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메피스토펠레스가 파우스트로부터
빼앗으려 했던 것.
덧붙이는 말
이번에도 파우스트다. 어쩌다 보니 파우스트가 자주 거론된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63번제] 사랑이란? 170 (0) | 2011.04.24 |
---|---|
[제362번제] 사랑이란? 169 (0) | 2011.04.23 |
[제360번제] 사랑이란? 167 (0) | 2011.04.21 |
[제359번제] 사랑이란? 166 (0) | 2011.04.20 |
[제358번제] 사랑이란? 165 (0) | 2011.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