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언제나….
어디서나….
네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난 기억할 거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안녕!
나의 친구여.
덧붙이는 말
이 시는 1999년 5월 25일에 지어졌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97번제] 사랑이란? 204 (0) | 2011.05.28 |
---|---|
[제396번제] 사랑이란? 203 (0) | 2011.05.27 |
[제396번제] 사랑이란? 201 (0) | 2011.05.25 |
[제393번제] 사랑이란? 200 (0) | 2011.05.24 |
[제392번제] 사랑이란? 199 (0) | 2011.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