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옷걸이가 되어 주는 것

사랑하는 그대가 쇼핑을 가서 옷을 고르고, 입어 보면,
기꺼이 옷걸이가 되어 주는 것.
절대 얼굴 찡그리지 않고…….

사랑이란

앞서 말한 뜨개질 지켜보기처럼 이것도 결코 쉽지 않다. 오죽하면 여자와 함께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수다 떠는데 옆에 있기와 아울러 함께 쇼핑가기일까? (수다 떠는데 옆에 있으면, 별의별 공격(?)을 다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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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바라보는는 것

사랑하는 그대가 뜨개질을 하고 있으면, 그것을 웃음 머금고 바라보는 것.
절대 하품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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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걱정을 버리는 것

사랑하는 그대가 떠나갈까 걱정된다고요? 그 걱정을 버리세요.
설령, 떠난다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잖아요.
그대를 붙잡는다는 건 사랑이 아니니까요.
그건 "소유"랍니다.

사랑은 정녕 걱정을 버리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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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더 이상 가지지 않는 것

오늘까지 가진 의심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더 이상 의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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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버리는 것

그대를 나만의 "그대"로 삼고 싶다는 마음을 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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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마늘 냄새 풍기는 그대와의 입맞춤.
사랑의 이름으로 그것마저 감미로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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