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4.04 [제343번제] 지아비와 지어미

[제343번제] 지아비와 지어미

지아비와 지어미

그대여!
나에게 바람 하나 있어,
하루라도 그대의 지아버기 되고 싶소.
단 하루라도 나의 지어미가 되어 주오.

덧붙이는 말

어제(2011년 4월 3일) 순천에서 화순으로 넘어오는 버스 안에서 불현듯 위 본문 내용이 생각났다.
그러다가 내가 진정 바라는 게 그게 아니라는 생각에 눈시울을 적셨다.
진정 바라는 것은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죽기 전에!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45번제] 믿음  (0) 2011.04.06
[제344번제] "천"  (0) 2011.04.05
[제343번제] 지아비와 지어미  (0) 2011.04.04
[제342번제] 존재  (0) 2011.04.04
[제341번제] 진 (眞) !  (0) 2011.04.03
[제340번제] 난 바랐네! 2  (0) 2011.04.02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