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기대고 싶은 마음

왠지 마음이 조급해서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실수만 연달아 하게 될 때면,

의지가 되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집니다.
기대고 싶은 그 마음이 바로
사랑, 아닐까요?

덧붙이는 말

나는 언제나 그 녀석이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싶었는데.
아무튼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하기를...!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39번제] 사랑과 시간  (0) 2010.12.28
[제238번제] 사랑의 적  (0) 2010.12.27
[제236번제] 사랑이란? 136  (0) 2010.12.25
[제235번제] 사랑이란? 135  (0) 2010.12.24
[제234번제] 사랑이란? 134  (0) 2010.12.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