업 파일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인코딩 작업 끝!

인코딩 작업 끝!

방금 작업한 pm2_001.mp3 파일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GSpot에서 살펴본 pm2_001.mp3 파일 정보

GSpot에서 살펴본 pm2_001.mp3 파일 정보

영상에 음향 합치기 1 : AVI-Mux GUI 사용

AVI-Mux GUI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비디오 파일에 오디오 파일을 합칠 수 있다. 이때 이미 비디오 파일에 오디오 정보가 있을 때에는 오디오 트랙을 2개 이상으로 만들 수도 있다.

AVI-Mux GUI의 처음 실행 화면

AVI-Mux GUI의 처음 실행 화면

파일 열기 1

파일 열기 1

파일을 추가하려면 open files 영역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위와 같이 add라는 컨텍스트 메뉴가 생긴다. 그것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열기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파일 열기 2

파일 열기 2

파일 열기 3

파일 열기 3

위 그림은 이미 하나 이상의 파일을 추가했을 때의 컨텍스트 메뉴이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add를 클릭하여 열기 대화상자를 보이게 하면 된다.

다만 추가한 파일이 MP3 코덱을 사용한 때는 위와 같이 CBR 방식의 파일인지를 검사한다. 여기에서 예(Y)를 클릭하면 검사한 뒤 그 결과대로 화면에 표시하며, 아니오(N)를 클릭하면 VBR로 표시한다.

CBR 압축을 했음에도 VBR로 보여주는 화면

CBR 압축을 했음에도 VBR로 보여주는 화면

WAV 파일을 불러온 모습.

WAV 파일을 불러온 모습.

동영상 파일과는 달리 오디오 파일은 추가와 함께 아래 작업창에도 나타난다. 신경 쓰이더라도 꾹 참고 쓰기 바란다. 당장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 참고 : 이때 AVI-Mux GUI 프로그램에 몇 가지 버그가 있다.

    • 첫 번째 버그는 MPEG 1 Layer 3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MPEG 2 Layer 3으로 나타나고 있다. mp3 파일과 RiFF WAV 파일에서 모두 나타난다.
    • 두번째 버그는 CBR로 압축한 mp3 파일임에도 위에는 VBR로 나타나는 때가 가끔 있다. 다만 RiFF WAV 파일의 경우에는 제대로 보여준다.

비디오 및 오디오를 모두 작업창에 나타나게 만든 화면

비디오 및 오디오를 모두 작업창에 나타나게 만든 화면

비디오 파일도 작업창에 나타나게 하려면 해당 비디오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된다.

최종 설정

최종 설정

여기에서는 오디오 트랙을 교체할 생각이므로 PCM 오디오 부분의 체크를 없앤다. 그 뒤에 all audio streams 항목의 체크도 없앤다. 만약 이것을 없애지 않으면 비디오 파일에 새로운 오디오 트랙을 추가할 뿐이다. 다시 말해 모든 오디오 정보를 동영상 파일에 기록하게 된다.

준비를 마쳤으면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start 단추를 클릭하자.

저장할 파일 이름

저장할 파일 이름

오디오를 비디오와 합치는 작업

오디오를 비디오와 합치는 작업

여기까지 하면 AVI-Mux GUI의 작업이 끝난다.

이제 GSpot으로 파일 정보를 보면 용량이 줄었음을 알 수 있다.

AVI-Mux GUI로 작업한 파일의 정보

AVI-Mux GUI로 작업한 파일의 정보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달리 AVI-Mux GUI로 작업한 파일은 나름대로 정확하게 보여주고는 있지만, 파일 크기보다는 파일 형식에 대한 정보가 많다. 다만 전체 크기가 6.73 MB라는 사실만을 정확히 알려줄 뿐이다.

그래서 KMPlayer에서 읽은 다음 파일 정보를 살펴보았다.

KMPlayer에서 읽어온 파일 정보

KMPlayer에서 읽어온 파일 정보

위에서 보면 영상(Video Stream size)은 4.38 MiB, 음향(Audio Stream size)은 1.97 MiB이다. 이전에 버추얼더브로 작업한 파일과 그다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일단 여기에서는 AVI-Mux GUI의 전체 사용법보다는 기본 사용법만을 소개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사용법은 직접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여 익히기 바랍니다.

영상에 음향 합치기 2 : VirtualDub 사용

버추얼더브에서도 음향을 외부에서 읽어올 수 있으므로 충분히 오디오 데이터를 교체할 수 있다.

버추얼더브에서 동영상 파일을 읽어온다. 이때 이미 편집 작업을 마친 오디오 파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설명을 하겠다.

외부 오디오 파일 불러오기

외부 오디오 파일 불러오기

앞서 작업한 pm2_001.mp3 파일을 불러온다.

앞서 작업한 pm2_001.mp3 파일을 불러온다.

그런데 WAV 파일과는 달리 MP3 파일을 불러올 때는 다음과 같은 확인을 거친다.

불러오기 옵션 : MP3

불러오기 옵션 : MP3

"비트레이트 지원"이라고 적혀 있다. 맨 위에는 자동 검출(Autodetect), 가운데는 고정 비트레이트(CBR), 맨 아래는 가변 비트레이트(VBR)이다. 이 옵션이 나온 까닭은 일반 VBR과 CBR은 서로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만, AVR(평균 비트레이트)과 CBR은 파일 크기에서는 전혀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여기에서는 호환성을 고려하여 CBR로 압축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그 뒤 비디오와 오디오 모두 Direct stream copy 항목을 선택했다. 만약 비디오를 다시 인코딩하고 싶다면 다른 인코딩 항목을 선택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오디오를 다시 인코딩하려면 Full processing mode를 선택해야 한다.

설정을 마쳤으면 AVI 파일로 저장하면 된다.

버추얼더브에서 MP3 오디오를 불러 작업한 파일의 정보

버추얼더브에서 MP3 오디오를 불러 작업한 파일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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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 오디오 부분만 작업하기 1

대부분의 경우 동영상을 편집할 때 영상과 음향을 함께 편집하기 보다 음향만을 따로 편집하여 나중에 합치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이때 영상 부분은 전혀 편집하지 않고. 이럴 경우 영상 부분을 건드리지 않아야 함에도 많은 프로그램이 영상 부분을 건드려 버려서 난감할 때가 많다.

아주 유용한 AVI 편집 도구인 VirtualDub(버추얼더브)는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아주 쉽게 오디오 부분만을 교체할 수 있게 해준다.[각주:1] 물론 이러한 경웨 쓸 수 있는 AVI-Mux의 GUI 버전인 AVI-Mux GUI라는 도구도 있다.

지난 번에 도스박스에서 만든 프린세스메이커 2의 오프닝 동영상을 영상 부분은 그대로 두고 음향 부분만 압축하여 다시 합쳐 보기로 하자.

VirtualDub에서 그냥 편집하기

비교 대상이 될 파일이 있으면 좋은 듯하여 VirtualDub에서 프린세스메이커 2의 오프닝 동영상을 편집하기로 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예제이므로 자막을 넣는다거나 동영상을 잘라내는 거창한 편집은 하지 않고, 그냥 인코딩만 다시 해 줄 뿐이다. 다만 동영상 코덱을 ZMBV 코덱에서 Xvid 코덱으로 바꾸었다.

편집에 앞서 GSpot을 이용하여 동영상 정보를 살펴보자.

