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랐네! 1
신이시여!
왜 그에게 그토록
험한 삶을 주시려 하나이까?
저는 땅을 기어도 좋으니
그에게는 영광을•••.
- 어느 사지가 없는 이는 고백 -
"그"는 "아름다운 이"의 반려자였다.
덧붙이는 말
본문에서 "그"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 "아름다운 이"는 "사지가 없는 이"다.
이건 1999년 3월 31일에 쓴 글이다. 번호는 314번이지만 블로그에 올리면서 다른 글이 조금 추가되어 338번이 되었다.
예전에 적어둔 것(공책)을 찾았다. 393번제까지니 앞으로 석 달 정도는 더 천일번제를 올릴 수 있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이시여!
왜 그에게 그토록
험한 삶을 주시려 하나이까?
저는 땅을 기어도 좋으니
그에게는 영광을•••.
- 어느 사지가 없는 이는 고백 -
"그"는 "아름다운 이"의 반려자였다.
덧붙이는 말
본문에서 "그"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 "아름다운 이"는 "사지가 없는 이"다.
이건 1999년 3월 31일에 쓴 글이다. 번호는 314번이지만 블로그에 올리면서 다른 글이 조금 추가되어 338번이 되었다.
예전에 적어둔 것(공책)을 찾았다. 393번제까지니 앞으로 석 달 정도는 더 천일번제를 올릴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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