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고백을 받아 줄 "임"이 내 곁에 있다면, 나도 고백하겠다.
꽃이 되신 이여, 나 그대 위해 나비가 되리라.
이현세 님의 <까치의 유리>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21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97번제] 사랑이란? 269 (0) | 2011.08.17 |
---|---|
[제478번제] 사랑이란? 268 (0) | 2011.08.16 |
[제476번제] 사랑이란? 266 (0) | 2011.08.14 |
[제275번제] 사랑이란? 265 (0) | 2011.08.13 |
[제474번제] 사랑이란? 264 (0) | 2011.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