편집 전 동영상 정보

편집 전 동영상 정보

영상은 4.39 MB, 음향은 21.7 MB로서 음향이 영상보다 훨씬 큰 조금 이상한 동영상 파일이다. 아닌 게 아니라 음향이 PCM(펄스 부호 변조)방식이라서 음향 신호를 단순히 이진 부호로 바꾸어 놓았을 뿐이다. 다시 말해 전혀 압축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래서 코덱이 전혀 필요없는 상태(No Codec Required)이기도 하다. 영상 코덱은 ZMBV 코덱으로 도스박스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코덱이다. 없다면 도스박스에서 찾아 설치하기 바란다.

VirtualDub에서 원본 파일을 불러온 화면

VirtualDub에서 원본 파일을 불러온 화면

동영상 파일을 불러온다. 단축키는 Ctrl+O 이다.

영상 압축 설정

영상 압축 설정

영상 압축을 설정한다. 단축키는 Ctrl+P 이다. 위 그림에서 Xvid MPEG-4 코덱을 선택했다. 메뉴에서 고를 때는 Video > Compression 이다.

Xvid 설정

Xvid 설정

Xivid 설정은 대부분 기본값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영상 부분의 압축 설정이 끝나면 음향 부분의 압축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Audio 메뉴에서 필요한 설정을 해 주어야 한다.

음향 압축을 위한 메뉴 설정

음향 압축을 위한 메뉴 설정

음향 압축을 위한 메뉴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Full processing mode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음향 압축의 기본값은 Direct stream copy 인데, 이것은 원본을 그대로 복사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아무런 작업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참고로 비디오의 Direct stream copy 항목도 원본을 그대로 복사한다는 뜻이다.

음향 압축 선택

음향 압축 선택

음향 압축을 보면 겨우 56 kBit/s 이다. 하지만 저 정도 샘플링으로도 충분히 원본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듣는 128 kBit/s 샘플링 음원은 음악CD에 맞춰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도스 게임은 대부분 FM 음원에 맞추어 제작되었기 때문에 FM 음원에 알맞은 샘플링을 선택해야 하는데, 56 kBit/s이면 충분하다. 엄밀히 말해서 64 kBit/s이면 더 좋다.

파일 저장

파일 저장

설정을 마쳤으면 AVI 파일로 저장하자. 단축키는 F7이다.

파일 이름은 원본에 vd라는 꼬리표를 달아 주자.

파일 이름은 원본에 vd라는 꼬리표를 달아 주자.

동영상을 재압축하는 화면이다.

동영상을 재압축하는 화면이다.

Xvid 설정에서 기본값을 주고 다시 인코딩한 동영상 파일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위에서 보면 영상은 14.2 MB, 음향은 1.72 MB 이다. 음향이 줄었지만, 영상이 반대로 커져서 그다지 이익을 얻지 못하였다. 영상 부분이 그대로라면 훨씬 더 용량이 줄어들게 되니 음향만 인코딩하는 방법이 더 나을 듯하다. 다만 위에서 파일명 끝에 꼬리표가 vd2인 이유는 설명과는 달리 이게 두 번째 인코딩 파일이기 때문이다.

음향만 바꾸기

동영상 파일에서 음향만 빼낼 수 있다. 이렇게 음향만 빼내는 이유는 영상 부분을 제외한 음향 부분만 따로 편집하기 위함이다. 이번에는 그저 압축만 시켜볼 생각이다.

먼저 VirtualDub를 실행하여 동영상 파일을 불러오자.

영상 압축을 설정하기에 앞서 Video 메뉴의 Direct stream copy 항목을 선택한다. 이것을 선택하면 비디오 압축(Compression) 항목이 비활성화된다.

그 뒤 앞서 했던 음향 설정을 다시 해 주면 된다.

설정이 끝났으면 파일을 저장하자. 그런데 이번에는 매우 일찍 끝난다. 아까는 7분쯤 걸렸는데, 이번에는 30초쯤 걸린다.

물론 인코딩에 걸린 시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파일 크기이다. 화질이야 작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그대로일 테니까.

위에서 보면 영상은 4.39 MB, 음향은 1.72 MB이다. 이는 겨우 10메가바이트에도 이르지 않는 작은 크기이다.

방금 작업한 pm2_001-Compressed 동영상을 감상해 보자. 더구나 대부분의 게시판에서 10메가바이트 이하의 파일은 업로드를 지원하므로 바로 내려받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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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VirutalDub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으로 생각했으나, 아주 훌륭하게 지원해 주었다. 물론 VirtualDub는 최신 버전을 사용하기를 권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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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박스에서 화면 캡처

도스박스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캡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 메모리 에러를 내뱉으며 캡처 프로그램이 종료되거나, 그게 아니면 도스박스가 종료되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림 캡처

도스박스를 사용하면서 캡처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서도 정작 도스박스에 내장된 캡처 기능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말이 나온 김에 이번 팁텍에서는 도스박스의 기능을 이용하여 캡처한 화면을 자주 이용하겠다.

도스박스 처음 실행화면

도스박스 처음 실행화면

도스박스를 처음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아직은 하드디스크의 폴더를 마운트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위와 같이 나타나게 된다. 위 화면에서 INTRO SPECIAL 을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Intro Special 화면

Intro Special 화면

이 화면에서 CTRL-F5 라는 부분을 보라. Save a screenshot.이라고 나타나 있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알아차렸겠지만, 직접 알려주겠다. 이것이 화면 캡처 단축키이다. 아울러 위 화면은 CTRL-F5를 눌러 잡은 화면이다.

그런데 막상 화면을 잡은 뒤에는 그 파일이 어디에 저장되는지를 알기 힘들다. 그것을 알려면 도스박스 상태 윈도를 보아야 한다.

도스박스를 처음 실행하면 위와 같이 화면이 두 개 보이게 된다. 하나는 도스박스 실행 윈도이며, 다른 하나는 상태 윈도이다.

처음 실행했을 때의 상태 윈도

처음 실행했을 때의 상태 윈도

처음 실행했을 때에는 상태 윈도에 위와 같은 상황이 나타난다. 환경설정 파일에서 적용한 값과 그 값이 올바른지를 알려주고 있다. 위에서 보면 환경 설정에서 machine 항목에서 vga,hercules라는 값을 준 것은 잘못되었음을 알려주고, 기본값이 svga_s3로 바꾸어 적용하고 있다.

도스박스 처음 실행화면을 잡았을 때의 상태 윈도

도스박스 처음 실행화면을 잡았을 때의 상태 윈도

도스박스 처음 실행화면을 잡았을 때에는 위와 같이 Capturing Screenshot to 라는 메시지가 추가된다. 그 뒤의 경로는 그림 파일이 저장되는 곳이다.

Intro Special 화면을 잡았을 때의 상태 윈도

Intro Special 화면을 잡았을 때의 상태 윈도

위 그림처럼 그림 파일을 잡을 때마다 하나씩 추가된다.

동영상 캡처

도스박스에서는 화면을 동영상으로 잡을 수도 있다. 위의 Intro Special 화면을 보면 CTRL-ALT-F5 키가 그것이다. 이것을 위해 약간의 설정을 하고 도스 박스를 다시 실행하였다.


프린세스메이커2의 처음 실행 화면 동영상.

