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후회가 된다.
죽어도 나는 네가 있는 곳에 가까기 가기 힘든데…….
왜?
나는 네가 어디 사는지조차 모르잖아.
후후!
늘 행복하기를…….
덧붙이는 말
종교 문제로 고민하기도 했었죠.
이 글은 [제261번제] 자살 충동의 다음날 적은 글입니다.
내용은 두서가 없습니다. 주어/목적어도 불분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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