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봄에 피는 꽃과 같다.
온갖 것에 희망을 품게 하고 훈훈한 향내를 풍기게 한다. 그 때문에 향기조차 없는 메마른 폐허나 오막살이 집일지라도 희망을 품게 하고 훈훈한 향내를 풍기게 한다.
- 플로베르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75번제] 사랑이란? 86 (0) | 2010.10.28 |
---|---|
[제174번제] 이별 (0) | 2010.10.27 |
[제172번제] 사랑이란? 84 (0) | 2010.10.26 |
[제171번제] 사랑이란? 83 (0) | 2010.10.25 |
[제170번제]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도종환 (0) | 201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