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여!
저는 당신을 잊고자
한 달의 생각과 한 달의 고뇌를 하렸습니다.
우리를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나의 거짓을 숨기려 했습니다.
그러나 불현듯 울린 전화벨 소리에 깨달았나니•••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1999. 8. 13.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저는 당신을 잊고자
한 달의 생각과 한 달의 고뇌를 하렸습니다.
우리를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나의 거짓을 숨기려 했습니다.
그러나 불현듯 울린 전화벨 소리에 깨달았나니•••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1999. 8. 13.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35번제] 신을 보나니! (0) | 2011.07.05 |
---|---|
[제434번제] 기회 (0) | 2011.07.04 |
[제432번제] 사랑이란? 238 (0) | 2011.07.02 |
[제431번제] 사랑이란? 237 (0) | 2011.07.01 |
[제430번제] 사랑이란? 236 (0) | 2011.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