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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3 [제485번제] 사랑이란? 275
  2. 2011.04.02 [제340번제] 난 바랐네! 2
  3. 2010.10.26 [제172번제] 사랑이란? 84
  4. 2010.10.25 [제171번제] 사랑이란? 83

[제485번제] 사랑이란? 275

사랑이란

나는 다만 사랑에 빠진 남자일 뿐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 헤르만 헤세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24일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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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번제] 난 바랐네! 2

난 바랐네! 2

낮에 들었네라.

한 사람이 한 여인을 사랑했네.
그 남자는 등이 굽은 곱사등이였지.

그는 여인을 사랑했지만,
그녀는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어느날 그가 길을 가는데, 저편에 그녀가 있었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갔고, 그녀는 피했다.

그때 그가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지.

"당신은 당신 남편의 등이 굽은 걸 원하시오?"
"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청혼을 받아들일 수 없어요."
"그렇소! 하지만 내 말 좀 들어주오."
난 태어나기 전에 나에게 주어진 배우자의 모습을 보게 되었소.
그런데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웠ㅈ만, 등이 굽은 곱사등이였소.
난 참을 수가 없었소. 그래서 신께 요구했소.
"난 곱사등이라도 상관없소.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곱사등이라는 것은 참을 수 없소.
난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가장 아름답기를 바라오."

그녀는 그의 말이 거짓임을 깨달아 알고 있었지만,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 없었다.

덧붙이는 말

맨 앞의 "낮에 들었네라"는 1999년 4월 2일 낮에 들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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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2번제] 사랑이란? 84

사랑이란

사랑의 가망이 없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남자만이 사랑을 진실로 아는 남자이다.

- 실러

덧붙이는 말

어제부터 갑자기 명언이 등장했군요. 나름대로 음미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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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번제] 사랑이란? 83

사랑이란

남자는 사랑을 사랑하는 데서 시작하여 여자를 사랑하는 데서 그치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 데서 시작하여 사랑을 사랑하는 데서 그친다.

- 구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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