프린세스메이커2의 처음 실행 화면 동영상[각주:1] 파일의 이름은 pm2_001.avi 이다. 이것은 도스박스가 실행될 때 창의 이름이 실행파일 이름처럼 바뀌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파일로 캡처할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이것은 상태 윈도에서 파일명을 살펴본 뒤 실행 윈도와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다만 도스 명령행 상태일 때는 도스박스에 내장된 셸을 사용하므로 캡처 파일의 이름이 dosbox로 시작하게 된다.

참고로 위 동영상은 아무런 조작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크기가 26.9 MB에 이르고 있다. 특히 동영상에 포함된 음향 정보는 PCM 22050Hz 706 kb/s (2ch)을 그대로 쓰고 있다. 쉽게 말해 압축이 되어 있지 않으며, 이런 까닭에 동영상에 포함된 영상 정보는 4.39 MB인데 비해 음향 정보는 21.7 MB나 되고 있다. 이는 아마도 게임을 하면서 동영상을 저장할 때 생길 수도 있는 속도 저하를 막기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ZMBV 코덱(Zip Motion Blocks Video Codec)도 그다지 높은 압축율을 보이지 않는다고 여겼으나, 게임 동영상 저장에서 매우 좋은 효율을 보인다. wmv 코덱이나 divx, xvid 코덱보다 용량은 절반 정도, 화질은 좀 더 좋았다. 다만 동영상 저장 시 CPU 점유율이 상당히 낮고 속도도 빠른 편이다. 또한 이 ZMBV 코덱은 윈도에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 도스박스에서 동영상을 잡기는 했지만 재생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도스박스가 설치된 폴더에서 있는 zmbv 폴더의 zmbv.inf 파일을 찾아 코덱을 설치하기 바란다. 특히 위의 동영상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ZMBV 코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참고로 프린세스메이커2의 처음 실행 화면 동영상 파일(pm2_001.avi)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GSpot을 이용하여 알아본 동영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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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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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UDF 이미지 파일 보기 및 풀기 2

팁텍

ISO/UDF 이미지 파일 보기 및 풀기 1에서 설명했듯이 윈도XP에서 UDF 파일 시스템의 DVD를 지원한다는 말과 ISO/UDF 파일 이미지를 지원한다는 말은 전혀 다르다. 이것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앞에서 DVD에 저장하여 디스크 내용을 확인했고, 그 다음으로 가상 디스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내용을 확인했다.
이번에는 압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압축을 풀듯이 UDF 이미지 파일을 풀어내 보도록 하자.

팁의 발견

사실 압축과 패키지(묶음)는 서로 관련이 있지만, 서로 같은 뜻은 아니다. 토탈커맨더처럼 아예 압축과 패키징을 한데 묶어서 다루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압축 관리 프로그램은 압축과 그 압축에 대한 패키징만을 다룬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압축 프로그램이라 불리는 압축 관리 프로그램은 자신이 지원하는 압축 형식에 대한 패키징만 지워하며, 패키징 자체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이유로 .ISO 파일은 오랫동안 압축 관리 프로그램에서 다루지 않았으나, 요사이 그러한 디스크 이밎 형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늘기 시작했다.

참고 : 압축 프로그램은 파일을 압축하거나 압축된 파일을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며, 압축 관리 프로그램은 압축 파일 내부의 파일을 교체하거나 내용만 따로 본다거나 하는 관리 기능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종래에는 대부분 압축 프로그램이었으나, 요사이는 압축 관리 프로그램이 대세이다. 이 글에서는 압축 관리 프로그램이나 압축 해제 프로그램까지 모두 압축 프로그램이라 부르겠다.

여기에서도 그처럼 디스크 이미지 파일을 지원하는 압축 관리 프로그램 및 압축 해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 zpsetup.exe : Zip+ v7.89 (개인/단체 무료)[각주:1]
  • bz3setup.exe : 빵집 v3 빌드1326 (개인/단체 무료)
  • ALZip742.exe : 알집 v7.42 (개인 무료/단체 유료)[각주:2]
  • 7z465.exe : 7-Zip v4.65 (LGPL, 개인/단체 무료/소스 수정 시 공개 의무)
  • winzip121.exe : WinZip v12.1 (유료/시험 사용 기간 있는 셰어웨어)
  • wrar380k.exe : WinRAR v3.80 (한국어 버전) (유료/시험 사용 기간 있는 셰어웨어)
  • uniextract16.exe : Universal Extractor v1.6 (GPL, 개인/단체 무료/소스 수정 시 공개 의무). 단 이 프로그램은 압축 해제만 지원한다.

그밖에 알파/베타 테스트 버전도 시험하였다.

  • 7z903.exe : 7-Zip v9.03 Alpha
  • wrar39b1.exe : WinRAR 3.6 beta

또한 이 문서에 나온 결과 내용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판단에 따랐습니다. 다른 사람이 실험하면 다른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테스트 환경은 윈도XP Sp2, 램 512메가, 하드는 5기가 이상 여유 있는 환경에서 하였다. 속도 측정 등은 하지 않고, 해당 기능이 동작하는지만 살폈다. 마지막에 압축이 제대로 풀리기만 하면 3점, 중간에 오류가 나면 1점 감점, 아예 열지 못하면 1점을 주었다. 홈페이지 등의 설명에서 UDF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동작하지 않으면 0점 처리하였다.

압축 프로그램의 사용

압축 프로그램에서 열어서 풀기압축 프로그램으로 풀기를 시험하였다.

압축 프로그램에서 열어서 풀기

압축 프로그램에서 열기 방법은 먼저 압축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에 메뉴나 아이콘을 클릭하여 .ISO 파일을 읽어 온다. 이때 사용하는 이미지는 윈도7 RC 7100(32비트)의 이미지이며, 파일명은 7100.0.090421-1700_x86fre_client_en-us_retail_ultimate-grc1culfrer_en_dvd.iso에서 dvd.iso로 고쳤다.

압축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에 파일을 열 때, 1번 방법은 파일 메뉴에서 열기를 선택하면 되고, 2번 방법은 툴바에서 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다른 프로그램도 그다지 다르지 않으므로 적절히 대처하면 됩니다.

Zip+ 플러스 실행 화면

Zip+ 플러스 실행 화면

위의 그림에서 툴바 메뉴 가운데 새 압축, 열기, 설정, 이렇게 세 개만 활성화 되어 있다. 나머지는 사용할 수 있을 때 활성화 된다.

위에서 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열기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또는 파일 메뉴에서 열기 메뉴를 선택해도 열기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위와 같은 열기 대화상자에서 파일을 선택한 뒤 열기를 클릭하여 불러 오면 된다.

.iso 파일을 불러온 화면

.iso 파일을 불러온 화면

대부분의 압축 프로그램에서는 압축 파일을 불러오면 왼쪽은 압축 파일 내부의 폴더 구조를 보여주고 오른쪽은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탐색기 구조를 본뜬 외양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서 풀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압축 풀기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압축 풀기 대화상자

압축 풀기 대화상자

압축 풀기 대화상자에서 알맞은 선택사항을 고르거나, 압축 풀기 폴더를 바꾸는 작업을 한 뒤에 확인을 클릭한다.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압축 풀기(Extract)로 나타나기도 한다.

