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사막을 헤메다.
난 어디메쯤 있는 걸까?
하늘을 본다.
북방에 별 하나 나를 이끄나니……
나 그대에게 가노라.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2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사실 "어디메"나 "어디쯤"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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