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보고 싶다.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하늘엔 별 하나 없다.
(비오는 하늘엔 역쉬 별볼일 없쥐?)
네가 보고 싶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1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오늘(2011년 7월 9일)도 그날처럼 비가 오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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