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그대를 만나기 위해 바다라도 건너는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6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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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사랑해"와 "열받아"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 마음에 펄펄 끓는 바다가 있는데
부디
"사랑해"이기를…….

덧붙이는 말

본문에 나온 대로 텔레비전을 보다가 생각한 바를 남겼습니다. 일종의 언어유희인데, "열받아"는 "열바다"라고 읽지요. 그래서 두 가지 바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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