압축 풀기 작업 중 화면

압축 풀기 작업 중 화면

압축 풀린 폴더 화면

압축 풀린 폴더 화면

압축이 풀린 폴더의 등록 정보

압축이 풀린 폴더의 등록 정보

압축 프로그램에서 열기 기능에 대한 지원 결과

압축 프로그램에서 열기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 Zip+ v7.89 : 잘 지원한다. 3/3
  • 빵집 v3 빌드1326 : ISO는 지원하지만, ISO/UDF는 지원 안 한다. 1/3
  • 알집 v7.42 : ISO는 지원하지만, ISO/UDF는 지원 안 한다. 그러나 컨텍스트 메뉴 자체는 잘 작동했다. 1/3
  • 7-Zip v4.65 : 잘 지원한다. 3/3
  • WinZip v12.1 : 목록 보기는 잘 지원한다. 그러나 압축 풀기에서 오류가 발생하였다. 2/3
  • WinRAR v3.80 : 잘 지원한다. 3/3
  • Universal Extractor v1.6 : 파일 목록 보기 기능이 없다. 0/3

그밖에 알파/베타 테스트 버전도 시험하였다.

  • 7-Zip v9.03 Alpha : 잘 지원한다. 3/3
  • WinRAR 3.6 beta : 잘 지원한다. 3/3

압축 프로그램으로 풀기

압축 프로그램으로 풀기는 달리 표현하면 컨텍스트 메뉴 이용하기이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한 화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한 화면

7-Zip을 설치한 뒤 7-Zip에서 지원하는 파일은 아이콘이 바뀐다. 그 파일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간 뒤 오른쪽단추를 누르면(오른쪽 클릭), 메뉴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컨텍스트 메뉴라고 부른다. 위의 화면에서 컨텍스트 메뉴만 따로 떼면 다음과 같다.

7-Zip의 계단 형식 컨텍스트 메뉴

7-Zip의 계단 형식 컨텍스트 메뉴

Zip+의 기본 컨텍스트 메뉴

Zip+의 기본 컨텍스트 메뉴

이러한 컨텍스트 메뉴는 위와 같이 계단 형식과 기본 형식의 두 가지로 나뉜다. 최근에는 계단 형식도 자주 쓰인다.

아무튼 7-Zip의 계단 형식 컨텍스트 메뉴에서 압축 풀기...를 선택하여 .ISO 파일을 풀면 된다.

압축 풀기 대화 상자

압축 풀기 대화 상자

7-Zip의 압축 풀기 대화상자는 Zip+의 그것과 거의 같다. 이렇듯이 다른 프로그램도 비슷비슷하므로, 한 프로그램만 제대로 알면 다른 프로그램도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위의 그림에서 확인을 클릭하면 파일을 풀어 준다.

압축 풀기 작업 중 화면

압축 풀기 작업 중 화면

압축 프로그램으로 풀기 기능에 대한 지원 결과

압축 프로그램으로 풀기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 Zip+ v7.89 : 컨텍스트 메뉴로는 파일을 열지 못했다. 0/3
  • 빵집 v3 빌드1326 : ISO는 지원하지만, ISO/UDF는 지원 안 한다. 그러나 컨텍스트 메뉴 자체는 잘 작동했다. 1/3
  • 알집 v7.42 : ISO는 지원하지만, ISO/UDF는 지원 안 한다. 그러나 컨텍스트 메뉴 자체는 잘 작동했다. 1/3
  • 7-Zip v4.65 : 잘 지원한다. 3/3
  • WinZip v12.1 : 압축 풀기에서 오류가 발생하였다. 2/3
  • WinRAR v3.80 : 잘 지원한다. 3/3
  • Universal Extractor v1.6 : ISO는 지원하지만, ISO/UDF는 지원 안 한다. 그러나 컨텍스트 메뉴 자체는 잘 작동했다. 1/3

그밖에 알파/베타 테스트 버전도 시험하였다.

  • WinRAR 3.6 beta : 잘 지원한다. 3/3
  • 7-Zip v9.03 Alpha : 잘 지원한다. 3/3

참고

  • 처음에는 밤톨이도 대상에 포함시켰으나, ISO 형식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여 제외시켰다.
  • 또한 Universal Extractor가 ISO/UDF의 압축을 풀지 못한 것은 뜻밖이었다. 왜냐하면 Universal Extractor는 7-Zip의 명령줄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여 ISO/UDF의 압축을 풀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시험에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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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ip+의 프리웨어 라이선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본문으로]
  2. 구멍가게에서 등에서 쓰는 컴퓨터나 기타 영업용 컴퓨터, 회사의 컴퓨터, 단체의 업무에 쓰이는 컴퓨터 등에 설치할 때, PC방의 컴퓨터에 설치할 때에는 유료 버전을 써야 한다. 특히 PC방에 설치하면 PC방 사장을 범죄자로 만들게 되니까 주의하기 바란다. 설치하더라도 아르바이트 직원이나 사장에게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지 묻고 나서 설치하기 바란다(이렇게 써놓아도 PC방 컴퓨터에 그냥 설치하는 변견이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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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UDF 이미지 파일 보기 및 풀기 1

팁텍

내 컴퓨터에는 DVD±RW 기계가 달려 있고, 윈도XP를 쓰고 있다. 그리고 UDF 포맷을 지원한다고 하여, ISO/UDF 이미지 파일도 지원한다고 착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ISO/UDF 이미지 파일은 응용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것이지 운영체제에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허탈해 하기도 했다.

아무튼 ISO/UDF 이미지 파일을 보면 달랑 README.TXT 파일 하나뿐이다. 거기다 내용도 썰렁하기 그지 없다.

7100.0.090421-1700_x86fre_client_en-us_retail_ultimate-grc1culfrer_en_dvd.iso 이미지 파일 안의 README.TXT의 내용

7100.0.090421-1700_x86fre_client_en-us_retail_ultimate-grc1culfrer_en_dvd.iso 이미지 파일 안의 README.TXT의 내용

이 디스크는 "UDF" 파일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으며, ISO-13346 "UDF" 파일 시스템 규격을 지원하는 운영체제를 요구합니다.

위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ISO/UDF(이하 UDF) 이미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ISO 이름도 포함하지만, 이 경우에는 ISO 이름 없이 UDF 이름만 포함하기 때문에 생겨난 결과이다.

 

팁의 발견

아무튼 내가 즐겨 사용하는 토탈커맨더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README.TXT 파일 하나만 나타나므로 불편하기 그지 없었다. 애써 만든 7-zip을 이용한 멀티아크 애드온 설정은 다른 ISO 플러그인과 충돌하여 쓸 수 없는 상태였다. 결국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UDF 이미지 파일을 볼 수 있거나 풀어주는 유틸리티를 찾아보게 되었다.

프로그램 설치와 다른 쓰임은 각자 알아보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UDF 이미지 파일을 푸는 과정만 설명하겠다.[각주:1]

CD/DVD 제작 프로그램 사용

가장 간단하고 정통적인 방법은 ISO/UDF 이미지를 디스크로 만드는 것이다. 흔히 "CD굽기"(또는 DVD 굽기)라고 표현하는 방법이다.

가장 널리 쓰이는 프로그램에는 이미지 파일을 CD/DVD로 구워 주는 이미지번(ImgBurn) 프로그램, 여러 기능을 가진 네로 버닝 롬(Nero Burning Rom), 국산 프로그램인 이응 등이 있다.

