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저는 조금이라도 좋은 점이 보이면 고백합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반한 점이 보이면 고백합니다.
하지만,
'좋아한다'던가
'사랑한다'던가 하는
그런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 말은 아껴야 합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해야 하니까요.
참말로 사랑하는 그대가 생기면
그때 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대를 잊어야 합니다.
덧붙이는 말
갑자기 공유기가 번개를 맞고, 모뎀도 반쯤 맛이 간 상태라 PC방에서 글을 올립니다. 당분간 이런 식으로 조금씩만 올릴 수 있을듯싶습니다.
이상하게도 모뎀을 통해서 공유기로 들어가는데, 모뎀은 반쯤 맛이 가고, 공유기는 완전히 가버렸습니다. ㅡㅡ;;;
p.s. 익스플로러 8 버전에 버그가 있네요. 몇몇 태그가 대문자로 바뀝니다. ㅡㅡ; xhtml 태그는 소문자로 나타내야 하는데, 익스8에서는 전부 대문자로 바꾸네요. 헐~
p.s.s. CSS를 손봐야 할 듯싶습니다. 연과 행의 구분이 안 되네요. 연은 <p></p>태그로 묶고, 행은 <br /> 태그로 구분하고 있는데, 연과 연의 간격이 너무 좁네요. 조금 넓혀야 할 듯싶습니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01번제] 애국 (0) | 2010.08.29 |
---|---|
[제100번제] 별의 만남 3 - 거지별과 공주별의 만남 (0) | 2010.08.29 |
[제98번제] 사랑이란? 60 (0) | 2010.08.27 |
[제97번제] 사랑이란? 59 (0) | 2010.08.26 |
[제96번제] 사랑이란? 58 (0) | 2010.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