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가?
난 누구인가?
그냥 그렇게 살았다.
꿈을 꾸었다.
그리고 너를 보았다.
너는 누구인가?
덧붙이는 말
그 무렵 질문형의 글이 많았다. 예전에 쓴 글을 정서하는 와중에 당시의 상황을 반영한 글이 끼어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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