이렇게 구한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디스크로 구운 뒤에 DVD 드라이브에 디스크를 넣어 탐색기로 살펴 보면 된다. 이 방법의 장점은 복사본을 하나 만들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반드시 복사본을 만들 디스크(미디어)가 한 장 이상 필요하다는 점이다. 물론 나처럼 DVD±RW이나 DVD±RAM을 쓴다면 한 장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 방법은 엄밀히 말해 이미지 파일을 본다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이미지 파일의 내용을 본다는 것을 넓게 확장하여 해석하면 이런 방법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왼쪽 패널은 IOS/UDF 이미지를 ISO 플로그인을 통해 본 내용이고, 오른쪽 패널은 DVD 미디어를 광디스크드라이브에 넣어 내용을 확인한 화면이다. 그 아래에 작업 표시줄에는 DVD 미디어를 넣었을 때 자동실행된 프로그램이 나타나 있다.

ImgBurn

이미지번(ImgBurn) 프로그램은 이미지 파일을 CD/DVD로 구워 주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폴더나 파일을 구워 주는 기능도 있지만, 이미지 파일을 굽는 데 자주 쓰인다. 이름부터 이미지번(ImgBurn)이지 않은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파일언어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2009년 5월 19일 현재 최신 버전은 2.4.4.0 이다.

설치한 뒤 한글 언어팩을 적용하여 처음 실행한 화면

설치한 뒤 한글 언어팩을 적용하여 처음 실행한 화면

왼쪽 그림에서 이미지 파일을 디스크에 쓰기를 선택한다.

이미지 파일 굽기 설정 화면 1.

위 그림의 오른쪽에 상황 표시는 디스크가 없음을 나타낸다.

 이미지 파일 굽기 설정 화면 2. 공디스크를 DVD 드라이브에 넣은 화면. Size: 4,700,372,992 bytes 라는 부분에서 DVD 미디어임을 알 수 있다. 저장 가능한 DVD 미디어(DVD±ROM, DVD±RW 등)은 컴퓨터 가게나 편의점 등에서 살 수 있다.
이 화면에서 탐색기 모양의 아이콘(1-ImgBurn-A.png)을 클릭하면 이미지 파일 열기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왼쪽과 같은 이미지 파일 열기 대화상자에서 DVD 미디어에 저장할 이미지 파일을 찾아낸 뒤 열기를 클릭한다.

 이미지 파일 굽기 설정 화면 3. 소스 항목 부분이 바뀌어 있다.

  •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아이콘(1-ImgBurn-M.png) 옆에 나타나는 것은 방금 선택한 이미지 파일의 이름인데, 끝부분이 생략되어 있다(7100.0.090421-1700_x86fre_client_en... 부분).
  • 라벨은 만들어질 디스크의 볼륨 레이블(Volume Label), Imp ID는 이미지 파일을 만든 프로그램에서 지정한 ID인데, 여기에 나타난 ID는 선택한 이미지가 윈도7 RC 7100 이미지로서 MS의 CDIMAGE(또는 OSCDIMG)로 만든 UDF 이미지 파일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 파일 시스템은 디스크 이미지에 적용된 파일 시스템을 가리키며, 현재 이미지는 부팅 가능하며, UDF 파일 시스템을 지원함을 알 수 있다.
  • 섹터, 크기, 시간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다. 또한 물음표가 있는 아이콘(1-ImgBurn-D.png)을 클릭하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1-ImgBurn-N.png 위 화면에서 맨 아래의 쓰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미지를 디스크에 저장해 준다(왼쪽 그림 참조).

 이미지 파일 굽기 화면. 왼쪽 그림과 같은 상황이 나타난다.

 이때 왼쪽 그림 부분을 클릭하여 디스크를 다 만든 뒤의 작업을 지정하고 해제할 수도 있다.

또한 전원 아이콘(1-ImgBurn-O.png)을 클릭하면 작업이 취소되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클릭하지 않기를 바란다. 괜히 공디스크 한 장 버리게 된다.

위 과정이 끝나면 확인 작업을 거치게 된다. 그때 광디스크 드라이브가 한 번 배출되었다가 다시 들어가기도 한다. 확인 작업을 마치면 이미지 파일 굽기 화면은 자동으로 닫히고, 이미지 파일 굽기 설정 화면으로 돌아가게 된다.

네로 버닝 롬/네로 스마트스타트

네로 버닝 롬(Nero Burning ROM)은 가장 널리 쓰이는 CD/DVD 제작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자신의 CD/DVD 드라이브가 최신 제품이고, 자신의 윈도가 최신 버전일 때에만 최신 제품을 쓰기 바란다. 나는 아직까지도 6.6 버전을 쓰고 있으며, 여기에서 설명하는 프로그램은 네로 버닝 롬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Nero Enterprise Edition)이 아니라 네로 스타트스마트(Nero StartSmart)이다. 이것은 초보자 또는 간단한 설정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런처 형식의 CD/DVD 저작 도구이다.

네로 스타트스마트의 첫 실행 화면

네로 스타트스마트의 첫 실행 화면

 첫 실행 화면에서 복사 및 백업 아이콘을 클릭한 뒤 디스크로 이미지 레코딩을 클릭한다.

 네로 익스프레스 화면 1. 위에서 디스크 이미지로 레코딩을 선택했을 경우 왼쪽과 같은 열기 창이 뜨게 된다. 여기에서 DVD로 구울 이미지를 선택하여 열기를 클릭하면 된다. 이때 네로 익스프레스(Nero Express)는 네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의 간략 버전이다.

 네로 익스프레스 화면 2. 다음 단추(2-Nero-F.png)를 클릭한다.

화면 하단에 보이는 단추는 차례대로 도움말(2-Nero-B.png), 네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단추(2-Nero-C.png), 기타 환경설정 단추(2-Nero-D.png), 뒤로 단추(2-Nero-E.png) 등이 있다.

 네로 익스프레스 화면 3. 디스크에 기록한다. 이때 정지 단추(2-Nero-G.png)를 누르면 작업이 취소된다. 역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클릭하지 않도록 한다.

 디스크에 기록하는 작업이 끝났을 때는 이와 같이 알려준다.

 네로 익스프레스 화면 4. 다음 단추를 클릭한다.

 네로 익스프레스 화면 5. 끝내기 단추(2-Nero-H.png)를 클릭하면, 네로 익스프레스가 종료되어, 네로 스타트스마트 화면으로 돌아간다.

이응

이응은 CD/DVD 굽기와 가상 드라이브를 결합한 제품으로 알콜 120%와 비슷하다. 여기에서 실행화면만 소개하고, 사용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이응에서 이미지 굽는 법은 이응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응의 등록 화면

이응의 등록 화면

이응을 실행하면 개인 버전인지 데모 버전인지를 선택하게 된다. 위의 화면은 개인 버전 사용을 선택하였을 경우에 나타나는 화면이다. 개인 버전은 약간의 기능 제한이 있다.

이응의 실행 화면

이응의 실행 화면

사용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가상 CD/DVD 프로그램 사용

가상 디스크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UDF 이미지의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다. 앞서 소개한 이응(v3.x), 시디스페이스(v6), 데몬 툴스(DAEMON Tools)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응의 최신버전에서는 UDF 이미지를 잘 읽어 들일 수 있으니 홈페이지의 사용방법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시디스페이스는 버전6을 구할 수 없어서[각주:2] 시험하지 않았다.

