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배너
BLOG main image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If - 11

그대 웃음이
햇살처럼 맑다면,
나, 옹달샘 맑은 물에
햇살을 비추어 보리.

덧붙이는 말

햇살에 대한 내용이 유독 많은데, 그때 내가 "사랑"을 "따스함" 또는 "빛"으로 정의한 적이 잦았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13번제] 사랑이란? 64  (2) 2010.09.06
[제112번제] 사랑이란? 63  (0) 2010.09.05
[제110번제] 사랑이란? 62  (0) 2010.09.04
[제109번제] 삐삐약어 1  (0) 2010.09.03
[제108번제] 만약... 10  (0) 2010.09.02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05)
스크립트 (22)
벌레와 팁 (126)
소프트웨어 (240)
하드웨어 (6)
이야기 (24)
말의 나무 (506)
미쳐보자 (22)
일기 (48)
아이폰 (1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