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머나먼 이국 땅에서 나에게 말을 건네준 이가 있다면 어떨까?.
허영만 님의 <동체이륙>에 좋은 표현이 있어 옮겨본다.
사랑이란
내 갈증에 감동을 준 청량음료.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10월 7일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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