결국 여기에서 사용한 프로그램은 데몬 툴스 v4.30.4이다.

DAEMON Tools를 처음 실행한 화면

DAEMON Tools를 처음 실행한 화면

패널만 따로 보면 다음과 같다.

맨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4-Daemon-A.png)을 클릭하면 패널이 사라진다. 하지만 패널이 보이면 여러 모로 편하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트레이에서 데몬 툴스 아이콘(4-Daemon-B.png)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언제라도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위에서 장치 0: [ G: ]  미디어 없음 부분을 두번클릭하면 이미지 파일 선택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이미지를 선택하고 열기를 클릭한다.

패널이 아래와 같이 바뀐다. 이제 G 드라이브에 들어가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하지만 압축 푸는 과정과 ISO/UDF 파일을 푸는 과정이 동일하므로 사실상 압축 해제 방법의 설명이라고 해도 되겠다. [본문으로]
  2. 내가 가진 버전은 시디스페이스 버전5 라서 ISO/UDF 이미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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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치환자 출력하기

티스토리에서 스킨 치환자 출력하기 팁은 금칙어 피해가기라는 팁을 응용하였다.

치환자어떤 낱말을 그에 해당하는 다른 글귀나 낱말(치환 대상)로 바뀌도록 미리 정해놓은 예약어를 가리킨다. 이때 그러한 예약어인 치환자를 설명할 때조차 치환 대상으로 바뀌는 일이 종종 있어서, 불편을 끼치기도 한다.

여기에서는 티스토리에서 쓰이는 스킨 치환자가 다른 낱말로 바뀌는 일이 있어서 그것을 설명하는 글 등에서조차 사용할 수 없어 불편을 사고 있고, 그것을 해결하는 팁을 마련하였다.

팁텍

먼저 필유 님의 티스토리에서 치환자 혹은 대괄호([]) 입력하기라는 글을 보자. 그 글은 치환자를 화면에 출력하는 팁을 소개하는 기사인데 몇몇 웹브라우저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3 화면

모질라 파이어폭스 3 화면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6 화면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6 화면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선택한 부분의 소스 보기 화면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선택한 부분의 소스 보기 화면


문제가 된 부분

문제가 된 부분

위의 마지막 그림에서 티스토리에서 과 같은 형태라는 부분과 그 아랫줄의 로 태그를 닫지라는 부분에서 조금 이상하다.

필유 님의 해결 방법

이 부분에서 필유 님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려고 했었음을 알겠으나, 정작 그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었다. 필유 님은 치환자에 해당하는 글귀를 티스토리 편집기에서 입력하고 싶다는 글을 썼다. 아니 엄밀히 말해 티스토리 편집기에서 입력한 뒤 게시글에서 치환자에 해당하는 글귀가 나타나게 하고 싶다는 뜻이었다.

필유 님이 사용한 방법은 대괄호인 '['과 ']'에 해당하는 HTML 엔터티(HTML entity) 문자로 바꾸어 입력하는 방법이다. 그에 따라 []의 아스키값인 91과 93을 이용하여 각각 &#91;&#93;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필유 님은 쓰기가 완료된 글에서는 엔터티 문자를 이용한 이 방법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예견하였다.

그래픽 이미지로 바꾸기

금칙어 피해가기 팁에서도 소개했듯이 해당 글귀를 그래픽으로 고치면 된다.

예제 그림

예제 그림

위 예제 그림에서 사용된 글귀를 잘 살펴보기 바랍니다.

HTML 코드 이용하기

금칙어 피해가기 팁에서도 썼지만, 그래픽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는 것은 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그대로 그래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지만, 그래픽 이미지는 텍스트보다 그 크기가 크고, 화면 좌우 폭의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왼쪽이나 오른쪽이 잘리는 경우도 있는 단점이 존재한다. 또한 티스토리처럼 스킨의 변형이 화면 구성(레이아웃)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보여줄 수도 있다.

이럴 경우 금칙어 피해가기 팁에서 사용한 더미 태그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더미 태그를 사용할 때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1. 우선 화면에는 예제 그림처럼 보여야 합니다.
  2. 복사했을 때 그 내용(텍스트)이 그대로 복사되어야 합니다. 다만 그 뒤에 숨어 있는 HTML 코드가 제대로 복사되었는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위의 두 목표를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작업하였습니다.

  1. 일단 티스토리 편집기에서 글을 작성한 뒤에 임시 저장합니다. 위의 글귀는 두 개의 티스토리 스킨 치환자가 있으므로 제대로 나타내지 못합니다.

    티스토리 화면에서 위와 같이 입력하면 소스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분홍빛 밑줄 부분에 치환자가 나타나 있습니다.
  2. 미리 보기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흠, 치환자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3. 티스토리 편집기의 HTML 편집 모드로 바꿉니다.
  4. 치환자 부분을 찾습니다. 치환자는 [##_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환자를 찾으면 여는 대괄호 다음에 <b></b>라는 더미 태그를 넣습니다. 더미 태그를 삽입한 다음 소스 부분을 살피면 다음과 같습니다. 빨간 글자를 잘 살펴보세요.
    <p style="font-size: 1.5em;"><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blue;"><span style="color: white; background-color: red;">[<b></b>##_blog_link_##]</span>와 <span style="color: white; background-color: blue;">[<b></b>##_title_##]</span></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blue;">는 어떻게 보일까?</span></p>
  5. 미리 보기를 하여 정상적으로 보임을 확인한 뒤에 저장한다.
    파이어폭스 화면

    모질라 파이어폭스 v3.0.10 화면. 정상적으로 잘 보인다.

    익스플로러 화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v6 sp2 화면. 정상적으로 잘 보인다.

참고로 여기에서 삽입하는 <b></b> 코드는 "글씨를 굵게" 만드는 코드입니다. 코드가 단순해서 써먹기 좋습니다.

문제점

이 방법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위에서 제시한 두 목표를 모두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1) 툴팁에는 적용할 수 없고, (2) 복사나 편집했을 때 <b></b>라는 더미 태그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더미 태그가 사라지는 경우는 고치지 않으려 합니다. 복사했을 때 화면이 깨지게 되며, 그럴 경우 (복사 금지된) 원본을 복사했는지를 알 수 있는 한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편집할 때는 이 더미 태그 작업을 가장 마지막에 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더미 태그가 적용된 근처를 편집하면 더미 태그가 사라지므로(대부분의 HTML 편집기가 가지고 있는 HTML코드 최적화 기능 때문입니다.)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툴팁에는 필유 님이 제안하신 엔티티 문자를 써도 제대로 나타낼 수 없습니다.
아래의 글자 1은 HTML 더미 코드로 나타낸 원본이고, 글자 2는 일단 글을 저장한 뒤에 마우스를 이용하여 복사한 부분입니다. 그림은 위에서 사용한 예제 그림을 옮겨 왔습니다. 글자 1과 그림은 서로 같게 보여야 하며, 글자 2와 그림은 서로 다르게 보여야 합니다.

글자 1 : [##_blog_link_##][##_title_##]는 어떻게 보일까?

글자 2 : [##_blog_link_##][##_title_##]는 어떻게 보일까?

그림 : [ ##_blog_link_##]와 [ ##_title_##]는 어떻게 보일까?

