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그대를 만났다는 것만으로 기쁘다고 말할 수 있는 내 마음.
이게 사랑인 게야.
이현세 님의 <까치의 유리턱> 3권 23쪽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20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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