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합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거가 딱히 마음에 안 드는 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마음에 쏙 드는 점도 없습니다. 오늘처럼 불시에 블로그를 옮기고 싶어지면 정말 난감합니다. 티스토리에 정이 든 것도 없으니, 이런 느낌이 들면 그저 확 바꿔 버려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ㅡㅡ;;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 1년째 - IE6을 죽이자! (4) | 2010.02.28 |
---|---|
갑자기 왜 800명이나 방문했을까? (0) | 2010.02.18 |
내 블로그의 영문 이름은? (0) | 2010.02.08 |
1년째입니다. (0) | 2010.02.02 |
하루 종일 동영상 인코딩~! (2) | 2010.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