위의 글자 1과 그림의 내용이 서로 다르게 보인다면, 자신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 이름, 버전 등을 적어 주시면 확인하여 해결책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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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커맨더로 꿀뷰 흉내내기

팁텍

토탈커맨더 한국 사용자 포럼(Total Commander Korean Forum)에 압축 파일 내의 그림을 볼 때의 문제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lhuntr 님이 작성한 글인데, 그는 꿀뷰이미지샘, 엔젤뷰 등의 방식으로 보기를 바랐던 모양이다.

팁의 구현

일단 토탈커맨더에서 그림 파일을 보려면 리스터 플러그인 Imagine(1.0.4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Imagine이 설치되어 있다면, 토탈커맨더의 압축 파일 내 목록 화면에서 <F3>을 눌러 그림 파일을 볼 수 있다. 이때 토탈커맨더와 Imagine은 기본설정이라고 가정한다.

그림 파일이 있는 압축파일 sample.zip이 D:\Pictures 폴더에 있다고 하면 다음과 같다.

sample.zip 파일에서 <Enter>를 눌러 그 안으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목록을 볼 수 있다.

토탈커맨더는 압축파일 안의 파일 목록을 \sample.zip\ 과 같은 (가상) 폴더로 바꾸어 보여준다. 이 방식은 대부분의 파일 관리자에서 채택하는 방식이며, 윈도 탐색기에서도 Zip 폴더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저와 비슷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윈도 탐색기의 Zip 폴더

윈도 탐색기의 Zip 폴더

파일 1개 보기

압축파일 안에서 보고 싶은 파일에 커서를 옮긴 뒤 <F3>을 누르면 그림 파일을 볼 수 있다.

위 화면에서 상태 표시줄에는 여러 정보가 나타나 있다. 특히 상태 표시줄의 첫번째에 보이는 1/1 부분은 Imagine이 보여줄 전체 파일은 1개이며, 그 가운데 1번째 파일이라는 뜻이다.

스페이스바를 눌러 다음 파일 보기를 한다. 그게 아니라면 메뉴바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첫 번째 파일로 이동할는지를 묻는다.

이는 위에서 설명한 상태 표시줄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보여줄 전체 파일이 1개이므로, 폴더에 더 이상 파일이 없다고 판단하여, 위와 같은 메시지를 보여주게 된다는 뜻이다.

꿀뷰처럼 보기

윈도 탐색기에서 꿀뷰로 압축파일을 보게 되면, 압축파일 안에 들어있는 그림 파일을 보여주게 된다.

꿀뷰3에서 그림 파일을 보여주는 화면

꿀뷰3에서 그림 파일을 보여주는 화면

위 그림에서 보면 [1/122]라는 부분에서 압축 파일 내부의 파일 갯수를 나타내 준다. 이때 파일 갯수는 꿀뷰에서 보여줄 수 있는 파일만 계산한다. 다시 말해 파일이 10개가 있더라도 꿀뷰가 보여줄 수 있는 그림 파일이 2개라면 갯수는 2로 나타난다.

토탈커맨더에서 꿀뷰처럼 보려면, 압축 파일 안에서 보고 싶은 파일을 여러 개 선택한 뒤 <F3>을 누르면 된다. 이때 꿀뷰처럼 보려면 압축 파일 안의 모든 파일을 본다는 뜻이므로 전체 선택을 한 뒤에 보는 것이 좋다. 선택 단축키는 <회색 +>이다. 이것은 키보드 오른쪽의 숫자키패드에 있는 +키를 가리킨다.

위 두 그림처럼 파일을 선택하고 <F3>을 누른다.

그러면 압축을 푸는 작업을 한다. 위에서 파일 1개를 볼 때도 이 작업을 했지만, 너무 빨라서 작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여겨질 뿐이다.

그다지 달라 보이지 않지만 몇 가지 달라진 부분이 있다.
우선 Lister 프로그램(토탈커맨더 내장 뷰어)의 메뉴 바 오른쪽에 1/21 부분이 생겼다. 이것은 파일 1개만 볼 때는 나타나지 않다가 2개 이상을 Lister 프로그램에서 볼 때 나타난다. 이것은 압축 파일 안에서 총 21개의 파일을 선택했고, 그 가운데 1번째 파일이라는 뜻이다.
그 다음으로 상태 표시줄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위 상태 표시줄을 잘 살펴보면 아까는 1/1 로 나타났지만, 지금은 1/19로 나타난다. 이것은 압축파일 내부에서 선택한 파일 가운데 19개 파일만 Imagine 플러그인이 지원하며, 그 가운데 1번째 파일임을 뜻한다.

위 파일 보기 화면에서 스페이스바 등을 눌러 다음 파일 보기를 하면 다음 파일을 잘 보여준다.

조금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는 했으나, 꿀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을 때 그것을 흉내낼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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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리포팅이 무시되는 경우

들어가며

사용자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버그가 발생하면 그것을 제작자(혹은 제작사)에 알려주게 된다. 이러한 행위를 버그리포팅(bug reporting; 오류 보고)이라고 하며, 이는 프로그램 수정판(patch version)이나 향상판(upgrade version)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버그리포팅을 제작자가 무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사용자는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왜 버그리포팅이 무시되는지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우선 버그리포팅이 너무 추상적이기 때문에 무시된다. 둘째 재현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무시된다. 셋째로 개발자 측의 정책적인 이유에서 무시되기도 한다. 심지어 답변하는 측의 무지 또는 무성의 때문에 무시되는 일도 있다.

버그리포팅이 무시되는 이유

추상적인 버그리포팅

버그리포팅이 너무 추상적이기 때문에 무시되는 일도 있다. 버그패치를 하려면 구체적인 상황이 제시되어야 한다.

버그는 모든 경우에 발생하는 예는 매우 드물며, 대부분 특정 상황에서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버그가 발생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술할 필요가 있으며, 그게 어렵다면 특별한 버그 발생 조건을 명시해야 한다. 그것이 나타나지 않은 버그리포팅은 추상적이라 여겨지고 그 버그리포팅은 무시된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추상적인 상황에 대해 대처할 방법이 없다. 또한 프로그램의 내부 오류가 아닌 이상 버그는 반드시 외부로 표출되어야 하며, 그것은 거의 대부분 특정 조건에 따라 발생하게 된다. 이것은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반드시 버그가 발견되면 그 상황을 기록해 두어야 자신이 전달한 버그리포팅이 무시되지 않게 된다.

재현 불가

버그리포팅을 하기 전에 자신이 발견한 버그를 재현해 보아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그 상황에서 버그가 발생하는지를 시험해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버그가 재현되지 않는다면 주로 (1)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이거나, (2) 그게 아니면 내부적인 오류가 있는데, 그것이 사용자가 알지 못하는 어떤 이유로 외부로 표출된 경우이다. (1)의 경우는 프로그램 오류이기보다는 시스템의 문제이거나 설치된 프로그램끼리 충돌하는 경우 등으로 재현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 아예 그 상황 자체가 다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2)의 경우는 일반 사용자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이 경우 버그의 재현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버그가 재현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버그의 발생원인을 착각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버그는 존재하지만 발생원인을 착각했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이유로는 재현되지 않게 된다.

마지막으로 사용자는 재현에 성공했지만 개발자 측에서는 재현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겹치거나 사용자의 시스템 환경과 개발자의 시스템 환경이 판이하게 다른 경우에 발생한다.

정책적인 이유

개발자나 회사의 정책적인 이유로 버그리포팅이 무시된다.

