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하고 싶다.
일기장을 펼쳐도나는 일기를 쓸 수 없다.
몇 글자 긁적이면 이미 그건 일기가 아니다.
그대에게 하는 사랑고백일 뿐!
덧붙이는 말
왜 천일번제를 쓰게 되었는지를 밝히는 글이다.
그때는 자그마한 인연까지도 사랑이라고 치장하곤 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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