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보니 무언가 허전하고 모자라 보였다.
트랙백이 무언지를 모르고 있었다. ㅡㅡ;
어째 좀 한심하게 여겨지는... ^^a
아무튼 바로 구글링을 하여 찾아보았다. 1
김중태 님의 블로그 : http://www.dal.kr/blog/archives/000042.html
흠 시험삼아 트랙백도 달아 보고. 헤헤 :-)
덧글 1 : 이 글은 오류가 나서 올라가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런데 오류에도 불구하고 3개가 중복으로 올라가 있었다. 이틀 동안 컴퓨터가 말썽...이 아니라 청소를 하지 않아 먼지가 끼었고, 그로 말미암아 온도가 70도를 넘겨서 다운되는 현상이 잦아져서, 결국 내가 게을렀기 때문에 약간 말썽이 생겨서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방금(2009년 3월 9일 오후 10시)에야 확인했다.
덧글2 : 김중태 님 블로그에 트랙백은 달리지 않을 것 같다.
- 구글링(Googling) : 고유명사 Google(구글)에 진행형 접미사 ing를 붙여 만든 신조어. 원래 뜻은 "검색 엔진 구글에서 검색하는 일"이지만, "검색하기"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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