개발자 측의 정책에 따라 최신 버전이 나오게 되면 이전 버전에 대한 버그리포팅은 무시되기도 한다. 예컨대 인터넷 익스플로러 5 이전 버전은 현재 버그리포팅을 무시하고 있다.

버그 패치를 적용하면 속도 저하 등의 현상이 생기는 예도 있다. 그런데 그 속도 저하 등 성능 저하가 심하다면 버그리포팅은 일정 기간 무시되기도 한다. 물론 중대한 보안버그라면 반드시 적용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정기간 무시될 수 있다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경쟁사 제품과 관련한 버그는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고의적으로 경쟁사 제품의 설치 및 사용을 막는다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

답변자의 무지 또는 무성의

답변자가 글을 제대로 읽지 않거나 버그리포팅 내용을 확인하지 않아서 무시되는 경우도 있다. 나와 네이버는 악연인지 버그리포팅이나 항의글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답변자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거나, 버그리포팅 내용을 확인하지 않아서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 네이버 결계 벌레 : 파일이 존재함에도 "삭제한 파일이기 때문에 접근할 수 없다."라고 답변이 왔다. 또한 그 게시글에서 분명히 "홈페이지 등록 갱신을 거부합니다."라고 했는데, 나중에는 네이버 측에서는 내가 "홈페이지 등록 요청"을 했다고 주장했다.
  • 네이버에 파이어폭스에 대해 물었는데 익스플로러에 해당하는 답변을 하는 경우가 있다. 초보적인 오류임에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 네이버에서는 몇 차례나 일어난다.
  • 그밖에 자주 나타나는 무성의한 답변으로는, 프로그램이나 제작자를 가리지 않고, 버그리포팅에 나타난 내용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경우이다. 다시 말해 버그리포팅을 할 때 A라는 작업을 했음에도 결과가 나아지지 않았다고 버그리포팅을 했음에도 다시 A라는 작업을 하라고 답변하는 경우가 많다.

답변자의 무지 또는 무성의는 매우 심각한 결과를 가져온다. 왜냐하면 버그리포팅이 무시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그 사실을 알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답변자의 무지나 무성의는 답변자가 바로 알아차릴 수 있고, 그에 대해 허탈함이나 불쾌감을 가지게 된다. 이는 대답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 곧 "질문 내용이나 버그리포팅 내용을 제대로 읽기"를 하지 않았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대응

버그리포팅이 무시되면 대응할 방법이 거의 없다. 추상적인 버그리포팅의 경우는 "개발자에게 의견을 전달했다."라는 식으로 말할 뿐이며, "재현 불가"는 재현할 수 없다는 말을 되돌려준다. 정책적인 이유라면 그 역시 "회사 정책상 지원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게 되며, 답변자의 무성의는 어쨌든 답변은 받은 셈이다.

이때 추상적인 버그리포팅이나 재현 불가는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저 다시 버그가 나타나기를 기다려야 한다. 버그가 다시 나타나면 다행이고 그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한다. 물론 나중에 다시 버그가 발생하면 그때 다시 버그리포팅을 하면 된다. 한/글/ 2005에 나타난 구결 표기 오류를 참조하라.

회사 정책상의 이유라면, 그것이 중대한 버그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사소한 버그이거나 다른 기능과의 충돌 때문에 "구현하지 않은 기능"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사용자 설명서 등에 "불가능한 기능" 또는 "제공하지 않는 기능"이라는 식으로 기술되어 있다면 일단 버그가 아니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는 버그라고 여겨지겠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는 버그가 아니므로 "회사 정책"상 버그 수정은 하지 않게 된다. 만약 중대한 버그라면 반드시 추가로 버그리포팅을 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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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에서 숨김 파일 보기

팁텍

나는 자주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어떤 유입경로를 통해 들어오는지를 살펴본다. 딱히 그 사람들을 감시한다는 생각은 없고, 팁이나 벌레 글을 쓸 때 이용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오늘(4월 24일)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것도 모를까?"라는 생각이 들 만한 문제가 나타났다.

"dos 에서 감춰진 파일 보기"라는 저 내용이 처음에는 무엇인지 알지 못했으나, 잠시 후에야 "숨김파일"을 보려고 함을 알 수 있었다.

팁의 발견

감춰진 파일(숨김파일)을 본다는 말은 그 파일의 내용을 본다는 말이 아니라 파일 목록에서 그것이 나타나게 한다는 뜻이다. 도스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서 설명하는 방법은 윈도의 명령 프롬프트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DIR 명령

우선 디렉터리에 있는 파일과 하위 디렉터리 목록을 보여주는 명령어인 DIR을 이용해 보자.[각주:1]

버추얼박스에서 MS-DOS 6.22를 실행시켰다.

영문 버전이지만 한글 버전과 별로 다르지 않다. 어쨌든 디렉터리 목록을 보기만 하면 되니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위에서 보면 "11 File(s)"라는 부분이 있다. C:\TEMP 디렉터리는 이번 팁을 작성하면서 새로 만든 디렉터리이다.

이때 이 폴더에는 숨김파일이 있다. 숨김파일만 보려면 /AH 선택자(옵션/선택사항)를 사용하면 된다.

위와 같이 6개의 숨김 파일이 있다고 보여준다.

위의 화면은 차례대로 읽기 전용 파일, 시스템 파일, 모든 속성의 파일의 목록을 보여주는 화면이다.

ATTRIB 명령

DIR 명령을 쓰지 않고도 파일 목록을 볼 수 있다. 바로 파일 속성을 보여주는 ATTRIB 명령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앞서 DIR 명령에서는 모두 19개 파일이 보였는데, ATTRIB 명령에서는 17개만 보인다. 이것은 [.]과 [..] 디렉터리는 현재 디렉터리와 부모 디렉터리를 나타내는 디렉터리로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ATTRIB 명령에서는 보여주지 않는다. 위의 목록에서 H 표시가 있는 파일이 숨김 파일이다.

다만 ATTRIB 명령에는 숨김파일만 보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한 화면을 넘기게 된다면 MORE 명령을 함께 이용하면 된다.

  1. ATTRIB | MORE

다른 유틸리티 이용

M-Dir이나 NC(노턴 커맨더) 등의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숨김 파일을 볼 수 있다.

M-Dir에서 숨김 속성 파일을 보여주고 있다.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아래쪽에 디렉터리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 맨 왼쪽에 QH라고 된 부분이 숨김 파일을 보여주고 있다는 표시이다(정확하게는 H 부분이다.). 또한 목록에서 파일 크기 부분이 자주색으로 보이는 파일이 숨김 파일이다.

윈도 탐색기

윈도 탐색기는 도스가 아니지만, 그래도 알고 있으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숨김 속성을 보여주기 전 화면

숨김 속성을 보여주기 전 화면 (아래 상태표시줄에 숨김 파일이 4개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폴더 옵션에서 숨김 파일 및 폴더를 표시하도록 설정

폴더 옵션에서 숨김 파일 및 폴더를 표시하도록 설정

폴더 옵션에서 설정한 뒤의 화면. 숨김 속성의 파일은 희미하게 보인다.

폴더 옵션에서 설정한 뒤의 화면. 숨김 속성의 파일은 희미하게 보인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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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R의 사용법을 알고 싶다면 명령 프롬프트에서 dir /? 라고 입력하기 바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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