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나와 너를 만나지 못하게 하려는
"신"이라는 가면을 쓴
"악마"의 저주.
덧붙이는 말
종교 문제로 고민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괴테의 《파우스트》에 심취해 있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거의 기억이 안 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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